김영 교수의 영국 문화기행 또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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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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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김영 교수의 영국 문화기행

도서명 : 김영 교수의 영국 문화기행
저자/출판사 : 김영, 청아출판사
쪽수 : 317쪽
출판일 : 2010-04-12
ISBN : 9788936804077
정가 : 18000
전통과 변화의 갈림길에 선 런던
1. 영국의 주택과 잔디공원
2. 빨강 버스에서 생긴 일
3. 건강을 책임지는 나라
4. 빌리지 슈퍼마켓
5. 런던 금융가를 찾아간 이유
6. 채싱턴의 커뮤니티 센터
7. 웃고 있는 속도 표지판
8. 뱅크홀리데이의 두 가지 풍경
9. 점차 사라지는 영국의 펍
10. 템스 강에 부는 바람
런던의 문화예술과 프리미어리그
1. 로열 앨버트 홀의 <카르멘> 공연
2. 이름 없는 영웅, 막지성
3. 옥스브리지 조정 경기
4. 한글 HANGUL=SPIRIT
5. 인종의 벽을 허문 <로미오와 줄리엣>
6. 사회교육의 열린 공간, 서머싯 하우스
7. 퍼시벌 데이비드 컬렉션 감상
영국에서 한국학을 한다는 것
1. 영국의 한국학 현황과 과제
2. 런던 대학 한국학과 개강 파티
3. 한국의 민간풍속과 장식예술 세미나
4. 자발적 가난과 우언문학 발표
5. 한국사의 영토, 국경, 변경 워크숍
6. 한문 강의를 종강하던 날의 기쁨과 슬픔
7. 기행문학 워크숍
8. 한국학과 종강 모임
영국 대학의 안과 밖
1. 옥스퍼드 대학의 자전거
2. 런던 대학의 미술사 현장 강의
3. 런던 대학 가을 학기 종강
4. 케임브리지 대학의 목요 세미나
5. 케임브리지 대학의 칼리지 전통
6. 간디가 공부한 UCL과 LSE를 찾아서
영국의 문화유적지를 찾아서
1. 바스의 로마 대욕장
2. 햄튼코트 궁전의 스케이트 장
3. 해치랜드 하우스의 작은 음악회
4. 솔즈베리 대성당의 마그나 카르타
5. 400년의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턴브리지 웰스
6. 웨일스의 책 마을, 헤이 온 와이
7. 위즈워스의 고향, 레이크 지방
8. 고성과 축제의 도시, 에든버러
영국의 공원과 자연유산
1. 부쉬 파크 나들이
2. 스코트니 성의 아름다운 사람
3. 부활절 방학에 찾아간 킹스턴 레이시
4. 윈스턴 처칠의 안식처, 차트웰
5. 아름다운 코츠월드
6. 신비로운 스톤헨지
7. 사슴의 천국, 리치먼드 파크
8. 다윈의 발자취를 따라서
파리와 프랑스 남부 지방 여행
1. 파리, 아름다운 것과 진실한 것
2. 파리의 크리스마스 이브
3. 리옹의 트람과 벨러브
4. 아비뇽의 다리
5. 프랑스의 포도 농사
런던에서 만난 사람들
1. 작은 손길, 큰 깨우침
2. 18년만의 폭설
3. 선생님의 글과 목소리
4. 스트랫퍼드의 셰익스피어 생가
5. 영국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며
6. 뜻을 같이하는 친구
7. 다시 민주광장으로
8. 런던에서의 마지막 손님 로미오와> 카르멘>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도서명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저자/출판사 : 백선엽, 책밭
쪽수 : 381쪽
출판일 : 2012-03-30
ISBN : 9788996656920
정가 : 18000
경무대에 울린 총성
운명의 1960년 4월 19일_16
동양의 지식인 이승만_23
어느 날 찾아온 예편 권유_30
군대를 떠나며 찾아든 감회_40
전후의 대한민국 건설_49
눈 피해로 일어난 참화_59
군인과 정치의 길_65
장제스와 아프리카 시인 대통령
“외교관으로 나가는 게 어떻겠냐”_76
대만에서의 외교관 업무_88
교민 문제 해결에 나서다_97
대사로서 내가 지녀야 했던 자세_106
내가 기억하는 최병우 기자_113
어느 날 날아온 군사정변 소식_123
아프리카 대륙을 누비다_131
가는 길이 험해도 가야할 길이라면_139
아프리카를 보며 떠올린 대한민국_148
드골의 프랑스, 냉전 속 세계의 각축
파리의 외교관_160
다양했던 경험의 갈래들_172
아프리카의 밀림을 오가다_188
전쟁터를 배회했던 내 영혼_196
프랑스를 떠나 캐나다로_207
꿈틀거리는 세계_218
박정희 대통령의 월남행 권유_228
지하철 건설의 꿈
교통부장관에 취임하다_246
‘대중교통 해결’이라는 과제_260
지하철 건설에 눈을 돌리다_268
순풍에 돛을 단 지하철 건설_280
뜻하지 않은 사고로 물러난 장관직_293
일본에 돈 꾸러간 한국 장성들
화학공업 건설의 전쟁터에 서다_308
척박한 토양에 뿌린 화학비료_316
6개월로 앞당긴 복구공사_325
본격적인 화학공업 육성에 뛰어들다_334
세계적인 비료공장 건설에 나서다_349
또 오일쇼크, 그리고 정리 작업_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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