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시에 눈뜨다 또는 새로운 바보를 기다리며
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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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국어 교과서 시에 눈뜨다

도서명 : 국어 교과서 시에 눈뜨다
저자/출판사 : 김상욱, 상상의힘
쪽수 : 372쪽
출판일 : 2011-02-15
ISBN : 9788996549215
정가 : 11500
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시를 어떻게 읽을까
1. 시의 의미
고재국 -최두석
: 노래와 이야기-최두석
머슴 대길이-고은
: 선제리 아낙네들-고은
우리 동네 구자명씨-고정희
: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문정희
엮어 읽기 : 나희덕-귀뚜라미ㆍ이성부-벼
2. 시의 함축적 의미
길 - 신경림
: 봄길 -정호승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바위-유치환
엮어 읽기 : 정희성-숲ㆍ안도현-간격
3. 시의 대립적 의미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 시-강은교
목련 후기-복효근
: 목련이 진들-박용주
풀-김수영
엮어 읽기 : 신동엽-봄은ㆍ김광규-대장간의 유혹
두 번째 이야기 시는 어떻게 말하는가
1. 시의 정서
그리움-이용학
: 고향 앞에서-오장환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 플라타너스-김현승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 그날이 오면-심훈
엮어 읽기 : 공광규-별국ㆍ박재삼-추억에서
2. 시의 율격
목계장터-신경림
왕십리-김소월
: 못잊어-김소월
선운사에서-최영미
: 낙화-조지훈
엮어 읽기 박용래-겨울밤ㆍ이수복-봄비
3. 이미지와 비유
성탄제-김종길
: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묵화-김종삼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김종삼
겨울-나무에로부터 봄-나무에로-황지우
: 나목-신경림
엮어 읽기 : 김기림-바다와 나비ㆍ서정주-동천
세 번째 이야기 시는 어디에 서 있는가
1. 시와 전통
진달래꽃-김소월
: 접동새-김소월
추천사-서정주
: 춘향 유문-서정주
이별가-박목월
: 하관-박목월
엮어 읽기 박용래-월훈ㆍ백석-팔원
2. 시와 현실
꽃덤풀-신석정
: 대숲에서-신석정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 너를 부르마-정희성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엮어 읽기 윤동주-쉽게 씌어진 시ㆍ이육사-결정
3. 시와 상상
민지의 꽃-정희성
: 파밭 가에서-김수영
담쟁이-도종환
: 꽃-김춘수
땅끝-나희덕
: 배추의 마음-나희덕
엮어 읽기 : 김준태-참깨를 털면서ㆍ김용택-그대 생의 솔숲에서
네 번째 이야기 시인 읽기 시 읽기
1. 소월과 만해
초혼-김소월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님의 침묵-한용운
2. 현대시의 발견, 정지용
유리창1
향수
: 고향
장수산
3. 정결한 영혼, 윤동주
별 헤는 밤
또 다른 고향
자화상
: 간
4. 시로 여는 실천, 이육사
청포도
광야
: 꽃
교목
5. 모국어의 교향, 백석
산곡
: 고향
흰 바람벽이 있어
: 수라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부록
새로운 바보를 기다리며

도서명 : 새로운 바보를 기다리며
저자/출판사 : 손석춘, 21세기북스
쪽수 : 365쪽
출판일 : 2011-09-30
ISBN : 9788950933128
정가 : 15000
여는 글 ‘빛 좋은 개살구’와 완전한 결별을 꿈꾸며 _6
PART1. 정치 이명박 씨에게 띄우는 편지
01 이명박 대통령은 ‘보수’인가 ‘매국노’인가 _17
02 대한민국의 양심을 찾는다 _27
03 눈과 귀는 국민에게 열어두길 _32
04 국민희롱이야말로 국가모독 아닌가 _40
05 민주당, 희망은 살아 있는가 _47
06 용산 참사, 여전히 참회는 없는가 _53
07 ‘민중의 지팡이’와 ‘권력의 몽둥이’ _61
08 대구 사람 꾸중한 ‘이명박의 오지랖 _68
09 독도에 당당하라 _76
10 민주주의는 오늘을 살고 싶다 _81
11 비굴한 거짓놀음은 이제 그만 _91
12 손학규와 민주당, 손학규의 민주당 _106
13 후퇴하는 대화, 깊어가는 고통 _113
14 봄날은 가고 우리가 잃어버린 것 _121
PART2. 경제 삼성과 이건희를 망치는 사람들
01 부활하라, 김대중의 대중경제 _129
02 삼성이 깨쳐야 나라가 산다 _135
03 청년실업이 고작 동네북인가 _144
04 삼성의 희생양은 바로 우리들 _149
05 한가하고 한심한 ‘경제석학’ _158
06 저들의 속 깊은 위선 _165
07 호통치는 대통령, 호구가 된 대통령 _175
08 거짓에 익숙하면 진실은 불편한 법 _182
PART3. 언론 똑똑한 사람 바보 되는 완벽한 길
01 똑똑한 바보들, 조중동엔 길이 없다 _195
02 MBC,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_202
03 배우지 못한 것들이 감히 어디라고 _209
04 딴청과 외면 그리고 헛발질 _216
05 법과 상식을 농락하는 미디어 _223
06 ‘우국지사’ 조선일보 주필이 지금 할 일 _228
07 올곧은 저널리즘이 그립다 _236
08 ‘악어’ 기자들의 눈물 어린 걱정 _243
09 언론에 흐르는 ‘네오콘의 피’ _249
10 공정사회의 ‘공정’이 공허한 까닭 _257
11 황색저널리즘보다 추한‘정론지’ _263
PART4. 미래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
01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국민 _275
02 청춘의 가슴에는 절망 아닌 희망을 _282
03 민주주의로 가는 아름다운 발걸음 _290
04 당당하고 올곧은 길을 걷다 _298
05 더는 거꾸로 가지 말아야 할 때 _303
06 세상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_310
07 부족한 2퍼센트 채울 100퍼센트 열정 _318
08 오만과 편견 대신 겸손과 참눈을 _325
09 말보다 행동이 내일을 일군다 _330
10 2010년대 시대정신을 묻다 _338
11 아래로부터 솟구칠 새로운 사회 _346
12 실사구시 정신으로 진보대통합을 _354
닫는 글 골리앗과 맞설 새로운 바보들을 위하여 _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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