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의 언론해부실 또는 바벨탑 공화국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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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일석의 언론해부실

도서명 : 고일석의 언론해부실
저자/출판사 : 고일석, 책비
쪽수 : 330쪽
출판일 : 2018-12-01
ISBN : 9791187400400
정가 : 18000
시작하며_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할 적폐는 언론이다
1 언론해부; 외교·안보
· 한국 언론의 총체적 문제 드러낸 한중 정상회담 보도
· 〈중앙일보〉는 ‘혼밥’ 타령 이제 좀 그만하시죠?
· ‘北 열병식’, 위기 증폭 열 올리는 야당과 언론
· ‘코피 전략’ 소동… 전쟁 위기 조성과 한미동맹 균열에 목숨 건 한국 언론들
· 해도 해도 너무하는 〈조선일보〉의 평창올림픽 저주
· ‘평창은 없다’… 올림픽 개막일까지 재 뿌리는 〈중앙일보〉
· 〈조선일보〉의 느닷없는 유체이탈 사돈 남 말
· ‘펜스가 너무해’ 허탈해진 보수언론
· 김영철 방남에 광분하는 〈조선일보〉
· 있지도 않은 ‘외교부 패싱’, 한국 언론의 강경화 저주
· ‘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 외신 전문가들의 의도적 오역 사태
· 〈중앙일보〉의 자살 테러 보도 ‘문 코드에 짐 싸는 박사들’
· 〈중앙일보〉에 이은 〈조선일보〉의 자살 테러 보도… 美 존스홉킨스大 한미연구소 사태
· 평양 정상회담, 나 홀로 광분한 〈조선일보〉
2 언론해부; 경제
· 文정부 다주택 장관 10명이 집 안 팔고 버티기 중?
· 일부 언론, 최저임금 뭇매… 본심은 국가 경제 저주?
· “최저임금 투쟁, 저임금 노동자 위한 것”이라는 하종강 교수
· 임금 400만 원 강탈당한다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 중소기업 취업 혜택이 ‘겨우 124만 원?’ 〈중앙일보〉의 황당한 숫자 놀음
· 언론이 알려주는 ‘집값 오르면 재산세 더 내야 하는 이유’
· 헛웃음만 나오는 〈중앙일보〉의 선무당 칼럼
· ‘탈원전=원전 중단?’ 기록적인 폭염에 더위 먹은 언론들
· ‘탈원전으로 전기 부족’ 탈원전 시비의 모든 것
· 언론의 ‘일자리 안정자금’ 물고 늘어지기
· ‘고용 쇼크’에 이은 ‘실업 쇼크’… 언론의 자의적인 구직급여 보도
· 취업자 수 증감에만 집착하는 언론의 취업 통계 보도
3 언론해부; 드루킹 사건
· 〈TV조선〉·조중동만 광분하는 ‘드루킹 사건’
· 언론을 뒤덮고 있는 드루킹 광분
· 드루킹 사건, 일부 언론들의 눈물겨운 ‘몰아가기’
· 엠팍 네티즌, ‘김경수 링크’ 10개 전수조사… ‘댓글 0개’도
· ‘드루킹 사건’에 몸소 나선 〈중앙일보〉 이하경 주필에게
· “특검 조건 20개”라는 조폭 야당·조폭 언론의 행패
· 〈조선일보〉는 국정원 댓글 사건을 어떻게 다루었을까?
· 〈중앙일보〉는 〈드루킹일보〉? 드루킹 기사만 하루 평균 23건
· 한국 언론에게 한나라당 매크로는 ‘그냥 없는 사건’
· 특검의 노골적인 언론플레이… 황당한 [단독] 기사들
4 언론해부; 정치·언론
· “지지율 독재”, “신적폐 청산” 그들의 고달픈 프레임 전쟁
· 대통령 말이면 물어뜯고 보는 파블로프의 개들… 최장집과 그 아류들
· 언론은 자기가 ‘정보의 주인’이라는 착각 버려라
· ‘뇌내 망상’으로 기사 쓰는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
· 또 하나의 기레기 참사… 〈YTN〉의 JSA 왜곡 보도
· 〈조선일보〉, 닥치는 대로 물어뜯기… “아니면 말고”
·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민주당 중진 의원과 초선 의원은 보시라
· “참사 때마다 열 받게 하는 정치권”, 더 열 받는 〈국민일보〉의 양비론
· 어느 언론학자의 이상한 결벽증
· 종편, 안희정 사건 2차 가해… 도 넘은 선정성
· 탁수정은 ‘무고’한 적 없다는 〈한겨레21〉
· 개헌 여론, 〈중앙일보〉의 가소로운 ‘밑장 빼기’
· 운동권 청와대?
마치며_ <야만의 언론> , 싸움은 계속된다 야만의>
바벨탑 공화국

도서명 : 바벨탑 공화국
저자/출판사 :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쪽수 : 284쪽
출판일 : 2019-02-11
ISBN : 9788959065141
정가 : 15000
머리말 : 왜 한국은 ‘바벨탑 공화국’인가?
누구에겐 천국이지만 누구에겐 지옥인 한국 · 4 | 왜 ‘아파트’와 ‘서울’은 성역이 되었나? · 7 | 욕망의 충족에 미쳐 있는 바벨의 시민들 · 9 | 더 높은 서열을 차지하기 위한 각자도생 투쟁 · 11 | ‘의자 뺏기 게임’과 ‘희망 고문’ · 13 | 6·25는 끝난 전쟁이 아니다 · 15 | 서울 초집중화와 서열 사회는 분리할 수 없다 · 18 | ‘바벨탑 멘털리티’의 두 얼굴 · 19
제1장 왜 고시원은 타워팰리스보다 비싼가? : 초집중화
‘서울은 위대한 혁신의 집합소’ · 29 | “강남 재건축은 복마전” · 31 | “웅크리고, 견디고, 참고, 침묵하는 고시원의 삶” · 33 | 왜 고시원의 80퍼센트가 수도권에 몰려 있을까? · 36 | 서울을 한국으로 간주한 서울만의 ‘신도시 잔치’ · 38 | 쳇바퀴 돌리는 다람쥐보다 못한 정부 · 41 | “서울이 곧 한국이다” · 43 | 한국 사회를 집어삼킨 소용돌이 · 45 | 서울 초집중화의 빨대로 악용되는 대학 · 48 | 지역 서열을 당연시하는 ‘기회균등 사기극’ · 49 | 군사독재 정권의 광기를 증폭시킨 민주화 세력 · 52 | 왜 정치는 늘 부유한 유권자들을 대변하는가? · 55 | 선거제도를 통한 ‘승자독식주의 체험 학습’ · 57 | “당신은 단추를 누를 때 이를 악물지 않는다” · 59
제2장 왜 ‘지주들의 소작농 수탈’은 여전히 건재한가? : 부드러운 약탈
폭력을 써서 빼앗는 것만 약탈이 아니다 · 65 | 불로소득 부자를 양산한 약탈 체제 · 67 | 0.1퍼센트 강남이 전체 땅값의 10퍼센트를 차지한 나라 · 70 | 부동산 약탈을 외면하는 ‘구조적 기억상실증’ · 71 | 상위 20퍼센트 아파트값이 하위 20퍼센트의 6배 · 74 | ‘미친 아파트값의 비밀’ · 76 | 한국 엘리트의 필수 조건은 부동산 재테크 · 79 |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는 ‘바벨탑 멘털리티’ · 82
제3장 왜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고 하는가? : 젠트리피케이션
배신당한 제인 제이컵스의 꿈 · 87 | 젠트리피케이션은 ‘구조적 폭력’ · 89 | ‘조물주 위에 건물주’는 비아냥이 아니다 · 91 | ‘불로소득은 성공한 투자, 자본주의의 꽃’ · 92 | “땅이 빈곤 문제의 핵심이다” · 94 | 헨리 조지마저 ‘빨갱이’로 모는 한국의 지주계급 · 96 | 시세를 따르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고 느끼는 심리 · 99
제4장 왜 ‘사회’는 없고 ‘내 집’만 있는가? : 게이티드 커뮤니티
“공동체는 돈을 주고 사는 것이 되었다” · 105 | “‘공’은 ‘사’에 점령당했다” · 108 | “‘아파트’가 문제가 아니라‘아파트 단지’가 문제다” · 110 | 속전속결이라는 알고리즘의 참담한 결과 · 112 | “공공 공간은 좁게, 사적 공간은 넓게” · 114 | 왜 한국인은 세계 최고의 노마드족이 되었는가? · 116 | 초고층 아파트와 대비되는 ‘고공 농성’ · 119 | “분리와 배제는 도시 전체를 전복시킬 수도 있다” · 122
제5장 왜 ‘휴거’라는 말이 생겨났는가? : 소셜 믹스
“임대아파트 애들이랑은 놀지 마라” · 127 | “여기는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야. 만지지 마” · 129 | “임대 단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싫다” · 131 | 분양동과 임대동 사이에 쳐진 1.5미터 높이의 철조망 · 133 | 소셜 믹스는 실현 불가능한 꿈인가? · 135 | 강남에 집중되는 공공 인프라 건설 사업 · 138 | ‘뒤섞임에 대한 공포증’에 사로잡힌 선량한 시민들 · 141 | 하향평준화를 두려워하는 진보 좌파 · 143 | 하향평준화라는 프레임의 함정 · 145 | 서울 초집중화가 지방의 희생 없이 이루어졌나? · 148
제6장 왜 한국은 야비하고 잔인한 ‘갑질 공화국’이 되었나? : 전위된 공격
‘한국 사회는 거대한 모욕의 피라미드’ · 153 | 지방대학은 ‘헬조선행 설국열차’ 5번째 칸인가? · 155 | 원숭이와 같은 영장류보다 못한 인간 · 157 | “수많은 ‘을’의 눈물로 가득 찬 ‘갑질민국’” · 159 | ‘월급은 한 달 동안 모멸을 견딘 대가’ · 161 | ‘개천에서 용 나는’ 모델이 만든 ‘서울 공화국’ · 163 | ‘불온서적’ 취급을 받은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 165 | “내가 누군지 알아” 멘털리티의 폭력 · 167
제7장 왜 ‘무릎 꿇리기’라는 ‘엽기 만행’이 유행하는가? : 학습된 무력감
“우리 사회가 미쳐가는가 봅니다” · 173 | ‘갑질’에 대해 언제까지 구조 탓만 해야 하는가? · 175 | 가정·학교·직장에서 이루어지는 “억울하면 출세하라” 교육 · 177 | “정규직 안 해도 좋다. 더이상 죽지만 않게 해달라” · 179 | “차라리 몇 명 죽는 게 더 싸게 먹힌다” · 182 | “잠든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잠든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 184 | 서울 초집중화 체제에서 교육개혁은 불가능하다 · 186 | “약자를 짓누르는 힘은 사실상 무한하다” · 189 | ‘서울=대한민국’을 당연시하는 ‘학습된 무력감’ · 191 | 지방을 지배하는 ‘인서울’ 이데올로기 · 194
제8장 왜 지방민은 지방의 이익에 반하는 투표를 하는가? : 소용돌이 정치
모든 선거는 서울이 지방을 빨아들이는 ‘소용돌이 선거’ · 199 | ‘예산 확보 전쟁’으로 전락한 지방자치 · 202 | 서울 초집중화 문제가 선거 이슈가 되지 않는 이유 · 204 | “나 서울에 줄 있다”고 뻐기는 정치인들 · 206 | ‘내부 식민지’와 ‘줄서기 문화’는 분리할 수 없는 관계 · 208 | 서울 미디어가 증폭시키는 ‘소용돌이 정치’ · 210 | 서울 초집중화가 키우는 ‘제로섬게임’과 ‘내로남불’ · 213
제9장 왜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파멸’인가? : 지방 소멸론
‘지방의 소멸’, ‘국가의 파멸’이 임박했다 · 219 | 서울로만 몰려드는 전국의 청년들 · 221 | 마강래의 ‘압축도시’전략 · 224 | 선이 없다면 차악이라도 택하는 게 옳다 · 226 | 왜 지방은 도심 공동화 자해를 저지르나? · 228 | 전주에서 벌어진 대형 쇼핑몰 찬반 논쟁 · 230 | 왜 대형마트가 들어선 지역의 투표율은 하락하나? · 232 | 정치인들의 ‘거대건축 콤플렉스’ · 235 | 대학은 교육 산업이라기보다는 부동산 산업 · 237 | 지방자치단체들의 거대 청사 짓기 운동 · 240 | 지방이 지방을 죽이는 ‘구성의 오류’ · 242
제10장 왜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치는가? : 지방분권의 함정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발 · 249 | 서울 강남구민의 ‘강남구 독립’ 시위 사건 · 251 | 중앙 권력이 저지른 ‘지방분권 사기극’ · 253 | “헤비급과 라이트급 선수가 대결하는 상황” · 255 | ‘5+2 행정구역 개편안’의 현실성 · 257 | 재앙이 닥쳤을 때 뒤늦게 허둥댈 건가? · 260
주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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