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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였던 당신 또는 보다 느끼다 쓰다

땅끝
2025-04-13 19:24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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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였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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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먼 바다였던 당신
저자/출판사 : 이계형, 북랩
쪽수 : 342쪽
출판일 : 2019-12-18
ISBN : 9791162991350
정가 : 15000

1부 여행 소묘

01. 당신은 행복합니까? - 북인도 • 8
02.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 티베트 • 17
03. 해가 뜨고 지듯 한 생이… - 네팔, 안나푸르나 • 28
04. 행복은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발견이다. - 남미(페루, 볼리비아, 칠레) • 61
05. 언제 또 다시…… -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 76
06. 견딜 수 없네 –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 91
07. 다시, 여행이란 – 남인도 • 97
08. 그 길에서도 어김없이 – 호도협 & 옥룡설산 • 123
09. 남국의 즐거운 햇빛 – 미얀마 • 132
10. 원시의 자연, 웅혼한 교향곡 - 뉴질랜드, 호주 • 139
11. 그리움의 발자국 - 애월에서 • 150
12. 잘 늙어가는 일 – 화암사 • 153

2부 산과 더불어

01. Cancion Triste - 가야산• 158
02. 조금만 사랑했다면 – 백운산(육십령~깃대봉~백운산) • 162
03. 실어증처럼 찾아들던 두려움
– 지리산(삼정~연하천산장~임걸령~피아골) • 170
04. 미명의 어둠 속에서도 – 내변산, 내소사 • 178
05. 내 안, 나를 찾아서 - 설악산 • 185
06. 순간들이 삶에게 하는 말 – 수도산, 단지봉 • 197
07. 언제나 설레는 그리움 – 지리산 종주 • 202
08. 번뜩 떠올리는 생각 하나 – 덕유산 종주(북덕유~남덕유) • 207
09. ‘사랑합니다’라고 얘길 하리라고 – 대덕산 • 214
10. J 형 – 속리산 • 218
11. 빛의 은유 – 거망산 • 223
12. 마음의 결이 흐른 대로 – 조계산, 달마산, 천관산 • 227
13. 한없는 기쁨을 안겨준다고 한다면 – 지리산(노고단~뱀사골) • 238
14. 늘 아름답게 깃들어 있는 당신 모습
– 지리산(한신계곡~대성골~쌍계사) • 243
15.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 – 한라산 • 249
16. 가끔 지상의 시간들은 잊고, 잃어버리고 – 가야산 • 255
17. 비우고도 넉넉한 목숨들 – 남덕유산(황점~무룡산~병곡) • 260
18. 겨울, 비움으로 충만해지는 – 신불산, 간월산, 주왕산 • 264
19. 지리산 사흘 • 272
20. 먼 곳의 그리움 – 칠갑산, 용봉산, 모악산 • 281
21. 마음으로 거두는 일 – 수도산, 양각산 • 290
22.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오대산 • 294
23. 마음, 그 요긴함과 절실함 – 삼악산, 오봉산 • 300
24. 상무주암 그리고 실상사 일박 – 삼정산 • 310
25. 묵은 마음의 자리를…… - 내변산 • 316
26. 낡은 흑백 사진 – 덕유산(송계사~동업령~병곡) • 323
27. 가을, 귀소의 시간 – 남덕유산(육십령~서봉~남덕유산~황점) • 329
28. 첫사랑 같은 산 - 덕유산 종주(남덕유~북덕유) • 334
29. 늘 그리웠던 당신 – 계관산 • 340




보다 느끼다 쓰다
9791187413479.jpg


도서명 : 보다 느끼다 쓰다
저자/출판사 : 홍혜랑 , 유한근 , 신재기 , 허만욱 , 우응순 ,, 북인
쪽수 : 200쪽
출판일 : 2019-07-15
ISBN : 9791187413479
정가 : 16000

발간사 | 문학에 영혼을 저당 잡힌 사람 · 4

■ 맹난자의 수필세계
문학치유 그 이상(以上)의 것 13
홍혜랑/ 수필가

■ 수필문학에 있어 맹난자 작가의 역할과 위상
‘맹난자수필’의 전모와 전망 33
유한근/ 문학평론가

■ 『사유의 뜰』 『라데팡스의 불빛』
수필의 형이상학적 욕망 50
신재기/ 경일대학교 교수, 문학평론가

■ 『그들 앞에 서면 내 영혼에 불이 켜진다』 Ⅰ·Ⅱ
맹난자의 죽음의식과 수필쓰기 72
허만욱/ 문학평론가, 남서울대 교수

■ 『주역에게 길을 묻다』
상우(尙友)의 기법과 감응(感應)의 체험 99
우응순/ 고전 인문학자

■ 『나 이대로 좋다』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과 불교사상 122
송마나/ 수필가

■ 『본래 그 자리』
삶과 죽음, 되돌아가는 자연의 춤 146
지혜경/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

■ 『시간의 강가에서』
시간의 강은 저 언덕 너머 반야로 흐른다 163
김은중/ 문학평론가, 철학자

맹난자孟蘭子 연보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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