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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신뢰가 권력이다 또는 30대의 간헐적 직장 탈출기

땅끝
2025-04-13 19:24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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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 신뢰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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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매니페스토, 신뢰가 권력이다
저자/출판사 : 서인덕, 책과나무
쪽수 : 306쪽
출판일 : 2020-04-02
ISBN : 9791157768622
정가 : 16000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

PART1 매니페스토 도입: 정치개혁의 메스다
한국 최초, 매니페스토운동 탄생하다
한국형 매니페스토로 설계하다
매니페스토, 선거별 맞춤형으로 적용하다
공직선거에서 일상생활까지 매니페스토 확산되다
한국 매니페스토, 일본으로 역수출하다

PART2 매니페스토 협약: 정책선거를 견인하다
매니페스토 협약식 우여곡절 끝에 이뤄지다
매니페스토 협약문에 무엇을 담았는가
매니페스토, 협약사회로 가는 길이다

PART3 매니페스토 실천: 100퍼센트 가능하다
잘 만든 공약이 잘 팔린다
매니페스토 검증, 피할 수 없다
시민단체는 협업으로 파이를 키울 수 있다
매니페스토 운동, 어디까지인가

PART4 매니페스토 성공 :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하라
영국 토니블레어, 재집권에 성공하다
일본 마쯔자와 시게후미, 재선에 성공하다
한국 매니페스토 사례를 찾아서
일상생활에서 실천되는 매니페스토

참고 자료




30대의 간헐적 직장 탈출기
9791188829118.jpg


도서명 : 30대의 간헐적 직장 탈출기
저자/출판사 : 황재준, 디스커버리미디어
쪽수 : 280쪽
출판일 : 2019-10-25
ISBN : 9791188829118
정가 : 15000

#작가의 말

#PART 1_너의 별을 따라가라

내 친구 김간식
여행의 이유를 찾아서
괴테가 화가인가?
괴테 책상에 앉아서
갈색으로 덮인 도시
철학자의 길에 올라서서
알프스의 페터 카멘친트
유럽의 꼭대기 융프라우
너의 별을 따라가라
꽃의 도시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의 반항아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의 밤은 아름다워
태양이 비치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바티칸에 열린 천지창조
일상이 여행이 되기를


#PART 2_라만차의 풍차와 리스본행 야간열차

존댓말 쓰는 사람과 여행하기
바르셀로나에 바다가 있었다
상그리아 한잔 더?
가우디, 천재의 또 다른 이름
카탈루냐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
마드리드로 가는 야간버스
내가 세고비아를 찾아간 이유
마드리드의 여고생 새미오네
톨레도, 알카사르 요새 안에서
돈키호테와 라만차 풍차 마을
젊은이들이 평일 대낮에 공원에서 하는 일
리스본행 야간열차
리스본의 완벽한 하루
호카곶, 대륙의 끝에 서다
포르투를 위한 기차여행
여행은 끝났고, 그는 결혼한다


#PART 3_나는 그냥 나다

세배는 미리 하고 다녀오겠습니다
유나이티드센터에서 만난 마이클 조던
바람의 도시 시카고
밤의 마천루, 더없이 화려한
구글맵 들고 인디애나로
코비의 마지막 경기
인디애나폴리스에 눈이 내리면
밥 좀 먹어도 될까요?
굿바이 인디애나
웰컴 투 시카고 불스
시카고 미술관에서 아우라를 느끼다
시카고에 울려 퍼지는 필드홀러
그래, 시카고는 조던이지!


#PART 4_여행은 소박한 저항이다

여행은 자기만의 유적 만들기
남미 항공권 90:20의 법칙
세계에서 서점이 가장 많은 도시
탱고와 축구를 멈춰선 안 된다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이구아수로 가는 야간버스
웰컴 투 더 정글
이파네마 소녀가 바다로 들어가라고 말했다
누가 사다리를 걷어찼을까


#PART 5_과히라 관타라메라

아바나의 눈빛이 달콤하다
아바나의 진부한 영웅 체 게바라
511호의 어니스트 헤밍웨이
아바나의 노인과 말레콘의 바다
트리니다드에서 만난 사람들
내 가슴에 바람이 불었다


#PART 6_시베리아에서 책 읽기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짓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오르다
기차 안에서 난 철저히 비존재였다
기차는 달린다_하바롭스크에서 만난 횹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대만 여자 야칭과 한국 남자 민형기
용접공 세르게이의 충고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하기
이르쿠츠크의 밤_창밖으로 보이는 바이칼
이르쿠츠크에 지는 태양
멈출 수 없는 혁명과 사랑
아! 바이칼
헤르만 헤세와 헤밍웨이
차장 예카테리나
기차는 여전히 달린다
배고픔 반 고마움 반
이반 슈호프의 하루
마지막 밤
민스크에서 일하는 지나야
붉은 광장에 서다
모스크바여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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