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엄마의 자존감 공부 또는 지당에 비 뿌리고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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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이를 위한 엄마의 자존감 공부

도서명 : 아이를 위한 엄마의 자존감 공부
저자/출판사 : 향기책방, 레몬북스
쪽수 : 263쪽
출판일 : 2019-07-19
ISBN : 9791185257839
정가 : 14000
프롤로그
엄마의 자존감이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ㆍ4
1장 엄마, 자존감 공부
_나를 가장 사랑해야 할 시간
엄마의 자존감이 왜 중요할까 ㆍ17
육아는 경력 단절이 아니라 경력이동이다 ㆍ22
일인가 육아인가 ㆍ29
엄마에게도 우렁각시가 있다면 ㆍ34
가족에서 0순위는 누구일까ㆍ ㆍ39
엄마가 평온할 때 가정은 꽃밭이 된다 ㆍ43
엄마는 여자로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하다 ㆍ49
나를 사랑해야 할 시간은 바로 지금부터 ㆍ54
2장 엄마, 독서 공부
_가장 나다움을 발견할 시간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독서가 왜 중요할까 ㆍ61
책과 함께 했던 지난 17년, 2500여 권을 만나다 ㆍ66
독서는 엄마를 신세계로 안내한다 ㆍ72
책 읽는 부모에게는 언제나 책 읽는 아이가 있다 ㆍ78
아이와 함께 책 쇼핑을 즐겨보자 ㆍ83
도서관은 꿈꾸기 가장 좋은 장소 ㆍ87
엄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ㆍ92
가장 나다움을 발견할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ㆍ97
3장 엄마, 꿈 찾기 공부
_꿈을 발견하고 행동할 시간
꿈이 있는 엄마는 왜 자존감이 높을까 ㆍ105
꿈이 있는 엄마는 아름답다 ㆍ111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 준비물은 바로 ‘신념’ ㆍ116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시간, 새벽 5시 ㆍ120
가슴이 시키는 일은 엄마를 성공으로 이끈다 ㆍ124
엄마에게 가장 강력한 파트너는 가족이다 ㆍ131
공부하는 엄마는 공부하는 가족을 만든다 ㆍ139
엄마는 지금도 눈부시게 빛나는 존재이다 ㆍ144
꿈을 발견하고 행동할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ㆍ149
4장 엄마, 부모공부
_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가는 시간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선물, 자녀 ㆍ155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바로 ‘자존감’ ㆍ160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행복한 엄마를 선택하자 ㆍ165
가장 아름다운 리더십, 엄마 리더십 ㆍ174
아이들이 생각하는 세상 엿보기 ㆍ184
자존감이 높은 엄마는 자녀를 존중하고 신뢰한다 ㆍ190
나의 자녀는 부모가 가장 잘 알고 있다 ㆍ195
부모란 삶의 가장 아름다운 경력이다 ㆍ204
부모와 아이가 행복할 시간은 바로 지금부터 ㆍ210
5장 엄마, 행복 공부
_가족 모두가 행복해야 할 시간
엄마의 자존감이 가족을 행복으로 이끈다 ㆍ219
가족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ㆍ224
가족의 사랑의 공을 더 크게 만드는 방법 ㆍ231
꿈꾸는 부모에게는 꿈꾸는 아이가 있다 ㆍ236
엄마의 연애세포를 깨우자 ㆍ243
감사함에 눈을 뜰 때 엄마의 눈은 하트가 된다 ㆍ248
이름만으로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엄마 ㆍ253
가족 모두가 더 행복해질 시간은 바로 지금부터 ㆍ257
에필로그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파랑새는 엄마 안에 있다ㆍ262
지당에 비 뿌리고

도서명 : 지당에 비 뿌리고
저자/출판사 : 조종영, 북랩
쪽수 : 486쪽
출판일 : 2019-07-05
ISBN : 9791162997383
정가 : 15800
책을 펴내며 5
제1부 세상에 남아를 낸 것이 어찌 우연이리오(1544~1581년)
1. 출생과 세계(世系) 14
2. 중봉의 어린 시절 17
3. 왕후의 명을 거절하다 24
가. 학문에 목마른 젊은 선비 24
나. 중봉의 스승들 27
다. 논향축소(論香祝疏) 31
4. 명나라 사행(使行)과 동환봉사(東還封事) 39
가. 『조천일기(朝天日記)』 39
나. ‘질정관회환 후 선상팔조소(質正官回還後先上八條疏)’ 52
다. ‘의상십육조소(擬上十六條疏)’ 71
5. 통진현감(通津縣監) 부임과 시련 97
가. 주자대전(朱子大全)의 교정 97
나. 통진현감 부임과 유배 100
다. 부친과 스승 토정(土亭)의 묘소를 찾다 103
6. 도사 중봉(重峯)과 관찰사 정철(鄭澈) 110
제2부 칼로 죽이나 정사(政事)로 죽이나 살인은 마찬가지입니다(1582~1590년)
1. 충청도와의 인연 118
가. 외직을 자청하다 118
나. 벼슬을 버리고 옥천 산골에 은거 128
다. ‘율원구곡가(栗原九曲歌)’ 134
2. 이발(李潑)과의 절교 141
3. 공주 제독관에 제수 147
가. 변사무겸논학정소(辨師誣兼論學政疏) 148
나. ‘만언소(萬言疏)’와 제독관의 사임 155
4. 왜국의 사신을 배척하소서 160
5. 칼로 죽이나 정사(政事)로 죽이나 살인은 마찬가지입니다 172
가. 고향으로 향하는 발길 172
나. 도끼를 놓고 올린 ‘논시폐소(論時弊疏)’ 178
6. 함경도 길주 영동역에 정배하라 193
가. 고난의 2천 리 귀양길 193
나. 귀양지에서 쓴 상소 204
다. 정여립 모반 사건과 중봉의 방면 214
라. 이발(李潑)에 대한 변함없는 우정 220
7. 영남 지방을 주유하다 224
제3부 오직 한 번의 죽음이 있을 뿐이다(1591~1592년)
1. 전하, 왜국 사신의 목을 베소서! 246
가. ‘청참왜사소(請斬倭使疏)’ 248
나. 영호남 비왜지책(嶺湖南備倭之策) 264
2. 왜란이 임박했다 280
3. 왜적의 조선 침공 293
가. 임진년이 밝았다 293
나. 풍신수길의 조선 침공 계획 298
다. 왜적의 침공과 북진 300
라. 부인 신 씨의 장례 304
4. 오직 한 번의 죽음이 있을 뿐이다 307
가. 1차 기병 실패와 보은 차령전투 307
나. 공주에서 다시 격문을 띄우다 313
다. 충청우도에서 올린 충의(忠義)의 깃발 322
라. 청주성을 탈환하라 330
마. 근왕(勤王)을 위한 북진 344
바. 최후의 금산전투 357
제4부 의(義)를 *아 목숨을 바친 의사(義士)들
1. 중봉 의병을 찾아서 386
2. 의를 *아 목숨을 바친 의사들 388
후기
◇ 중봉 조헌 선생 순절 후 포전(褒典) 464
◇ 다시 정리해보는 중봉 조헌(重峯 趙憲)의 삶과 정신 468
◇ 관련 서적과 논문 자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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