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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 보고 살았으면 또는 평생 시를 쓰고 말았다

땅끝
2025-04-13 19:24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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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 보고 살았으면
9791158161040.jpg


도서명 : 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 보고 살았으면
저자/출판사 : 안대근, 달
쪽수 : 280쪽
출판일 : 2019-11-28
ISBN : 9791158161040
정가 : 14300

보고 싶은 마음 … 012
로맨스 … 014
그 사람에게, 꼬박 … 019
그런 사람과의 한강 … 022
안 씻고 침대에 눕는 사람 … 025
매일매일 슬픔을 간직하는 사람 앞에서 … 029
상심이 반복되는 순간에도 좌절로 나아가지 않는 … 034
順女 … 040
메이커 교복 … 048
말씀카드 … 052
엄마의 매일매일 … 056
인력 사무소 … 064
엄마 카드 … 067
호의가 통하는 사이 … 070
다음에 … 075
언플러그드 보이 … 076
대여점 시대의 끝자락 … 079
유니콘 … 084
무공해가 되자 … 092
내 인생의 송송회장 … 098
하얀 쌀밥처럼 포근한 사람에게 … 103
나만 아는 비밀 같아서 … 107
과정을 잃어버리는 사람 … 110
그루브 … 112
오줌 참기 … 118
샌드위치 인생 … 121
무릎을 베고 누우면 … 128
사소한 좌절 … 134
낭비에 낭비가 더해져서 내 하루가 방탕해지더라도 … 138
숫자들이 주는 위로 … 142
닮은 우리가 함께 … 147
수박 같은 사람들 … 150
수수하지만 굉장한 … 155
뒷모습의 초상권 … 160
반쪽짜리 배려 … 164

토요일의 기상 시간 … 168
비 원어민의 사랑 … 174
나와 비슷한 사람과의 연애 … 180
겉옷처럼 좋아한 사람 … 183
어떻게 고양이를 안 좋아할 수가 있나요 … 185
티 안 나게 한 발짝 … 194
여유롭게 사는 사람을 좋아했다 … 199
가방을 무겁게 메고 다니는 사람 … 204
어차피 젖을 비라고 해도 우산을 안 쓸 수는 없습니다 … 208
삿포로 TV 타워 … 214
편지를 쓰기에 가장 좋은 시간 … 219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 223
미워할 용기가 없는데요 … 227
책을 선물 받는 일 … 233
한 달 전부터 적는 생일카드 … 238
어른이 되어 만드는 친구 … 242
당신의 친구들을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 244
보물찾기 … 246
알려주지 않아도 알게 되는 일들 … 249
귤 껍질 … 250
퇴근길 … 253
마음만큼 말이 빠르지 않은 사람 … 255
지각 … 256
지금, 옆 … 258
같은 계절을 반복하는 사이 … 259
애써 붙잡는 마음 … 262
우리들의 딸기 … 266
기다리는 마음 … 267
터널 … 268
잡지처럼 좋아하는 마음 … 270
다정을 조심 … 272
나 있이, 변함은 없이 … 273
Almond blossom … 274
보석과 마음과 편지 … 276




평생 시를 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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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평생 시를 쓰고 말았다
저자/출판사 : 홍신선 , 양채영 , 오순택 , 민윤기 , 양왕용 ,, 스타북스
쪽수 : 176쪽
출판일 : 2020-03-20
ISBN : 9791157955138
정가 : 12000

홍신선
[나의 시에 대하여] 시화詩話 세 토막
[신작시]
Epitaph
어느 것이 본래 면목인가
거미줄
가을하늘은
가을비
[데뷔작]
희랍인의 피리
[대표작]
합덕장 길에서
해, 늦저녁 해
추석날
부도浮屠
어떤 가야산

오순택
[데뷔 시절] 닳아 없어질지언정 녹슬지는 않겠다
[신작시]
등잔
그 산은
바다 연가
[데뷔작]
음악
[대표작]
그 겨울 이후
기차를 타고 가며
치과에서
돌_전봉건 시인

우리나라의 새

민윤기
[나의 시에 대하여] 헐, 이미 반半세기가 지났다
[신작시]
틈 -아이다* 연작시 1
때 -아이다 연작시 3
세종대왕 어전회의 -아이다 연작시 4
[데뷔작]
의지판매점義肢販賣店
[근작시]
시인의 나라
사랑하자
시詩여 간통을 하자
행복
자본주의 치킨
신춘문예

양왕용
[나의 시 나의 언어] 유년기의 체험에서 궁극적 관심으로
[신작시]
보도블록 사이의 민들레 -땅의 노래 4
마음이 청결한 자 -산상 수훈 묵상 6
세상의 소금 -산상수훈 묵상 10
[데뷔작]
갈라지는 바다
3월의 바람
[대표작]
바다
도회都會의 아이들 2
달려가면서 보는 바다
다시 나의 시詩 1
다시 세 개의 못

이상개
[사자성어 하나] 구맹주산狗猛酒酸
[신작시]
단풍 드는 나이
독도가 찾아왔다
내가 가는 길
[데뷔작]
주형제작鑄型製作
소곡小曲
[대표작]
만남을 위하여
함양에서
하나
그림 속의 강물소리
그리움인가 가려움인가

고창수
[나의 삶의 나의 시] 시작 활동은 순조롭지 않았지만
[신작시]
당신이 촛불을 켜면
무더위 시론詩論
우주 여행
[데뷔작]
파편 줍는 노래
[대표작]
인왕산에서 본 새
시간 -미란타왕문경을 읽으며
신화神話
사물들, 그 눈과 귀
한국 마을 정원에서
마차와 바퀴

양채영
[내가 사랑하는 것들] 풀꽃을 사랑하며
[데뷔작]
안테나 풍경
내실內室의 식탁
[대표작]
노새야
개망초 너무 작은 씨
갈대는 흔들리는가 -현자賢者
겨울 낙엽송 숲에 관하여
한 잎새의 깃털
봄의 새소리
화선지에 스민 먹물같이
개화開花
[유족의 글]
나의 아버지 양채영 시인 -양혜령

해제解題
1960년대 월간 ‘시문학’을 통해 데뷔한 7인의 시인 이야기와 그 당시 한국 시단의 분위기 -양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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