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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대백제 또는 신정일의 신 택리지: 전라

땅끝
2025-04-13 19:24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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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대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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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가 본 대백제
저자/출판사 : 소진철, 주류성
쪽수 : 128쪽
출판일 : 2019-11-20
ISBN : 9788962464085
정가 : 12000

서언

I. 광시(廣西) 「南?市 百濟鄕」은 ‘백제’의 고토(故土)
1. 廣西 ‘백제허(百濟虛)’ 전경
2. 장족(壯族)은 「百濟虛」를 「Daejbakcae·대박체」로 발음
3. 백제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4. 「백제향(百濟鄕)」은 흑치상지(黑齒常之)의 고향
5. 흑치국(黑齒國)은 어디에 있나?
6. 백제향(百濟鄕)의 ‘장족’은 흑치족(黑齒族)의 후예
7. 나의 廣西 百濟鄕 방문기

II. 『수서(隋書)』의 「담모라국은 「百濟 附庸國」
1. 『수서』 권81 열전(列傳) 백제전의 명문(釋文)
2. 『삼국사기』 권 27 백제 위덕왕(威德王) 36년조
3. 『수서』의 ‘담모라국은 어디인가?
4. 『일본서기』 제명기(齊明紀) 7년(659)조

III. 「칠지도(七支刀)」는 百慈王이 侯王(倭王 旨)에게 준 증표
1. 칠지도(七支刀) 명문의 판독
2. 칠지도(七支刀) 명문은 하행문(下行文)
3. 일본학계의 칠지도 명문의 해석
4. 칠지도(七支刀) 명문의 해석
5. 「왜왕 旨(지)」 그는 누구인가?

IV. 백제 무령왕(武寧王)의 탄생지는 北九州의 「가카라시마(加唐島)」
1. 가카라시마(加唐島) 전경 52
2. 『일본서기』 웅략기(雄略紀) 6년(461)조
3. 무령왕은 502년 환국 전 「倭王」 위에 있었다?
4. 나의 규슈(九州) 가카라시마(加唐島) 방문기

Ⅴ. 긴키(近畿) 「百濟郡 百濟鄕」의 소재지는 오늘의 大阪市 生野區
1. 『표준일본사지도(標準日本史地圖)』에서 보는 「大倭國」의 방위
2. 김달수(金達?)의 「일본 속에 살아있는 韓國」
3. 「百濟·구다라」는 지금도 일본 땅에서 숨 쉬고 있다
4. 「藤ノ木(후지노끼)」 고분의 피장자는 백제 왕족(侯王)
5. 일본은 왜 ‘百濟’를 ‘구다라’라고 하는가?

VI. 남규슈 남향촌 출토 大王銘 말방울
1. 남향촌(南鄕村·난고손)의 「大王방울」
2. 감은사 터 출토 「大王방울」은 남향촌의 것과 흡사
3. 감은사 터 출토 「大王방울」은 백제왕의 하사물

VII. 『일본서기』의 「천황·붕(崩)」 「백제왕·훙(薨)」은 날조
1. 『일본서기』의 성립배경
2. 『일본서기』는 변개(變改)·조작된 것
3. 「붕(崩)」과 「훙(薨)」의 차이는 ‘대왕’과 ‘후왕’의 차이
4. 무령왕의 서거는 대왕의 죽음·「붕(崩)」
5. 맺는말 101

VIII. 일본의 고대국가 大倭(대왜)의 기원은 韓國(한국)
1. 韓과 大倭의 나라들
2. 大倭의 생활문화 ? 韓과 흡사하다
3. 大倭의 통치구조 ? 이중적(二重的) 구조
4. 大倭는 규슈(九州)지방을 평정하고, 혼슈(本州)에 「百濟郡」 설치
5. 맺는말

결어

참고문헌




신정일의 신 택리지: 전라
9788965708711.jpg


도서명 : 신정일의 신 택리지: 전라
저자/출판사 : 신정일, 쌤앤파커스
쪽수 : 456쪽
출판일 : 2019-10-20
ISBN : 9788965708711
정가 : 19500

추천사 강과 길에 대한 국토 입문서
머리말 물길이 ‘산발사하’인 예향의 땅
개요 멋과 맛의 고장 전라도 : 위대한 예술가와 사상가가 태어난 곳

1. 후백제의 도읍지 온고을 : 전주·완주
온전한 땅 전주 | 후백제의 도읍지 완산 | 백제 외교 복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견훤 | 물왕멀에는 백제 왕궁의 석축만 남아 |
남국의 인재가 몰려 있는 전주 | 세상에 오는 것은 돌아감을 뜻함이니 | 한국적인 전통문화를 간직한 도시 |
전주를 감싸고 있는 완주 | 화암사 가는 길 | 호남을 왕래하는 교통의 요충지 삼례역

2. 금강과 만경강이 흐르는 비옥한 땅 : 익산·군산·김제
백제의 궁궐터가 있는 익산 | 동양 최대의 절터 미륵사지 | 가람 이병기의 고향 여산 | 금강 하류에 있는 군산 |
오성산에서 금강을 바라보다 | 소설 《탁류》에 묘사된 1930년대 군산 | 쌀의 집산지 군산 | 공주의 태를 묻은 공주산 |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김제 만경평야 | 미륵신앙의 도량 금산사 | 증산교의 성지 동곡약방 | 망해사와 진묵대사

3. 동학농민혁명의 불길을 당기다 : 정읍·부안·고창
내장산과 <정읍사> 의 고장 | 동학의 땅 정읍 | 산천이 아름다운 신선 동네 고부 | 여류 시인 이매창의 고향 부안 |
허균의 흔적이 남아 있는 우반동 | 아나키스트 백정기의 고향 | 고창읍성에는 여름 햇살만 남아 |
판소리 연구가 신재효와 도산리 고인돌 |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 무장읍성 |
3000여 승려와 89개의 암자를 거느렸던 대가람 선운사 | 소요산 자락에서 태어난 인물들

4. 첩첩산중의 대명사 무진장 : 무주·진안·장수
산간오지 무진장에서도 가장 북쪽인 무주 | 호남 최고의 누각 한풍루 | 산지로 둘러싸인 진안 |
덕태산 방면에 어린 용이 보이다 | 깊숙한 곳에 들어앉은 조용한 마을 진안 | 산은 높고 그 물줄기는 길고 |
강낭콩보다 푸른 절개를 지닌 장수 삼절

5. 살 제 남원, 죽어 임실 : 임실·순창·남원
고려와 조선의 건국 설화가 전해오는 성수산 | 의견비와 임실치즈 | 순창의 명물, 고추장과 강천산 |
18세기 지리학자 신경준의 고향 순창 | 애국지사 최익현의 아픈 역사가 서린 곳 | 남원의 상징, 춘향전과 광한루 |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 교룡산성 선국사 | 만복사에 남아 있는 양생의 사랑 | 판소리의 본고장 남원 |
이성계가 왜구를 크게 섬멸한 황산

6. 섬진강 물길 따라 : 곡성·구례·광양
골짜기가 많은 산지에 들어선 곡성 | 구산선문의 큰 절 태안사 | 지리산 남쪽 기슭의 화엄사 | 모든 산의 으뜸인 지리산 |
남한 3대 길지에 지은 운조루 | 매천 황현의 고향인 구례 | 섬진강 물 맑은 유곡나루에 | 광양의 진산 백계산과 옥룡사지 |
광양만으로 흘러드는 섬진강 | 봄의 전령 청매실 익어가는 섬진나루

7. 무등산을 바라보다 : 담양·광주·화순
대나무가 많은 담양 | 금성산성과 강항 | 유희춘·정철 등 빼어난 인물이 많았던 창평 | 사미인곡의 탄생지 |
광주, 그 영원한 도시 | 문화의 도시이자 저항의 도시 | 민주화의 성지 광주 | 풍속이 화순한 고을 |
천불천탑이 있었다는 운주사와 고인돌 유적지 | 붉고 푸른 숲 사이의 쌍봉사 | 김삿갓의 마지막을 지켜본 동복

8. 수지니, 날지니 쉬어 넘는 고개 : 장성·영광·함평
바람도 쉬어 넘는 장성 갈재 | 갈애바위의 전설 | 유림의 고을 장성의 필암서원 | 동학농민군이 대승을 거둔 황룡촌전투 |
편백나무 대군락지인 축령산 | 법성포의 영광굴비 | 원불교 창시자 박중빈의 고향 영광 |
백제에 불교가 처음 전해질 때 지어진 불갑사 | 칠산바다 아랫자락의 함평

9. 영산강 유역의 고을 : 나주·무안·목포·신안·영암
고을의 판세가 한양과 흡사하다 | 집강소를 설치하지 못했던 나주 | 율정점에서 눈물로 헤어진 정약전과 정약용 |
영산강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 영산강 하류의 무안 |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 목포의 상징, 유달산과 삼학도 |
목포 앞바다 섬들로 이뤄진 신안 | 김환기 화백의 기좌도, 김대중 대통령의 하의도 | 영산강 하구에 평야가 발달한 영암 |
도선국사와 왕인박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구림마을 | 월출산 아래 도선이 머물렀던 도갑사

10. 남도의 해안을 따라 : 순천·여수·보성·고흥·장흥
산과 물이 기이하고 | 빽빽한 갈대밭과 광활한 갯벌의 순천만 | 천년사찰 송광사와 선암사 | 금전산과 낙안읍성 |
여수의 진남관과 종고산 | 돌산도 향일암과 금오도 | 영취산 아래의 흥국사 | 여수순천10·19사건의 아픔을 딛고 |
보성과 벌교 그리고 태백산맥 | 대종교를 중창한 나철의 고향 벌교 | 흐린 물과 탁한 물 | 소록도가 있는 고흥군 |
여인이 치맛자락처럼 부드러운 능선의 억불산 | 통일신라시대 구산선문 중 하나인 보림사 | 소설가 이청준의 고향 장흥

11. 다도해 주변 고을 : 강진·완도·해남·진도
조선시대 전라도 병영이던 강진 | 강진만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만덕산 | 다산 정약용의 숨결이 남아 있는 강진군 |
다산초당 아래 구강포 | 장보고와 청해진 | 보길도, 그 아름다운 곳 | 남쪽 나라 따뜻하여 겨울에도 눈이 없고 |
아침고개와 푸른 비가 내리는 녹우당 | 달마산 기슭의 미황사 | 삼남대로가 시작되는 이진항 | 진도, 그 유배의 땅 |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크게 이긴 울돌목 정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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