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소나기 은빛 구름 또는 목민심서는 읽었지만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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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황금빛 소나기 은빛 구름

도서명 : 황금빛 소나기 은빛 구름
저자/출판사 : 박종원, 지식과감성
쪽수 : 596쪽
출판일 : 2020-03-27
ISBN : 9791165520809
정가 : 18000
시작
1. 성빈 보이는 것
2. 효진 필연과 우연
3. 성빈 사실 속으로
4. 레이다 이지현
5. 지현 알이 되다
6. 지현 부화하다
7. 성빈 강주현
8. 지현 애벌레가 되다
9. 레이다 스승과 제자
10. 지현 번데기로 진화하다
11. 성빈 콜라텍
12. 지현 나비가 되다
13. 레이다 떠오르는 별
14. 성빈 댄스와 연인
15. 레이다 도우미 헤라
16. 지현 안개 속을 날다
17. 성빈 살인 사건, 그리고 재회
18. 성빈 용의자
19. 레이다 탐문 조사
20. 성빈 사건의 실마리
21. 레이다 CCTV의 영상
22. 성빈 밀당
23. 레이다 꽃뱀과 제비
24. 성빈 이별의 선물
25. 성빈 긍정의 힘
26. 성빈 운명의 수레바퀴
마침
목민심서는 읽었지만

도서명 : 목민심서는 읽었지만
저자/출판사 : 이상배, 조선뉴스프레스
쪽수 : 338쪽
출판일 : 2019-12-31
ISBN : 9791155784822
정가 : 15000
머리말 / 프롤로그 - 별난 시대를 겪어온 세대
제1장 상주와 만주에서 보낸 어린 시절
용정(龍井)의 옛집을 찾아가다/
국민학교 다닐 때/
어린이 놀이 속에도 나라가 있었다/
자연 속에서 넘은 보릿고개/
5학년 때 6·25 전쟁이 일어났다/
아버지의 열정과 나의 최선/
어머니의 정성과 나의 다짐/
눈물 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제2장 소백산맥 기슭에서 한강가 서울로
대구로 가나 서울로 가나/
광화문에 있었던 경기고등학교/
4·19 데모 학생들은 순수했다/
기성세대와 학생들과의 간극/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경상북도 대구에서 공직의 길을 가다/
제3장 울진군수에서 서울특별시장까지
첫눈에 꽂힌 인연/
군수 영감님은 어디 계시는가?/
대통령의 짧은 대답, “음, 괜찮아”/
왕피천(王避川)의 추억과 회한(悔恨)/
오동잎이 떨어지고 있네요/
목민관이라는 자리/
“실제 상황입니다”/
‘환란의 예방’은 은혜를 베푸는 것보다 낫다/
자연, 환경, 질서, 청결은 나의 전공/
행정의 요체는 현장에 있다/
지방행정은 주민과 함께 하는 것/
경북도청에 경북사람이 없다/
선생님답게, 학생답게/
행정도 예술이다/
깊은 산속의 난향(蘭香)도 바람이 불어 알려진다/
시켜서 하는 일보다는 찾아서 하는 일이…/
진짜 참모들/
직언과 책임/
자(尺)질은 여러번, 가위질은 한번/
눈치와 소신/
달동네에서 배우다/
서초동 꽃마을/
세종로에 심은 농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하는데/
국무총리 다음이 서울시장인가/
공직자의 염치/
참을 줄도 알아야/
진짜 큰 눈 버드 아이, 버그 아이/
뒤늦은 후회/
할 일이 없어져도 버틴다/
다정도 병이런가?/
주는자와 받는자/
전임자와 후임자 사이/
개천에 나도 제 날 탓/
제4장 제2의 공직, 국회로 가다
자유 뒤에 얻은 여의도행/
무·배추와 사람은 산지에서는 제값을 못 받는다/
상임위원회 유감/
정치 무상(無常)/
매는 맞을 때 맞아야 한다/
하필이면 현충일이었나/
독도는 군이 지켜야!/
태극기는 바로 대한민국이다/
한가위 벌초하듯 잘랐다/
우리나라 정치판은 하류(下流)다/
못다 한 네 가지 법안/
제5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으로 공직을 마치다
마지막 공직/
다섯 대통령 앞에 서다/
제6장 늘 하고 있는 말
나는 토종 세대입니다/
농촌은 도시의 어머니다/
풀·나무는 우리와 같이 살아간다/
개울·도랑·냇가를 살려야 한다/
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
지리를 모르면 나라가 없다/
한자(漢字)는 배우고 써야 한다/
국민적 캠페인이 절실하다/
역사 속의 개혁과 현실 속의 개혁/
부모 형제 이야기/
근사한 대통령들/
바람은 머물지 못합니다/
부록 : 연설 속에, 생활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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