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기업 그리고 정치 또는 엄마가 한국으로 떠났어요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기업 그리고 정치 또는 엄마가 한국으로 떠났어요

땅끝
2025-05-09 07:09 39 0

본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기업 그리고 정치
9788926831342.jpg


도서명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기업 그리고 정치
저자/출판사 : 한국공공사회학회, 한국학술정보
쪽수 : 245쪽
출판일 : 2012-03-02
ISBN : 9788926831342
정가 : 17000

서문

CHAPTER 1 서 론

1. 연구필요성 및 목적
2. 연구의 범위 및 구성
3. 연구방법

CHAPTER 2 SNS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기존연구 검토

1. SNS 이용행태
2. 기업 SNS의 이용행태와 경쟁력
3. SNS 정치참여의 동학과 구조

CHAPTER 3 SNS 이용행태 분석

1. 조사개요
2. 사회 인구학적 특성
3. SNS 이용행태 분석

CHAPTER 4 기업 SNS

1. 기업 SNS 이용행태
2. 기업 SNS에 대한 차이 분석
3. 분석결과의 요약 및 정책적 함의

CHAPTER 5 SNS 온라인 정치참여에 대한 실증적 분석

1. 온라인 정치참여 분석
2. 이슈별 온라인 정치참여 분석
3. 정치인 이미지 분석
4. 공공의 SNS시민 만들기

CHAPTER 6 결 론

참고문헌
부록




엄마가 한국으로 떠났어요
9788984287334.jpg


도서명 : 엄마가 한국으로 떠났어요
저자/출판사 : 조선족 아이들과 어른 78명, 보리
쪽수 : 295쪽
출판일 : 2012-02-01
ISBN : 9788984287334
정가 : 12000

■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들 이야기ㆍ류대성 4
■ 추천하는 말 아이들은 돈으로 가르칠 수 없다ㆍ윤구병 8

1부 같이 있고 싶어요
-조선족 어린이가 쓴 글


엄마가 한국으로 떠났어요ㆍ손설화 19
일요일이 슬퍼요ㆍ김혜영 21
할머니를 엄마라 부르고 싶어요ㆍ최채월 23
웃고 싶어도 눈물이 나와요ㆍ로송 25
내가 잃은 것ㆍ최하경 27
내 일 년이 십 년과 같았으면ㆍ안운봉 30
후회ㆍ리향 33
특별한 우리 가정ㆍ조진혜 35
어머니, 다시 한번 사랑해 주세요ㆍ최혜순 39
동물들 세상이 부럽습니다ㆍ마영훈 42
같이 있고 싶어요ㆍ권용범 44
부모님께 느낀 사랑ㆍ리금나 46
나는 무지개ㆍ홍승범 48

2부 엄마 잔소리가 그립다
-조선족 청소년이 쓴 글


엄마, 아빠가 헤어지지 않았다면ㆍ김학봉 55
너무 행복해서 울었습니다ㆍ박성휘 58
김치에 스며든 정ㆍ권영령 61
엄마의 새 옷ㆍ리미영 64
할아버지와 목욕탕에 갔던 날ㆍ리경민 68
망각했던 숫돌ㆍ리령화 71
내 마음 비 오듯ㆍ김연 73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처럼ㆍ리혜령 75
바람 같은 사랑ㆍ김연 78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ㆍ김향성 82
사랑, 성공, 재산ㆍ김려화 85
교정에서 만나는 사계절ㆍ김송란 87
뒤늦게 느낀 사랑ㆍ엄명 90
사람이 그립다ㆍ리아 94
사랑이 담긴 메모ㆍ김령 98
어머니와 핑크색 장미ㆍ최현예 100
술 같고 우유 같은 사랑ㆍ정모화 104
밉기만 했던 친구ㆍ리경준 107
어머니가 곁에 없던 나날들ㆍ박란 110
내 사랑 1번ㆍ정호린 113
멘토로 변신한 나ㆍ김성훈 116
커피 한잔이 주는 여유ㆍ김지영 120
미완성ㆍ박복금 122
마음속에서 자라는 나무ㆍ김령 125
사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다ㆍ김미령 128
진정한 행복ㆍ임송월 131
내 마음속 우산ㆍ김진연 135
바보 엄마ㆍ조홍 138
아픔ㆍ신순희 142
따뜻한 편지 한 통ㆍ김서연 145
사랑이란 무엇일까ㆍ리정금 147
엄마 잔소리가 그립다ㆍ전동환 150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ㆍ리춘금 153

3부 작은 사랑, 작은 행복
-조선족 부모님이 쓴 글


엄마 품으로 돌아와 주렴ㆍ안경순 159
응, 참 잘했다!ㆍ오경희 162
누구 탓일까?ㆍ김재학 165
손자 사랑ㆍ배영남 168
사랑으로 지은 매듭ㆍ차영란 171
빠, 깐마 취야?ㆍ김룡운 174
작은 사랑, 작은 행복ㆍ최초영 177
사랑으로 맡아 온 전탁생ㆍ최진옥 180
약속을 지킨 기쁨ㆍ정영옥 184
시티폰 벨 소리 울릴 때마다ㆍ주홍단 188
‘너 잘되라고 표’ 엄마ㆍ김해숙 192
딸애의 메신저ㆍ주계화 196
고맙다, 딸아ㆍ구호준 201
자식들 곁으로 돌아오시라ㆍ현명규 205
아이들을 고독에서 구하라ㆍ김춘식 210

4부 내 마음의 별들아
-조선족 선생님이 쓴 글


짝 뭇기ㆍ김금녀 217
언약ㆍ김례호 220
나쁜 선생ㆍ김옥란 223
나만이 느끼는 천기 변화ㆍ장춘령 227
같이 울었다ㆍ김병순 230
은하수 놓는 까치가 되어ㆍ박성옥 234
제 이름도 불러 주세요ㆍ김점순 238
내 마음의 별들아ㆍ함길자 242
주는 것과 가르치는 것ㆍ김향화 246
나는 부자다ㆍ리련실 251
항상 초심으로ㆍ최혜영 254
가정방문ㆍ김봉익 257
화도ㆍ김해숙 261
백지 마음ㆍ김명희 265
너는 춤추기 위해 태어난 사람ㆍ구설매 269
세상은 넓고 답안은 다채롭다ㆍ박명순 275
우리 말, 우리 글 지키는 초병ㆍ김혜연 281

■ 엮은이의 말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ㆍ인천문화재단 286
■ 조선족의 삶과 시련ㆍ송춘남 288
■ 풀이말 모음 293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