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의 길.1 또는 문학과 역사의 경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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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4의 길.1

도서명 : 제4의 길.1
저자/출판사 : 김진수, 북랩
쪽수 : 356쪽
출판일 : 2012-11-16
ISBN : 9788998268336
정가 : 20000
머리말
제1부|신모계주의사회를 생각하며
Ⅰ. 모권사회
1. 원시시대의 가족 형태
2. 원시사회의 모성
3. 모권사회
풍요한 사회 / 공유제 분배양식 / 여제사장 사회 / 직관이 발달한 종교사회 / 여성우월사회
Ⅱ. 모계신본주의사회
1. 중기 모계사회
모계사회의 몰락 / 모계유일신사회 / 순환ㆍ진보를 믿은 사회
2. 유일신 원형종교
나눔을 교리로 한 종교 / 태몽으로 인식한 절대존재 / 무형문화재로 남은 원형종교
3. 박애가 생활화된 사회
인본주의적 사고 / 열린사회 / 적극적 복지사회
4. 행복지수가 높았던 사회
대모신 숭배 / 삶의 질을 추구 / 평화로운 삶 / 우수한 정치역량
5. 모계신본주의사회의 특성
자연법칙에 충실한 사회 / ‘해혹복본’의 구현 / 농업혁명을 일으킨 사회 / 절대존재 마고삼신 / 존경받은 모성 / 모계신본주의사회의 쇠락 / 선함을 배양한 사회 / 내면탐구의 생활화
Ⅲ. 부계사회
1. 부계사회의 등장
모계에서 부계로 / 관념의 발달 / 인구의 폭발적 증가 / 제정분리 / 부계혈통주의 / 성별분업의 공고화 / 상속에서 제외된 여성 / ‘소유의 삶’을 지향 / 부계우월 종교사회
2. 열등한 존재가 된 여성
화폐경제로 진보 / 일회적인 삶을 믿다 / 모계우월주의종교 / 폭력에 취약한 여성 / 동반자를 종속화 / 여성들의 투쟁 / 서구 여성들의 한 / 희랍 철학자들의 여성관
3. 성적 존재로 전락한 여성
초야권(Primaenoctis)과 정조죄의 모순 / 부계 중심의 성문화 / 부계혈통주의로서 성씨 / 성씨 독점의 문제
제2부|인간존엄
Ⅰ. 인간존엄시대
1. 근대사회의 성립
자연법사상을 현실화 / 인권선언의 구현 / 근대정신과 배치되는 자본주의
2. 여성시대로 역사발전
남녀 차별의 현실 / 우수한 여성들의 등장 / 지구촌시대정신
3. 부계주의의 종말
Ⅱ. 한민족과 인권
1. 한민족 도덕규범의 연원
모계신본주의사회의 유습 / 신선사상 / 홍익인간사상
2. 한민족 수난 1
모성을 대우한 한민족 / 일제의 역사왜곡 / 식민사관으로 분열을 조장
3. 한민족의 수난 2
홍익인간의 수난 / 포로수용소로 변모한 한반도 / 미개한 민족으로 전락 / 천박함이 의식을 지배 / 한민족 정체성의 파괴
4. 한민족의 수난 3
위대한 한민족 / 이간책으로 분열 조장 / 모계원형종교를 파괴 / 인과응보 / 한민족의 슬기 / 제국주의로부터 얻은 교훈
Ⅲ. 수난을 극복한 한민족
1. 불안정한 사회
일제상흔의 여파 / 혼돈의 시대 / 난폭한 사회
2. 한민족의 저력
국운을 열다 / 한민족 여성의 저력
3. 여권신장시대
경제성장과 비례한 여권신장 / 세계의 중심에 서다
제3부|지구촌시대
Ⅰ. 신인류의 삶
1. 부계적 성문화의 퇴출
과학적 근거 / 식욕과 다른 성욕 / 남성의 과잉성욕 / 모계의 성교독점권
2. 모계성문화로 진보
모계신본주의사회의 합리성 / 모계성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체제 성립 / 탈 양극화사회
3. 부계혈통주의의 퇴출
남녀동일상속 / 정조의 상호주의
Ⅱ. 적극적 복지사회
1. 적극적 복지사회의 세계화
인간의 상품화로 불행하게 된 여성 / 생태적으로 복지적인 여성 / 능력이 배양된 여성 / 부계적 분배양식의 보편화 / ‘존재의 삶’을 위한 분배양식
2. 구심력의 배양(강화)
탈자유주의 지향 / 여성들의 태도 변화 /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여성들
3. 모계적 분배양식의 보편화
부계적 분배양식의 퇴출 / 모계적 분배양식을 위한 체제 성립 / 위험한 사회의 극복 / 근대정신과 배치되는 자본주의 / 생활정치시대 /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분배양식
참고문헌
문학과 역사의 경계에 서다

도서명 : 문학과 역사의 경계에 서다
저자/출판사 : 김윤식 , 김종회, 바이북스
쪽수 : 256쪽
출판일 : 2010-03-30
ISBN : 9788992467384
정가 : 11000
머리말/한국의 발자크, 이병주 문학을 다시 보는 이유
Ⅰ. 지금, 다시 이병주를 읽는다
예술가와 사상가-「소설 · 알렉산드리아」를 다시 읽고/김치수(문학평론가, 이화여대 명예교수)
역사적 필연을 말하는 당당한 통속-이병주의 「삐에로와 국화」를 내가 다시 읽는 이유/박덕규(소설가, 단국대 교수)
산하가 된 그 이름/공지영(소설가)
지리산의 풍모/홍용희(경희사이버대 교수, 문학평론가)
역사를 넘어선 비상, 『관부연락선』/추선진(경희대 강사)
『행복어 사전』의 첫 장을 넘기며/정인혜(이병주 소설 전국 독후감 경연대회 수상자)
이병주, 당신의 상식을 통해 배우겠습니다/서지희(이병주 소설 전국 독후감 경연대회 수상자)
학병 세대의 내면 탐구/김윤식(서울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참을 탐구하는 흥미로운 궤적/김인환(고려대 교수)
문학과 역사 의식/김종회(경희대 교수, 문학평론가)
의식을 맑게 하는 지리산/고영진(EBS 자문위원장, 전 경상남도 교육감)
다시 이병주를 생각한다/오흥근(일본 역사기행 참가자)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문재(시인)
이데올로기를 넘어서/노희준(소설가)
Ⅱ. 우리에게 당신은 큰 산이었습니다
작가로서의 출발 시기에/박완서(소설가)
시대를 온몸으로 살고 쓰고/남재희(대한언론인회 발전기획위원회 위원)
풍류와 멋의 작가/이광훈(《경향신문》고문 )
억압의 시대를 밝힌 휴머니즘의 불빛/이종석(전 중앙경실련 공동대표)
치열한 작가 정신을 배우다/강남주(시인, 전 부경대 총장)
바젤역에서의 추억/신예선(소설가, 샌프란시스코 한국문학인협회 회장)
원대한 꿈으로서의 역사/서영은(소설가)
고야산과 알렉산드리아를 꿈꾸며/안경환(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참 독특한 천재/정구영(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전 검찰총장)
해박한 지식의 낭만적 휴머니스트/강석호(수필가, 하동문학작가회 회장)
참으로 이상한 만남/김병총(소설가)
한국 문단의 거목/정연가(하동문화원 원장)
고향을 밝힌 큰 인물/최증수(이병주기념사업회 집행위원)
내 삶의 버팀목/최지희(영화배우)
그리운 나의 아버지/이권기(경성대 교수)
큰 산, 나의 백부/이서기(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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