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말고 국어공부부터 하게나 김전도사 또는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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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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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학 말고 국어공부부터 하게나 김전도사

도서명 : 신학 말고 국어공부부터 하게나 김전도사
저자/출판사 : 최무열, 예영커뮤니케이션
쪽수 : 345쪽
출판일 : 2012-03-15
ISBN : 9788983507853
정가 : 13500
머리말
1장 | 예수님의 설교, 그 놀라운 권위와 날카로운 논리, 그리고 청중을 사로잡는 힘
1.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가장 크냐'는 곤란한 질문에 대하여
2. 예수님의 핵심적인, 논리적이고 말씀에 중심한 답변
3. 시험하려고 했던 사람이 존경의 마음으로… 그리고 천국 자격까지
4. 다윗과 그리스도에 관한 예수님의 선제적 질문
5. 다시는 도전하지 않는 무리들 - 말씀으로 논쟁의 종지부를 찍으시는 예수님
2장 | 본문의 구도와 구조를 잘못 파악하여 주제가 잘못 설정되는 말씀들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1. 마 1:1-17은 단순히 '예수님의 족보'가 주제가 아니다
2. 마 1:18-25은 단순히 '의로운 사람, 요셉'이 주제가 아니다
3. 마 2:13-23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이집트로 피신하심'이 주제가 아니다
4. 마 3:13-17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심'이 주제가 아니다
5. 마 4:1-11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심'이 주제가 아니다
6. 마 5:13-16은 단순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주제가 아니다
7. 마 5:17-20은 단순히 '나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가 주제가 아니다
8. 마 5:21-26은 단순히 '형제자매에게 노하지 말라'가 주제가 아니다
9. 마 5:27-32은 단순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가 간음한 자'가 주제가 아니다
10. 마 6:22-23은 단순히 '눈은 마음의 등불이다'가 주제가 아니다
11. 마 6:25-34은 단순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가 주제가 아니다
12. 마 7:7-12은 단순히 '누구든지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가 주제가 아니다
13. 마 7:13-14은 단순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가 주제가 아니다
14. 마 8:5-13은 단순히 '백부장의 믿음'이 주제가 아니다
15. 마 8:23-27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풍랑을 이기심'이 주제가 아니다
16. 마 9:1-8은 단순히 '중풍병자를 고치심'이 주제가 아니다
17. 마 9:9-13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가 주제가 아니다
18. 마 9:14-17은 단순히 '새 포도주는 새 틀에'가 주제가 아니다
19. 마 9:35-38은 단순히 '복음의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가 주제가 아니다
20. 마 10:1-4은 단순히 '열두 제자의 선택'이 주제가 아니다
21. 마 10:34-39은 단순히 '내가 검을 주러 왔노라'가 주제가 아니다
22. 마 11:1-19은 단순히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차지한다'가 주제가 아니다
23. 마 11:25-30은 단순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가 주제가 아니다
24. 마 12:15-21은 단순히 '상한 갈대를 꺾지 않는 주님'이 주제가 아니다
25. 마 13:18-23은 단순히 '30배, 60배, 100배의 열매 맺는 신앙'이 주제가 아니다
26. 마 13:31-33은 단순히 '겨자씨 비유'가 주제가 아니다
27. 마 13:54-58은 단순히 '선지자가 고향에서 대접을 받지 못한다'가 주제가 아니다
28. 마 14:13-21은 단순히 '5천 명을 먹이심'이 주제가 아니다
29. 마 15:21-31은 단순히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이 주제가 아니다
30. 마 16:21-28은 단순히 '사탄아 네 뒤로 물러가라'가 주제가 아니다
31. 마 17:1-13은 단순히 '주님의 변화하심'이 주제가 아니다
32. 마 17:14-20은 단순히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가 주제가 아니다
33. 마 18:1-5은 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자가 큰 자'가 주제가 아니다
34. 마 18:6-9은 단순히 '네 손이 죄를 범하게 하거든 찍어 버려라'가 주제가 아니다
35. 마 18:10-14은 단순히 '잃어버린 양을 찾아'에 관한 주제가 아니다
36. 마 19:16-30은 단순히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가 주제가 아니다
37. 마 20:1-16은 단순히 '나중 온 자의 심정으로'가 주제가 아니다
38. 마 21:1-11은 단순히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이 주제가 아니다
39. 마 21:12-17은 단순히 '성전청결'이 주제가 아니다
40. 마 21:18-22은 단순히 '무화과나무의 저주'가 주제가 아니다
41. 마 21:23-27은 단순히 '예수님과 종교 지도자와의 권한 논쟁'이 주제가 아니다
42. 마 21:28-32은 단순히 '진정한 순종'이 주제가 아니다
43. 마 22:23-33은 단순히 '부활 논쟁'이 주제가 아니다
44. 마 24:36-44은 단순히 '깨어 있어라'가 주제가 아니다
45. 마 25:14-30은 단순히 '착한 종과 악한 종'이 주제가 아니다
46. 마 26:6-13은 단순히 '향유 옥합을 깨트려'가 주제가 아니다
47. 마 25:1-13은 단순히 '열 처녀 비유'가 주제가 아니다
48. 마 25:31-46은 단순히 '양과 염소를 기르듯…'이 주제가 아니다
49. 마 26:69-75은 단순히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가 주제가 아니다
50. 마 27:15-26은 단순히 '정치 논리에 굴복하고 만 빌라도'가 주제가 아니다
3장 | 말씀의 주제를 잘못 파악하는 원인과 그 해결 방안
1. 말씀 주제를 잘못 파악하는 원인들
2.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
3. 구도 및 주제 파악 훈련의 필요성
4. 주제 및 구도 파악의 실례
5. 주제 파악 훈련의 설교에의 적용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

도서명 :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
저자/출판사 :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쪽수 : 264쪽
출판일 : 2012-04-06
ISBN : 9788959062126
정가 : 12000
머리말: 왜 ‘매춘’이 아니라‘매매춘’인가?
제1장 계집애 고운 것은 갈보로 간다: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개화기 이전의 매매춘
계집애 고운 것은 갈보로 간다
일패, 이패, 삼패
일제 통감부의 적극적인 공창화 정책
매춘을 알선하는 소굴
화류계의 친일화 공작
매매춘 만연, 성병은 ‘국민병’
조선인의 멸망을 위한 매독정책
카페 여급의 2차 성매매 활동
제2장 사창굴의 전성시대: 해방에서 1950년대까지
여성 단체의 공창 폐지운동
공창 철폐 연기운동
사창으로 전업한 공창
불야성을 이룬 도시의 요정
한국전쟁의 비극
‘양공주’는 ‘독버섯’이었는가?
허영심에 날뛰던 나머지 매매춘에 뛰어들었다?
‘서종삼’과 ‘이봉익’
한 달 내로 사창 근멸?
사창 단속 하나마나
에레나가 된 순희
‘창녀 유격 부대’의 등장
20만 사창
제3장 수출ㆍ국방 정책으로서의 매매춘: 196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군사정권도 두 손 든 매매춘
콜걸의 등장, 인신매매의 산업화
종로 3가의 ‘나비 작전’
한일 육체의 융합 현상
수출 정책으로서의 매매춘
화대 착취 구조를 묵인한 정부
과시적인 기생 관광 행태
여성계의 반대 투쟁
일본에 진출한 한국인 호스트 1만여 명?
국방 정책으로서의 매매춘
우리는 신발이 아니라 인간이다
외교 정책으로서의 매매춘
인권을 수단화하는 문화
제4장 향락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GNP의 퍼센트 이상: 1980년대
강남 매매춘의 등장
기생 관광의 부활
매매춘 산업 특수
티켓 다방의 급증
향락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GNP의 5퍼센트 이상
제5장 영계촌ㆍ인터걸ㆍ원조교제의 시대: 1990년대
‘스무 살이면 환갑’인 영계촌의 성업
마광수의《즐거운 사라》사건
‘인터걸’들의 활약
OO대 OO학과에 다니는 대학생도 있어요
IMF 사태와 성매매
사이버 포주와 번개 섹스
원조교제 붐
원조교제의 거리 접속
제6장 성매매 유비쿼터스의 시대: 2000년대
미성년자 매매춘과의 전쟁
‘노예 매춘’의 비극
성매매특별법 논쟁
법으로 가둘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성매매, 정말 없앨 수 있다고 보나?
탈출구를 만들어주고, 밀어붙여야 한다
“너는 성매매를 용인하는 것이냐”는 딱지 붙이기
‘성매매 유비쿼터스’현상
“성매매 전쟁, 지금 방식으론 필패”
맺는 말: 양지ㆍ음지의 이중성을 넘어서
부록: 간통의 역사 - 한국은 어떻게‘간통의 천국’이 되었는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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