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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생각하지 말고 머리로 걷지 마라 또는 학교 참 좋다 선생님 참 좋다

땅끝
2025-05-09 07:09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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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생각하지 말고 머리로 걷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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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발로 생각하지 말고 머리로 걷지 마라
저자/출판사 : 덕일스님, 작은숲
쪽수 : 309쪽
출판일 : 2012-11-19
ISBN : 9788997581122
정가 : 13000

나의 참생명, 참마음
영원한 지혜
거룩한 걸식
진정한 평등
피안(彼岸)에 이르는 삶
여시아문 - 있는 그대로 듣기
태도가 삶의 전부다
삶의 목적과 의미
최상승심을 일으키다
참나를 사랑하는 것이 진짜 인생
인생, 큰 삶으로 승부하라
한 생각이 인생을 결정한다
일곱 가지 무소유의 베품
다섯 눈으로 세상을 보라
일체 모든 관계와 만남의 존중
나를 죽여야 행복하다
믿음의 첫 출발
자존심과 지존심
사람을 섬긴다는 것
남의 단점은 태산, 나의 단점은 티끌
내 참마음의 의지처
아뇩다라삼막삼보리
세상을 잘 산다는 것
깨달은 사람의 특징
모든 선입견을 버려라
살리는 말, 죽이는 말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모든 고통은 나의 완성을 위한 것
있는 그대로의 자녀를 사랑하세요
나의 생각과 말을 믿어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불 난 집에서 나와라
나의 진짜 스승은 고통이다
부모의 역할
참된 인성은 불성
자식을 성공시키려는 부모님께
자녀와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님께
진정한 자녀 교육
부족한 자식도 부처님으로 섬기세요
모든 사람은 본래 완전하다
나는 누구인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
포기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얻는다
성공을 부르는 삶의 비결
나의 참본성
죽음에 이르는 병
진실한 말은 영혼을 춤추게 한다
학교 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 가해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자비심이 아이들을 살려요
세 치 혀 아래 도끼 들었다
인간관계의 어긋남에 관하여
반사회성 인격 장애자의 범죄
청소년이 자살하는 이유
위기의 청소년을 살리는 길
자식의 죽음으로 아파하는 보살님께
누구나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
몸은 곧 진리이다
가난할 수 없는이유
중생의 눈, 부처의 눈
참마음의 웃음으로
잘 참는다는 것
타인의 허물을 말할 때
가족이라는 인연으로 맺어진 이유
부부 인연, 최상의 도리
욕심을 뚫고 지혜의 꽃을 피워라
불안(佛眼)으로 본다는 것
미움은 영혼을 상하게 한다
모든 재앙을 부르는 탐?진?치
참된 믿음으로 사는 사람
공부해서 남 주는 것
존재의 기쁨
복을 짓는 마음
진정한 충고
참된 신앙
인간 본연의 허무감을 극복하는 방법
일상에서 도를 닦는 법
법등명으로 사는 불자
완전한 기쁨
업장을 소멸시키는 한 가지 방법
지금의 인연이 최고다
우주 생명의 근원 부처님
원수를 사랑하세요
불자의 마음 씀의 도리
마음의 귀로 들어라
기쁘게 참는다는 것
마음의 위대한 소화기관
진실한 마음은 만병을 치유한다
가장 타인을 위한 삶이 가장 나를 위한 것
세상을 보는 참된 눈
자존심과 지존심의 차이
교만보다 나쁜 것은 자기 비하
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뀝니다
대인 관계의 부딪침에 대하여
남자를 살리는 여자
병의 원인과 병을 극복하는 방법
소원을 성취하는 기도 방법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학교 참 좋다 선생님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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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학교 참 좋다 선생님 참 좋다
저자/출판사 : 박선미, 보리
쪽수 : 302쪽
출판일 : 2010-09-27
ISBN : 9788984286306
정가 : 12000

(1학기)
1. 학교 참 좋다, 친구 참 좋다, 선생님 참 좋다
일학년, 그 첫 만남 / 학교 한 바퀴 / 그래, 아이들이 힘이다 / 칭찬만 받던 아이가 더 상처받기 쉬워요
입학한 지 한 달, 축하 잔치를 해요
2. 진짜 재미있제? 날마다 하고 싶다
내 마음이 천국이면 아이들도 모두 천사가 된다 / 나는 엄마 아빠가 이혼 안 했는 아이가 부러워요
아! 시가 피었다 / 한빛이 아버지 / 권정생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 내 동무 해 줘서 고마워
3. 내한테 글자 물어 봐라. 내가 딱 말해 주께!
도벽 아니거든예! / 주연이가 내 손을 꼭 잡는다 / 마음속에 꽉 차 있는 걸 쓰면 돼요
어여쁜 내 동지들이여 / 1학기 통지표를 쓴다

(2학기)
4. 선생님, 일기 날마다 내니까 좋아요?
아이, 나는 그카면 모르는데 / 아, 낭도 말 쫑 항시다 / 나는 어굴하다 / 자꾸자꾸 쓸 거예요
오늘은 단풍잎 잔치를 했는 거 같다
5. 이래 하니까 잘 맞힌다, 그자?
야 우리는 고마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 놀이를 만드는 아이들 / 온몸으로 배우는 아이들 / 우리 이웃이에요
6. 우리 형님아가 내한테 잘해 줄 때도 많다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 뒤 / 느리고 느린 혜은이 / 용민이와 재민이 / 진짜로 내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했어요
7. 선쌔미, 내가 진짜로 고마워요?
춥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있어 따뜻한 아침 / 나도 고마운 사람이 됐는 거 같다 /
선생님, 요새 선물 많이 주네요 / 대경이가 노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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