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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재배 이것만 알면 된다 또는 신음어

로즈
2025-04-15 09:12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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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재배 이것만 알면 된다
9791156370666.jpg


도서명 : 채소재배 이것만 알면 된다
저자/출판사 : 임규현, 푸른행복
쪽수 : 232쪽
출판일 : 2017-03-30
ISBN : 9791156370666
정가 : 16800

머리말

PART 1 채소에 관하여 알아야 할 사항
채소의 역할
텃밭 가꾸기 기초
농기구와 농자재

PART 2 채소를 가꾸기 위해 꼭 필요한 것
흙(배양토)

비료(영양분)
작물보호제
온도


PART 3 기본적인 관리 요령
밭 만들기
비료 주기
씨뿌리기
모종 키우기
옮겨심기
물주기
병해충 막기

PART 4 텃밭 채소 재배 이것만 알면 된다
고추
토마토
오이
상추
시금치
당근

배추
양배추

마늘
잎들깨
고구마
옥수수
호박
감자
엔디브
가지
참외





신음어
9788970301143.jpg


도서명 : 신음어
저자/출판사 : 여곤, 자유문고
쪽수 : 338쪽
출판일 : 2017-07-10
ISBN : 9788970301143
정가 : 15000

『신음어』는 어떤 책인가 5

제1장 인간의 마음(心) 25
1. 마음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26
2. 마음은 외물에 미혹되지 않아야… 27
3. 마음을 비워두는 것을 귀히 여긴다 28
4. 움직이는 것을 얻어 지배할 수 있는 것이란 29
5. 무엇인들 만들지 못하겠는가? 30
6. 이러한 것이 곧 허위虛僞이다 31
7. 명성名聲을 훔치는 것 33
8. 자신의 마음을 버려라 34
9. 학문에 뜻을 가진 자가 생각할 일이란 35
10. 마음의 아홉 가지 생각이란 36
11. 이러한 것을 공평公平이라고 한다 38
12. 마음에 무엇을 간직해야 하는가? 39
13. 우리가 저 세상으로 가지고 가는 것 40
14. 본심을 함양해야 한다 41
15. 모든 이치는 정靜에서 나와 정으로 들어간다 42
16. 득실훼예得失毁譽의 생각이란 43
17. 끝없는 자연의 경치란 46
18. 마음은 사역 당하지 않아야 한다 46
19.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사이에서 취하다 48
20. 요사이에 이러한 것을 깨닫다 48
21. 세상을 근심하는 자와 세상을 잊은 자 50
22. 진정한 침정沈靜이라는 것은… 51
23. 학술은 천리天理에 기반해야 한다 52

제2장 인간의 도리道理 55
1. 벗을 얻는 것은 유쾌한 일이다 56
2. 이것이 신하의 도리이다 59
3. 시기심猜忌心을 극복하는 것 60
4. 어버이의 유품은 보관하는 것이 좋다 63
5. 사람을 잘 양성하는 사람이란 64
6. 은혜는 인정에서 나온다 65

제3장 도道를 논論하는 방법 67
1. 도道로 가는 데는 일정한 단계가 있다 68
2. 도는 스스로 구하는 것이다 70
3. 성인의 도는 평범하다 72
4. 늘 현명하고 지혜 있는 자가 해친다 74
5. 성인聖人의 도가 아니다 76
6. 하나와 만은 떨어질 수 없는 일체이다 77
7. 이단異端의 공격은 급소를 찔러야 한다 79
8. 유가儒家 내부의 이단이란 80
9. 도리道理는 권세보다 앞선다 82
10. 어려운 일을 먼저 한다 83
11. 조화의 정묘한 것을 체관諦觀하는 사람이란 84
12. 사물의 본체와 그 작용 86
13. 도리는 푸른 하늘의 태양과 같다 87
14. 이러한 것을 천언天言이라고 한다 88
15. 자기 만족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 90
16. 재능은 참된 것에서 나온다 91
17. 천리天理가 천리를 어지럽힌다 92
18. 도를 얻는 데 이르는 단계 94
19. 진실로 알면 반드시 행한다 96
20. 눈과 귀에는 사색의 기능이 없다 96
21. 냉담한 속에 무한한 것이 있다 98
22. 자락自樂의 길을 찾아야 한다 100
23. ‘주역’ 태괘의 뜻 100
24. 타물他物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103
25. 예禮를 교육시킨 힘은 크다 104
26. 이理와 기氣는 둘이 아니다 105
27. 무無와 유有에 대처하는 자들 107
28. 후세 사람들을 그르치게 하는 것 109
29. 예의와 음악의 작용이란 110
30. 나라의 막다른 길이란 113

제4장 자신을 보존하는 길 115
1. 도둑 중에서 가장 큰 도둑이란 116
2. 젊은이와 노인의 협기는… 117
3. 진정한 남자男子란 117
4. 천하의 임무를 맡기지 못할 자 119
5. 관리로서의 책무란 120
6. 선인善人이라고 반드시 복을 받는 것은 아니다 122
7. 충고忠告하는 자라고 허물이 없겠는가? 123
8. 군자는 부족한 곳에서 산다 124
9. 똑바른 견문과 지식은 유혹되지 않는다 125
10. 남의 좋은 일은 모아야 한다 127
11. 자주적自主的으로 세상에 적응해야 한다 128
12. 세상에서 용납하지 않는 것은… 130
13. 하루의 일과를 점검해야 한다 131
14. 선善한 일은 재앙과 복과는 상관없다 132
15. 동지들에게도 고하지 못하는 것 133
16. 자신의 본분을 알아야 한다 136
17. 가난은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다 137
18. 홀로 있을 때 삼가야 한다 137
19. 성인聖人으로 이르는 길이란 139
20. 예의의 무너지는 것이란 141
21. 인재를 골라 취하는 법 143
22. 비난에도 귀를 기울여라 144
23. 청의淸議는 법률보다 가혹하다 145
24. 과감하게 행동해야 했다 147
25. 권문權門에 가까이하지 않아야 한다 148
26. 호의호식하는 관리들의 부끄러움 150
27. 세상에 때 늦은 일은 없다 151
28. 과오를 부정하면 둘이 된다 151
29. 좋은 일을 행함은 복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다 152
30. 일에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153
31. 인욕을 이겨내야 한다 154
32. 양심을 속일 수는 없다 155
33. 자신에게 악이 있는 사람이란 156
34. 나산懶散이라는 두 글자를 극복하라 157
35. 함부로 남을 평해서는 안 된다 158
36. 가득 차면 항상 기우는 게 자연의 순리이다 159
37. 재앙과 복록은 운수일 뿐이다 160
38. 국가 예산을 절약하는 방법 163
39. 체면이란 법도의 적이다 166
40. 물욕物欲에 굴복하지 않아야 한다 168
41. 숨겨진 악(隱惡)을 근심한다 169

제5장 학문을 연마하는 자세 171
1. 학문은 알 때까지 질문하라 172
2. 지극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한다 173
3. 옛사람을 모범으로 삼아라 174
4. 학문은 소질을 펴는 것이다 176
5. 과오가 없다는 것은 더 큰 과오이다 177
6. 스스로 거만해서는 안 된다 178
7. 재기 있는 학문은 우려할 일이다 179
8. 가다 중지하면 안 된다 180

제6장 국가 공복公僕의 의무 183
1. 사업에는 준비가 중요하다 184
2. 선을 권장하는 여섯 가지 교훈 185
3. 남을 책망할 때는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186
4. 사람의 지혜로 미치지 못하는 것 187
5. 관리와 관리의 교제는… 187
6. 무엇을 한다고 장담하지 않는 것이다 190
7. 국가의 일은 편견偏見없는 자가 해야… 191
8. 마음에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193
9. 당연히 해야 할 일이란 194
10. 자신의 편견을 없애야 한다 194
11. 세상 사람의 바람을 무시하지 말라 196
12. 관리의 업무 세 가지란 197
13. 비난과 칭찬에 좌우되지 말라 198
14. 할 말은 꼭 해야 한다 199
15.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는 것이다 201
16. 모든 일은 사전事前에 점검해야 한다 201
17. “예, 예” 하고 따른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203
18. 잘못되면 두 번 어그러진다 204
19. 충고는 함축성이 있어야 한다 205
20. 비밀은 누설하지 않아야 한다 206
21. 변화는 서서히 해야 한다 206
22. 반드시 관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207
23. 지나간 사람의 과오는 묻어 두라 208
24. 장관이 되었을 때의 사사로운 일 209

제7장 세상의 운세, 그리고성인과 현인 211
1. 형체와 기氣는 서로 의지한다 212
2. 재앙과 복은 어찌할 수가 없다 212
3. 인간의 욕망은 한계가 없다 214
4. 인仁의 마음이란 215
5. 호연浩然의 기를 길러야 한다 217
6. 민생을 구원하고자 한 것이다 218
7. 군자는 억지로 순응하지 않는다 220
8. 마음을 관상觀相하라 222
9. 공자孔子의 종심從心이란 223

제8장 지조志操와 성품 225
1.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지 말라 226
2. 테두리 밖의 일을 처리하는 사람 227
3. 소인도 군자의 명성을 얻게 된다 229
4. 학문에 근거한 지식이어야 한다 230
5. 인자仁者는 악도 반드시 살핀다 231
6. 영웅은 습속習俗에 익숙하지 않다 232
7. 선비의 기개와 오만한 기氣 234
8. 천하의 대사를 맡을 사람이란 235
9. 인품이란 권세나 지위와는 별개이다 236
10. 관리들이 행동해야 할 자세 238
11. 천하의 난국을 헤쳐 나갈 사람이란 239
12. 어려울 때는 파탄자를 기용한다 240
13. 과거는 용서해야 한다 241
14. 중용의 도가 상실되었다 242
15. 보통 사람과 독서인讀書人 244
16. 사사로운 뜻을 없애지 못하는 학문이란 245
17. 불교의 돈문頓門과 점문漸門 246

제9장 국가를 경영하는 요체要諦 251
1. 실용적인 것을 구하라 252
2. 건의서는 간단명료해야 한다 253
3. 정치는 세상을 교화하는 것이다 255
4. 중요한 법령은 만세에 보이는 것이다 256
5. 백성들을 분발시키는 정치란 257
6. 동포애同胞愛의 정치가 없다 258
7. 정치는 인정人情에 적응해야 한다 260
8. 입법의 근본 뜻을 알라 261
9. 낡은 정치는 개혁해야 한다 263
10. 국가가 망하는 원인이란 266
11. 성인聖人들도 용납하기 어려운 정치란 267
12.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들 268
13. 지도자는 멋대로 해서는 안 된다 269
14. 지도자와 백성은 일체一體다 270
15. 관리官吏는 태도를 조심해야 한다 272
16. 지나치게 꾸미지 않은 것이 없다 273
17. 법이 엄하지 않으면 안 된다 274
18. 세상을 흐리게 하는 세 종류의 인간 275
19. 관직은 사사로운 것이 아니다 277
20. 국민들은 서서히 이끌어야 한다 280
21. 법령은 시대에 따라 바꿔야 한다 281
22. 유사시에 무능하게 되는 공무원들 282
23. 한 사람을 죽여 수만 명을 살리는 길이란 284
24. 법에는 감정이 적용되지 않아야 한다 285
25. 법률은 근본을 바꾸지 않아야 한다 287
26. 영웅호걸을 포용하는 방법 288
27. 관직이 높아지면 눈과 귀가 가려진다 289
28. 백성들의 사정을 억압해서는 안 된다 290
29. 지도자는 백성을 위해 있는 것이다 291
30. 공평은 천하태평의 길이다 292
31. 법률을 사사롭게 쓰지 말라 294
32. 지도자는 바른 도리를 행하라 295
33. 나쁜 폐단은 가차 없이 끊어라 297
34. 정치는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298
35. 법령法令의 변경을 신중하게 하라 299
36. 이 세상에는 세 가지 권력이 있다 301

제10장 인정人情과 널리 아는 것 305
1. 충고忠告를 잘 받아들여야 한다 306
2. 인정人情의 변화를 탓하지 말라 307
3. 아첨하는 것은 공손함이 아니다 309
4. 믿을 사람이 없는 세상이란 309
5. 상대가 박정薄情하다고 나도 박정해서야… 311
6. 획일적인 사고를 하지 말라 312
7. 옛날의 성인聖人과 마주하는 법 313
8. 국가 공복의 좌우명座右銘 316
9. 하늘을 가슴에 품을 수 있어야… 316
10. 원인이 쌓여서 이루어지는 일들… 317
11. 수도首都는 천하의 기본이다 318
12. 본연의 그대로가 제일 좋은 것이다 319
13. 하나를 다스리면 모두가 다스려진다 320
14. 사물에는 각각의 쓰임새가 있다 321
15. 거울은 그대로의 상태로 비춘다 323
16. 몸을 부수는 것을 달게 여기면서 반성하지 않는다 325
17. 하나의 법에는 하나의 폐가 있다 326
18. 국가는 무탈한 것으로 복을 삼는다 327
19. 백성들의 형편과 사정을 살펴야 한다 329
20.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 330
21. 자신하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332
22. 군자의 소질을 개발시켜 주는 것이다 333
23. 보고 느끼는 것에서의 공부란 334
24. 문장은 도움이 있어야 한다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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