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걸 또는 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로즈
2025-04-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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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걸

도서명 : 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걸
저자/출판사 : 김연수, 마음의숲
쪽수 : 168쪽
출판일 : 2017-03-03
ISBN : 9791187119883
정가 : 11800
작가의 말
1장 말의 씨앗
말의 씨앗
나의 하루
사랑은
사랑의 나그네
흔들리는 사랑
그 길에서
노을지는 강가에서
봄비
사랑의 바닷속에서
그토록 큰 아픔을 넘어와서야
너는 눈부신 축복
종이배
차를 끓이며
2장 살아라 끝까지
고향 시냇가
살아라, 끝까지
오늘
그대와 나와
작은 소원
아들에게
해바라기 앞에서
친구야
사랑하는 은하에게
석남사에서
녹차를 마시며
꽃가게 앞에서
산 식구들
감사
산길
겨울산에 올라
3장 네 길에서 신의 뜻이
히말라야 트레킹1 - 내려놓기
트레킹2 - 길 떠나기
트레킹 3 - 네 길에 신의 뜻이
트레킹 4 - 바람
트레킹 5 - 돌
트레킹 6 - 눈(雪)
트레킹 7 - 길
트레킹 8 - 히말라야에서 만난 달
트레킹 9 - 해돋이
트레킹 10 - 사람
트레킹 11 - 나그네 여정
트레킹 12 - 그림자를 벗어 놓고
트레킹 13 - 파슈피티나트 사원에서
사하라에서 - 낙타
사하라에서 - 사막을 건너는 길
4장 사느라고 그랬는걸
1월 새 아침의 기도
2월엔 우리 모두
3월의 기도
4월의 엽서
5월엔 기도하게 하소서
푸르른 6월에
7월엔 우리 서로서로
8월의 기도
9월 맞이 노래
10월의 기도
11월, 명상의 계절에
12월의 편지 - 사느라고 그랬는걸
5장 기도의 바다에서
아침 기도
기도의 바다에서
성찰기도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성목요일 밤에
막달레나의 증언 - 부활절에
대강절 노래
성탄절 노래
러빙 유 센터 개원 헌시
작은 자의 기도
어느 날
8월의 기도
추천의 글 - 김소엽
시 평론 - 전규태
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도서명 : 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저자/출판사 : 가토 교코, 나라원
쪽수 : 192쪽
출판일 : 2017-08-31
ISBN : 9788970342672
정가 : 13000
|프롤로그| 좁아도 깔끔하고 쾌적하게 산다
55㎡ (17평, 5인 가족) 노코노코 마마 씨네 / 주부
“전통적인 집의 구조를 잘 살린 덕분에 갑갑함은 전혀 없습니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59㎡ (18평, 3인 가족) 사이토 키 씨네 / 라이프 오거나이저
“우리 가족에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해보니 자연스럽게 작은 집이 우리에겐 더 맞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30㎡ (9평, 2인 가족) 야나기모토 아카네 씨네 / 그래픽 디자이너, 카페 & 바 ‘아카네야’ 점주
“좁은 건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좋은 점입니다. 일부러 작은 집을 골라 이사한 후 생활이 훨씬 쾌적해졌어요.”
52㎡ (16평, 3인 가족) 노토야 에이리 씨네 / 회사원
“넓이에 대한 집착을 버렸더니 ‘내 취향의 인테리어와 동경하던 입지’라는 로망을 실현할 수 있었어요.”
53㎡ (16평, 4인 가족) 마키 씨네 / 회사원, 심플 라이프 연구가
“심플한 삶이 몸에 밴 건 좁은 집에 단련된 덕분이에요. 집안일이 수월해졌고,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53㎡ (16평, 5인 가족) 스즈키 씨네 / 프리랜서 편집자
“가족이 모여 살 수 있는 기간은 생각보다 별로 길지 않아요. 합숙하는 느낌으로 소박한 삶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35㎡ (11평, 2인 가족) 이이지마 칸, 이이지마 쇼코 씨네 / 회사원, 작가
“작은 집 덕분에 자유롭고 가볍게 사는 힘을 길렀어요. 집에 얽매이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47㎡ (약 14평, 2인 가족) 가토 교코 네 / 편집자 겸 작가
“청소와 정리가 편하고 경제적 부담도 줄었습니다. 물건이 줄어 홀가분합니다.”
|에필로그| 공간을 줄일수록 행복한 시간은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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