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 거장들 또는 학이사 저자 60인이 직접 쓴 내 책을 말하다
로즈
2025-04-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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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거장들

도서명 : 사상의 거장들
저자/출판사 : 앙드레 글뤽스만, 기파랑
쪽수 : 448쪽
출판일 : 2017-05-20
ISBN : 9788965236962
정가 : 27000
옮긴이의 말
태초에 간섭이 있었다
1. 성문 밖의 파뉘르주
2. 자신도 모르게 지크프리트
관료들의 요람 / 텍스트에 의한 혁명 / 법의 작용 / 권력의 호감을 산다 / 20세기의 글쓰기 / 진실 게임 / 영향력의 암거래 / 법의 계급 / 내면의 독일
3. 불가능한 소크라테스 선생
네 사람의 에이스
1. 새로운 그리스와 그 유대인
영원한 젊은 사상가들 / 왜 독일인가 / 전환기에서 / 누가 문제를 제기하는가 / 혼동하지 말 것 / 타락의 극치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미치광이는 생각하지 못한다 / 유대인에게는 무엇이 부족한가 / 국가 밖에서는 삶도 없다 / 독일병(病) / 혁명과 국가 / 국가와 혁명 / 카를 마르크스의 철학적 세례 / 새로운 체제 / 규율 기계 / 판옵틱 장치 / 높은 곳 / 누가 누구의 어깨 위에 올라가는가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국가는 존재한다 / 유럽의 부랑배들 / 정치인과 그의 타자 / 이데올로기적 곱셈
2. 왜 나는 그토록 혁명적인가: 우선 피히테
아무 곳으로도 인도하지 않는 거장들을 위한 변명 / 물론 / 코페르니쿠스의 모험 / 새로운 만유(universell)인력과 대학(universitaire) 인력(引力) / 교수들을 위해서는 괄호를 치는 것이 / 혁명의 영원한 3단계 / 더 이상 태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수학자보다 더 엄밀한 / 왕관 주변의 혁명 / 불안한 지배자 / 고인 약력 / 노동에서의 죽음 / 설득에서 만류까지 / 마지막 결투
3. 왜 나는 그토록 박식한가: 헤겔과 그 추종자들
파리(Paris)의 시간 / 세계의 시계 / 천민(La plebe) / 문맹 퇴치 전략 / 노예는 없고 주인은 단 하나 / 학자의 임무 / 서로 다른 천민 개념 / 국가와 혁명에 대한 충성 / 삶의 교육, 죽음의 교육 / 밤에서 밤으로 / 당신의 배(船)들을 태워 버리라! / 마음을 마음의 묘지로 만들기 / 차가운 방 / 테러리즘의 이론
4. 왜 우리는 이토록 형이상학적인가
히로시마의 사랑 / 독일 관념론이란 무엇인가 / 내 집처럼 편안하기 / 벽보 / 왕복 / 위대한 서부극 /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약속된 부(富) / 배제와 포함 / 신(神)이라는 악순환 / 사변적 명제 / 대 사상가는 어떻게 그의 관념들을 모으는가 / 어울리지 않는 질문들 / 거대한 긍정 / 자그마한 긍정들 / 왜 이렇게 먼 길을 돌아가는가 / 선거행낭 / 서구 형이상학의 예루살렘
5. 나는 어떻게 숙명이 되었는가: 누구보다 마르크스
거장을 보라 / 동원명령 / 위대한 수단들을 가진 하나의 과학 / 커다란 도박을 배우기 / 분리시키는 권력의 권력 / 사유재산은 강간이다 / 헤겔적 공장 / 자본은 없다 / 노동도 없다 / 멍에에 대항하여 또 다른 멍에 / 자기 길을 가는 관념의 부재
6. 나는 어디를 통해 모든 것 위에 올라가게 되었는가: 모두를 위한 니체
마르크스를 넘어서 / 자산가의 뒤에 있는 거장 / 안에서부터 바라봄 / 페티시즘을 넘어서 / 솔직한 말 / 그랜드 투어 / 신의 이후에는 / 인쇄물은 어떻게 발견되었는가 / 반지 / H아워 / 지배와 수학 / 지배와 신학 / 형이상학의 도정 / 최후의 오페라
역사의 종말
주석과 인용 문헌
학이사 저자 60인이 직접 쓴 내 책을 말하다

도서명 : 학이사 저자 60인이 직접 쓴 내 책을 말하다
저자/출판사 : 강위원 , 견일영 , 고쾌선 , 구본욱 , 권영세 외, 학이사
쪽수 : 432쪽
출판일 : 2017-06-29
ISBN : 9791158540821
정가 : 20000
책을 엮으며 / 다시, 책을 통해 세상 속으로 · 신중현
추천사 / 책冊을 위한 책策으로 거듭나라 · 문무학
추천사 / 우리를 평등하게 하는 유일한 것은 책이다 · 이문학
강위원 대구사진80년 -영선못에서 비엔날레까지/
견일영 산수화 뒤에서/ 고쾌선 간절한 꿈, 뜨거운 도전/
구본욱 임하 정사철과 낙애 정광천 선생/ 권영세 참 고마운 발/
김동혁 소설로 읽는 판타지/ 김몽선 먼 소식/ 김미선 닻을 내린 그 후/
김미희 나는 CCTV다/ 김세환 가을 보법/ 김수영 전원 속 예술가들/
김은주 미뢰/ 김종건 교실에서 온 편지/ 김창제 경계가 환하다/
김태엽 푸른 학이 천 리를 가려고/ 남은우 콩알 밤이 스물세 개/
남지민 청개구리 가로수/ 문무학 홑/ 문차숙 익은 봄날/
민송기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박규홍 유적지에서 만나는 화랑정신/
박기옥 커피칸타타/ 박동규 부지깽이로 쓴 편지/
박미정 억새는 홀로 울지 않는다/ 박방희 정신이 밝다/
박승우 말 숙제 글 숙제/ 박영옥 사실은 말이야/
박원열 만화로 알아보는 우리나라 민물고기/ 방지언 큐피드 : 아홉 개의 성물/
배해주 눈길 머문 곳/ 백승희 마지막 퍼즐/ 백종식 그리운 무게/
서정길 알아야 면장하제/ 석현수 온달을 꿈꾸며/
손인선 민달팽이 편지/ 송진환 못갖춘마디/ 신재기 앉은 자리가 꽃자리/
신형호 별을 업은 남자/ 심후섭 내 가슴 속 선비/
안상섭 행복한 교육 행복한 미래/ 안영선 독도는 우리가 지키고 있어요/
안용태 몽돌/ 윤일현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이경희 책을 통해 세상 속으로/ 이명준 청소부 아빠/
이소연 언니들이 들려주는 얼렁뚝딱 동화/ 이승현 치유에서 깨달음까지/
이인숙 오리보트/ 이재태 종소리 세상을 바꾸다/ 이정기 그리고 하늘을 보다/
이정웅 나무, 인문학으로 읽다/ 이후재 새날은 새들이 쫀다/
장식환 그리움의 역설/ 정송 외 독篤하게 독讀하다/ 정아경 나에게 묻다/
정홍규 마을로 간 신부/ 정화섭 외 책冊을 책責하다/ 채천수 통점/
최상대 대구의 건축, 문화가 되다/ 추선희 시시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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