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울 수 있을 때 울고 싶을 뿐이다 또는 하이콘텍스트 시대의 책과 인간
로즈
2025-04-15 09:12
10
0
-
- 관련링크 : https://www.kdgmall.kr6회 연결
본문
그저 울 수 있을 때 울고 싶을 뿐이다

도서명 : 그저 울 수 있을 때 울고 싶을 뿐이다
저자/출판사 : 강정, 다산책방
쪽수 : 304쪽
출판일 : 2017-08-22
ISBN : 9791130614052
정가 : 13800
프롤로그
: 내가 쓴 다른 이의 글들
1부
ㆍ여름보다 뜨거운 겨울 남자
ㆍ물 위에 뜬 촛불 하나
ㆍ서울이라는 욕망의 잠수함, 또는 변두리 잠망경
ㆍ취미가 뭐냐고?
ㆍ아담이 되고 싶었던 때
ㆍ그건 대체 누가 썼던 걸까
ㆍ동물원, 지도에도 없는 지구의 표본
ㆍ나는 왜 모조 라이진 씨(Mr. Mojo Risin’)에게 다시 열광하는가
ㆍ돌의 웃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과연?
ㆍ내 어둠이 당신에게 빛의 소리로 울릴 수 있다면
ㆍ가능한 미혹들
ㆍ울고 싶은 여자의 못 우는 울음
ㆍ침묵의 춤
ㆍ그것은 과연 노래가 되고 시가 될 수 있을까
ㆍ아픈 말, 취한 말, 죽음이 외면할 말
ㆍ죽음의 원펀치 ─ 소설가 박상륭 송사
2부
ㆍ소녀시대를 보며 잠들다
ㆍ엘리베이터가 만약 옆으로 움직인다면?
ㆍ코끼리를 이해하려면 코끼리 그림을 멋대로 그리지 말라
ㆍ라스베이거스를 떠나 당신만의 사막으로 가라
ㆍ우리의 ‘똥배’는 얼마나 불가해한 진실인가
─영화 〈비포 미드나잇〉에 부쳐
ㆍ꿈을 꿈꾸다
ㆍ이것은 용龍이 꾸는 꿈
ㆍ내가 ‘그것’을 ‘노인’이라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
ㆍ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에 관한 단 한 편의 소설
ㆍ검은 영혼의 강에서 건져 올린 ‘자수정’의 언어들
─영화 〈슬램〉에 부쳐
ㆍ목 마르요, 차라리 죽음을 주소!
ㆍ시의 허방, 혹은 세계라는 영사관
─시에 관한 몇 개의 변설
수록 작품
하이콘텍스트 시대의 책과 인간

도서명 : 하이콘텍스트 시대의 책과 인간
저자/출판사 : 한기호, 북바이북
쪽수 : 244쪽
출판일 : 2017-05-08
ISBN : 9791185400532
정가 : 14000
머리말
1장ㆍ책, 디지털 미디어를 ‘입다’
왜 하이콘텍스트 출판인가
책의 발견과 연결성, 그리고 플랫폼의 필요
‘연결성’을 키우는 소셜 마케팅의 중요성이 강조되다
1인 출판사가 큰일을 낼 수 있는 시대
단문의 시대와 재미라는 지상 과제
전자책이 진짜가 되는 3가지 조건
2장ㆍ책, 사회를 ‘보다’
네트워크형 인간들의 사회
마이크로 콘텐츠 시대, 새로운 독자층의 탄생
젊은 세대의 창조성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3대(代) 불안과 형제 리스크, 그리고 뜨거운 분노
고통은 진통제로 잠시 잊을 뿐
지금 책 시장에서는 어떤 유형의 여성이 통할까
시니어출판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
3장ㆍ책, 미래를 ‘말하다’
책의 발견과 발명
성장하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
펼침면 하나에 모든 것을 담아야 하는 이유
출판사 광고 의존도 상승의 진정한 의미
사전은 권력이다
아동 청소년 출판을 키워야 하는 이유
서점, 큐레이션이 정답이다
마중물 독서운동을 펼쳐야 하는 이유
용어 찾아보기
책명 찾아보기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