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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제면소 또는 베를린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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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제면소
9788963395487.jpg


도서명 : 지상제면소
저자/출판사 : 한우진, 책나무출판사
쪽수 : 208쪽
출판일 : 2017-09-01
ISBN : 9788963395487
정가 : 49000

나는 종소리를 진흙 속에 파묻는다 ㆍ5
시인의 말 ㆍ15

트로프스Tropus

채탐 ㆍ25
치빙 ㆍ26
능암온천 ㆍ27
수사학 ㆍ28
북새시어도 ㆍ30
수류탄 ㆍ31
내 가슴 깊숙이 칼이…(중략)…고이는 슬픔 ㆍ32
국회의사당 ㆍ33
쥘 쉬페르비엘 ㆍ34
회자 ㆍ35
올해의 생화학 ㆍ38
쇄석 ㆍ40
Poetless ㆍ42
수화 ㆍ43

트랩Trap

굴신 ㆍ49
속 굴신 ㆍ52
『까마귀의 껍질』ㆍ54
개 조심! ㆍ55
속 굴신 behind ㆍ60

사유지私有地 통과

성적표 ㆍ63
처방 ㆍ64
잣나무를 탓하다 ㆍ66
함흥 ㆍ68
탈관 ㆍ69
가정식 백반 ㆍ70
가 정식백반 ㆍ72
만년상회 ㆍ74
전결 ㆍ76
밤 일 ㆍ78
오항리 ㆍ81

귀의 빙하氷河, 작은 별

베토벤이…(중략)…노래를 시키는 것이었다 ㆍ85
겨울밤이여 …(중략)… 동참해다오 ㆍ87
가을의 급소는 옷소매 같다 ㆍ88
버지니아울프를 권하다 ㆍ90
등 ㆍ92
미음 ㆍ97
강물의 귀에 스트로를 꽂고 피 같은 가을을 ㆍ99
치월 ㆍ100
무광 ㆍ102
법정 ㆍ104
수술동의서 ㆍ106
정기 예[적]금 ㆍ108
신경안정제 ㆍ109

벼락과 피는, 나 그것을 알았다, 일체라는 것을

추수 ㆍ113
7 ㆍ114
헌법재판소 ㆍ118
열쇠 수리공 ㆍ121
『젖으로 쓴 시집』 ㆍ123
교통카드충전기 ㆍ124
복합비료 ㆍ126
국기에 대해 경례! ㆍ127
은산 ㆍ129
괴산 ㆍ131
배 ㆍ133

트리스티아Tristia

아이스크림 시 ㆍ137
심인광고 ㆍ138
십면매복 ㆍ140
유령수리학자 ㆍ141
볼링장 내부공사를 다시 함 ㆍ142

노 트레스패싱No Trespassing

업자가 왔어요 …(중략)… 장갑이에요 ㆍ147
추구 ㆍ148
중정비수 ㆍ149
막장갑 ㆍ150
야생보호 동물구역 ㆍ153
달의 서쪽, 바람의 동쪽 ㆍ156
찔레나무 ㆍ159

트로피크Tropiqe

최저임금 노동자 ㆍ167
경야 ㆍ169
박남철, ㆍ171
르상티망수용소 ㆍ172
도라지 ㆍ173

해설 | 조롱과 냉소, 차이의 사유 175




베를린 다이어리
9791186173374.jpg


도서명 : 베를린 다이어리
저자/출판사 : 이미화, 알비
쪽수 : 247쪽
출판일 : 2017-04-19
ISBN : 9791186173374
정가 : 13000

프롤로그
에필로그

Ⅰ 봄 · 덜어내는 삶
덜어내는 삶
떠나야만 하는 이유
네 마음대로 해
여자사람 둘, 남자사람 하나
더는 당연한 것이 없다는 것
한마디 내뱉는 자신감
우리는 진짜 사랑이 아니었을까
프리랜서를 향한 무지의 기록
잊지못할 베를린의 봄
아픔의 깊이
다시, 오지 않을 날
언제쯤 베를린 날씨에 적응할 수 있을까
일요일엔 마우어파크

Ⅱ 여름 · 8월의 어느 날, 베를린 다이어리
빈병과 궁상 사이
화려하지 않지만 매력적인
베를린에서 집을 구한다는 것
아빠가 울었다
8월의 어느 날, 베를린 다이어리·87
벗으라면 벗겠어요
행복을 느끼는 삶의 속도
또 한 번 베를린에 빠져들었다, Badeschiff
바람이 머무는 곳, Pinzessinnen Garten
베를린 속 작은 태국, Thai Park
서툰 스텝

Ⅲ 가을 · 내가 좋은대로 살면 그만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
베를린을 추억하는 방식
수식 없는 삶
실패하기 위해 떠나는 사람
역시, 버티길 잘했다
내가 좋은 대로 살면 그만
안녕, WinterZeit 안녕 Dublin
관계의 온도 베를린의 온도
한 번씩은 해본다는 새벽 줄서기
실수로 무너진 장벽
영화를 내려주세요
커피 한 잔으로 영화감독과 만남을

Ⅳ 겨울 · 여전히 나는 여행객에 불과했다
고민하고 사유하며
익숙한 이별의 포옹
나에게 서른 살의 나를 남겨주고 싶다
가끔, 울고 싶을 때가 있다
용기 또는 인내
여전히 나는 여행객에 불과했다
착한 딸이 되지 않기로
생각의 각도
뜨거운 베를린의 밤 Markthalle9

Ⅴ 그리고 · 낯설게 일상을 바라보는 일
나만의 베를리너 사전
맨손으로 병따기
일요일 아침의 브런치
최상의 조건으로 계절 즐기기
전깃불 대신 촛불
나쁘지 않네 nicht schlecht
일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일
‘이제 그만 돌아와’라고 말해줄 누군가
가을을 담은 카페, The Barn
지루할 틈 없는 축제의 도시, 베를린
커피 향 가득한 서점 Ocelo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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