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주 시인의 마음을 흔드는 세계 명시 100선 또는 침몰하는 한국경제
로즈
2025-04-15 09:12
3
0
-
- 관련링크 : https://www.kdgmall.kr2회 연결
본문
장석주 시인의 마음을 흔드는 세계 명시 100선

도서명 : 장석주 시인의 마음을 흔드는 세계 명시 100선
저자/출판사 : 장석주, 북오션
쪽수 : 332쪽
출판일 : 2017-03-30
ISBN : 9788967993245
정가 : 15000
시를 고르며…… 4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 16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18
내 가슴은 뛰노니 | 윌리엄 워즈워스 20
지옥에서 보낸 한 철 | 아르튀르 랭보 22
해변의 묘지 | 폴 발레리 24
애너벨 리 | 에드거 앨런 포 36
뱀 | D.H. 로렌스 40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존 단 47
이 사랑 | 자끄 프레베르 48
또 다른 호랑이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54
나의 어머니 | 베르톨트 브레히트 58
시상(詩想) ? 여우 | 테드 휴즈 60
봄 | 빈센트 밀레이 62
여행에의 초대 | 샤를 보들레르 64
작은 상자 | 바스코 포파 68
큰 집은 춥다 | 하우게 70
식당 | 프랜시스 잠 72
익나시오 산체스 메히아스의 죽음을 애도하는 노래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74
겨울 물고기 | 요제프 브르도스키 78
튤립 | 실비아 플라스 81
화살과 노래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87
4천의 낮과 밤 | 다무라 류이치 88
내가 제일 예뻤을 때 | 이바라키 노리코 91
니그로, 강에 대해 말하다 | 랭스턴 휴즈 94
나의 방랑 | 아르튀르 랭보 96
사랑이 가네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이 떠나가네
이니스프리 호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100
가을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02
죽음의 푸가 | 파울 첸란 104
순수의 전조(前兆) | 윌리엄 블레이크 108
새로운 사랑의 품에서 | 잘랄 앗 딘 알 루미 111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예세닌 112
우리들의 행진곡 |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115
유예된 시간 | 잉게보르크 바하만 118
야간 통행금지 | 폴 엘뤼아르 121
J. 앨프래드 프루프록의 연가 | T.S.엘리어트 122
수박을 기리는 노래 | 파블로 네루다 135
나 자신의 노래 1 | 월트 휘트먼 143
바다의 미풍 | 스테판 말라르메 145
지평선 | 막스 자콥 148
반평생 | 프리드리히 횔덜린 149
경이로움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150
가로등의 꿈 | 볼프강 보르헤르트 152
대답 | 베이다오 156
오직 드릴 것은 사랑뿐이리 | 마야 엔젤로우 160
숲의 대화 |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 161
불과 재 | 프랑시스 퐁주 164
모든 일에서 극단에까지 가고 싶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165
산비둘기 | 장 콕토 168
아름다운 사람 | 헤르만 헤세 170
언덕 꼭대기에 서서 소리치지 말라 | 하우게 171
당신의 오두막집 위로 그 기막힌 저녁 빛이 흐르기를 빕니다
두이노의 비가(悲歌)·9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74
시(詩) | 파블로 네루다 182
소네트 89 | 셰익스피어 186
태양의 | 필립 라킨 188
편도나무야, 나에게 신에 대해 이야기해다오 | 니코스 카잔차키스 190
뱀을 정원으로 옮기며 | 메리 올리버 191
진정한 여행 | 나짐 하크메트 194
결혼에 대하여 | 칼릴 지브란 196
출발 | 막스 자콥 198
눈사람 | 월리스 스티븐즈 200
시학 | 아치볼드 매클래시 202
내가 가본 적 없는 어떤 곳에 | E.E. 커밍즈 204
늑대들 | 앨런 테이트 206
테이블 | 쥘르 쉬페르비엘 210
눈 | 생종 페레스 214
자유 | 폴 엘뤼아르 216
자유결합 | 앙드레 브르통 224
밤 | 앙리 미쇼 228
난 그게 그리 무섭지 않아 | 레이몽 끄노 230
옛날의 겨울 | 살바토레 콰시모도 233
행복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234
자작나무 | S. 예세닌 236
염소 | 움베르또 사바 238
오수(午睡) | 에우제니오 몬탈레 240
서정시 | 요제프 브로드스키 242
새들은 어디서마지막 눈을 감을까
지하철역에서 | 에즈라 파운드 246
눈 오는 저녁 숲가에서 | 로버트 프로스트 247
그대가 늙었을 때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250
인생 찬가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252
포도주 찬미 | 샤를 보들레르 256
거상(巨像) | 실비아 플라스 258
새 | 프랑시스 퐁쥬 261
일곱 번째 사람 | 아틸라 요제프 262
기러기 | 메리 올리버 266
유희는 끝났다 | 잉게보르크 바하만 268
참나무 | 알프레드 테니슨 272
고요한 생활 | 알렉산더 포프 274
노파에 대한 이야기 | 타데우슈 루제비치 276
나무 밑의 식사 | 카를 크롤로브 284
성냥 | 프랑시스 퐁쥬 287
태양의 도시에서 온 편지 | 베이다오 289
탁자 위의 이 사과 | 기유빅 294
한여름, 토바고 | 데릭 월컷 296
배움을 찬양함 | 베르톨트 브레히트 298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 엘자 앙리께즈에게
| 쟈끄 프레베르 300
푸른 도화선 속으로 꽃을 몰아가는 힘이
| 딜런 말라이스 토머스 303
술 노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305
열매 맺지 못하는 오렌지나무의 노래 | 가르시아 로르카 306
질문의 책 | 파블로 네루다 308
새장에 갇힌 새 | 마야 안젤루 314
시인 소개 316
침몰하는 한국경제

도서명 : 침몰하는 한국경제
저자/출판사 : 김영욱, 이다미디어
쪽수 : 464쪽
출판일 : 2017-03-27
ISBN : 9788994597737
정가 : 18000
들어가는 글
일본화로 질주하는 한국 경제, 자멸하는 게 운명인가?
1장ㆍ한국 경제를 말한다
앞으로 6개월 버틸 일이 참으로 걱정이다
막가는 트럼프 시대, 어떻게 해야 생존할까?
‘잃어버린 일본’보다 청년실업이 더 심각하다
신고립주의에 맞서는 코렌터만이 살길이다
일본화냐 아니냐, 20대 국회에 달렸다
복지사회로 가려면 지금부터 증세 논의 시작해야
마이너스 금리 등 비전통적 통화 정책도 준비하자
더 늦기 전에 확장적 재정ㆍ통화 정책 펴라
일본을 이길 때까지, 멈춰선 안 되는데……
실체가 없는 중국발 한국 경제위기론
경제 정책도 때론 권모술수가 필요하다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 등 과감한 경제 정책 실시하라
악순환 국면의 소비 부진, 빨리 국민 자심감 살려야
소득 주도 성장보다 투자 주도 성장이 옳다
정치 위기가 경제위기의 원인이다
한국 경제의 혈관인 은행이 위험하다
경제를 살리려면 과감한 구조개혁이 우선
균형재정의 도그만론 저성장 굴레를 못 벗어난다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주술에서 벗어나라
첫 단추 잘못 끼운 4대 강, 지금 잔치할 때 아니다
가계 부채와 저축은행 문제는 정공법으로 접근해야
금융감독원이 비난받지만 더 큰 도둑은 따로 있다
미래기획위원장의 쾌도난마가 위험하다
가스공사 누적 미수금이 5조 원에 달하는 까닭
물가 포퓰리즘이 나라 경제를 망친다
공기업에 국가 빚 떠넘기고 나 몰라라 하는 정부
대통령의 눈물, 그 부작용과 후유증
G20 회의 개최가 선진국 보증수표 아니다
경제수석이라면 보금자리주택에 “No" 해야
150만 호 보금자리주택, 전부 임대하라
감성 정치는 OK, 감성 경제는 NO!
경제 살리기에도 최소한의 금도가 있다
국민은 숨넘어가는데 정부만 천하태평이다
경제위기, 한숨 돌렸지만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다
2장ㆍ한국 기업을 말한다
정경유착 고리를 끊을 쾌도는 무엇일까?
기업가정신은커녕 승계에 골몰하는 오너들
보수 진영조차 재벌개혁을 외치는 까닭
한ㆍ중ㆍ일 가운데 한국 기업 경쟁력이 꼴찌
재벌의 경영권 승계는 일본 방식이 답이다
청년들에게 권할 만한 김우중 도전정신
사내유보금 과세해도 소비 부진 해결되지 않는다
연봉 공개는 연봉 상승을 부추긴다
삼성전자의 미래, 비관보다 낙관에 한 표
좀비형 중소기업, 지원 말고 정리하라
우리 경제가 살길은 구조조정뿐이다
기업집단법은 재벌에 독인가 약인가?
한국의 황제 경영과 일본의 주군 경영
우리나라 재벌이 양극화의 주범이라니?
우리가 일본을 따라잡다니……
개혁한다면서 외려 재벌에 특혜 주다니
재벌개혁의 핵심은 ‘법 앞의 평등’이다
토끼와 거북에게 공정한 게임 규칙이란?
경영권 승계에 대한 사회적 대타협 필요하다
대기업의 비리와 불법은 일벌백계가 답이다
강소기업 육성이 동반성장의 정답이다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께
어윤대가 잭 웰치에게 꼭 배워야 할 것
원전 수주를 주도할 반관반민 원전 회사 설립
천안함 사건에서 배우는 CEO의 위기관리
현대차는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는가?
토요타가 위기에 처한 건 과거의 성공 요인 때문
김우중은 실패한 기업가, 안철수는 성공한 기업가인가?
‘형제의 난’에 휘말린 박삼구 회장의 잘못
3장ㆍ정치 경제를 말한다
구조개혁 총대 메는 용감한 지도자 대망론
정치의 위기가 경제의 위기를 부른다
일본의 20년 불황은 너무 고통스러웠다
개혁적 진보의 메아리가 된 경제학자 김기원 교수의 죽음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을 전면 재검토하자
구조개혁의 성공은 노동개혁에 달렸다
원전의 경제성과 안전성은 동전의 양면이다
김영란법을 시행하면서 규제도 개혁하자
‘미친 듯이’와 ‘빨리빨리’는 고쳐야 할 한국병
양극화 완화와 저성장 탈피는 같은 수준의 국정 과제
한국형 복지 모델 설계가 증세보다 먼저다
경남 밀양 송배전 파행, 왜 그리도 심했을까?
대통령 말을 받아쓰는 정부가 뭔 창조경제?
공정위원장은 왜 능력을 따지지 않을까?
76세 총리 뽑고는 창조경제 운운하는 정부
새 대통령은 경제위기와 싸울 능력 있을까?
미래 세대가 쓸 돈을 당겨 쓰자는 뻔뻔한 현세대
눈물과 인심이 법과 질서 대신할 수 없다
인천공항 민영화론, 이젠 접을 때도 됐다
등록금 결정, 대학생 참여를 허하라!
국익과 표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정치인들
원전 폭발 이전과 이후, 정책이 달라야 한다
임대료 상한제는 전형적인 반서민 정책
세종시 과학벨트가 백지화된 이유는?
정권이 살려면 참한 다음에 읍하라!
증세냐 복지냐, 그것이 문제로다
선거는 짧지만 경제는 길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은 녹색 무역장벽이다
손익계산서 없이 논쟁하는 세종시
성매매 금지법 닮아가는 낙태 단속
정운찬 총리 후보자께
친서민 정책이 포퓰리즘이 되는 이유
4대 강 살리기 사업, 정정당당하게 하라
신드롬을 신화로 키운 미네르바 죽이기
수도권 규제 완화, 부산과 광주는 혜택 없다
공무원 연금 적자를 왜 세금으로 메우나?
4장ㆍ세계 경제를 말한다
신자유주의 이후, 세계 경제 질서가 바뀐다
그리스 위기의 근본 원인은 통화 주권 상실한 유로화 통합
미국의 출구 전략, 그리 겁낼 것 없다
다시 일본을 세우는 아베 정부가 부럽다
세계의 경제위기, 앞으로 6~7년은 더 간다
우리가 EU 걱정할 땐가, 우리 불부터 먼저 꺼라
한ㆍ미FTA 체결하고, 한ㆍ중FTA는 다음 정부로 넘겨라
더블딥 경고음이 멈추지 않는다
거칠어지는 차이나 파워 다루는 방법
한ㆍ미FTA 체결하는 게 그래도 이익이다
미국의 양적완화는 세계의 미국 살리기
유로존의 위기는 더블딥의 경고음이다
제 잇속 차리는 중국에 분노할 것 없다
미국과 중국의 대전쟁, 2010년 세계대전 묵시록
세계의 시장이기를 포기한 미국
강자들의 이중 잣대, 뒤집히는 비윗장
강대국 끼리 싸우는 라이벌 제국주의의 도래
한국엔 초긴축 강요, 미국 자신은 초확장 정책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