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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스크리벤스 글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라 또는 옛사람들의 걷기

로즈
2025-04-28 10:4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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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스크리벤스 글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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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호모 스크리벤스 글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저자/출판사 : 김지영, 21세기북스
쪽수 : 273쪽
출판일 : 2013-01-10
ISBN : 9788950943691
정가 : 15000

프롤로그|글을 쓸 줄 안다는 것

1장 소통의 종결자, 글쓰기
글쓰기도 소통이다
듣기-말하기-읽기 그다음에 쓰기
- 뭐든 하루에 두 개씩만 읽어라
자기 완결적 커뮤니케이션, 글쓰기
: : 글이 안 써질 때는?
글쓰기에 날개를 달아준 IT
- IT 시대의 보편적 글쓰기, 이메일
- 이메일 쓰기의 3C
- 호칭과 빨간 밑줄 그리고 제목
글쓰기, 누구나 잘할 수 있다!
: : 신입 기자의 글쓰기 훈련

2장 자기 주도적 사고의 증거물, 글쓰기
‘똑똑한 바보’가 되지 말자
- 똑똑한 사람도 바보로 만드는 따 붙이기
세상 만물은 연결되어 있다
- 맥을 짚어라
- 생각의 지도 그리기
: : 기자가 새 담당을 맡았을 때
So What?
- 나만의 관점을 가져라
- 개념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라
‘예스 맨’보다 ‘와이 맨’이 되라
- 알아야 알아서 한다
- ‘아니오’라는 대답을 두려워하지 마라
: : 질문의 기술
생각도 움직이는 거야!
- 하루 20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라

3장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글쓰기
오직 나만을 위한 글쓰기
-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 내 인생으로부터 한 발짝 물러설 줄 안다는 것
: : 할 일 목록To Do List 활용하기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라
- 글로 분노를 다스리는 법
- 시작은 감상문부터
: : 나도 X파일이 있다
두려움과 대면하기
- 내가 나에게 “넌 할 수 있어!”
- 남들 앞에서 말하기 겁나면 먼저 글로 써라
아이디어는 나의 힘!
- 아이디어는 메모로 시작되고 팔로우 업으로 완성된다
: : 기자들의 아이디어 트레이닝
‘글품’을 쌓자

4장 호모 스크리벤스가 되기 위한 가장 쉬운 연습
왜 기자의 글쓰기인가?
- 어려운 이야기일수록 쉽게 써라
: : 글쓰기의 가장 좋은 교재, 신문
모든 것은 팩트에서 시작된다
- 첫째도 포인트, 둘째도 포인트, 셋째도 포인트
짧고 간결하고 신중하게
- 물 흐르듯 써라
- 글에도 리듬이 있다
어림하고 쪼개고
- 제목이 좋으면 다 좋다
- 마감 스트레스, 즐기는 수밖에 없다
완성된 글은 더는 내 것이 아니다
- 쓰고 나서 최소한 세 번 읽어라

에필로그|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은 옳다




옛사람들의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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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옛사람들의 걷기
저자/출판사 : 이상국, 산수야
쪽수 : 312쪽
출판일 : 2013-11-15
ISBN : 9788980972753
정가 : 13000

길내기 - 신발 끈을 매며 5

제 1 부 | 조선의 두 지식인, 예술과 철학의 길을 걷다

겸재 정선, 영남의 청하를 거닐다 14
청하읍성에 서서 해를 맞다|세오(細烏)와 비웃 이야기|청하의 그들, 진경(眞景) 논쟁을 벌이다|내연산 보경사에서 숙종임금을 추억하다|“영남이 진경의 화룡점정처요” 벗, 병연을 만나다|기화대의 낙화, 그리고 내연진경|추락진경과의 만남|진경을 깨달은 저 나무를 겸송(謙松)이라 부르리라

여헌 장현광, 선바위 마을을 스토리텔링하다 65
입암에서 여헌을 인터뷰하다|과메기에 이끌려 이곳에 왔노라|홍시 하나의 인연|선바위는 선 자리(立場)며 저 산은 바라봄(觀點)이니|입암 절경에 취했으니 동해 생선 냄새 그립지 아니한가

제 2 부 | 착한 여자와 나쁜 여자, 갈림길에 서다

홍낭과 이옥봉, 16세기 조선의 사랑과 시(詩) 94
16세기 여인, 홍낭과 이옥봉의 길|이름도 없는 여인, 홍낭|달을 던진 소녀, 이옥봉|홍낭의 남자 최경창, 옥봉의 남자 조원|짧은 만남|벼락같은 사랑의 환함, 벼락같은 별리의 캄캄함|두 여인이 거닌 조선, 뜨거운 사랑의 길|숨이 멎을 듯한 비극 앞에서|죽음과 부활

어우동과 나합-나쁜 여자 둘, 성(性)과 권력의 미로를 걷다 168
악녀의 길에도 꿈과 눈물이…|15세기의 풍기문란 스캔들, 즉격 처형된 어우동의 비밀|‘어우동’이란 이름의 의미|인사동에서 어우동을 인터뷰하다|홍어집 여자로만 살거라|연꽃 못을 만들어놓고 남자를 기다리다|나주의 세 가지 배|조선의 5대 악녀로 손꼽히다|왜 나합이라 부르는지 아는가

제 3 부 | 젊은 조선, 고려를 거닐다

15세기 한양 지식인들은 왜 개성에 갔을까 204
채수 일행, 봄날 개성 바람이 나다|왕이 내린 재충전 휴가, 사가독서|장포의 첫날밤|적전(籍田)을 지나며 말 위에서 시를 읊다|성현, 연산군을 만난 언론인의 고뇌|빈방과 게으름뱅이의 비밀|보정문과 만부교

제 4 부 | ‘고려 콤플렉스’ 탈출 여행

개성을 걸을수록, 前왕조가 다시 살아나는 역설 232
목청전과 태조 이성계|송도 성계탕과 이성계론(論)|안화동 수락석, 채홍철과 이제현의 추억|고려 500년은 무엇이었는가|박연폭포 앞에서 인간은 초파리임을 깨닫다|관음사, 모두가 취했던 그 달밤|화담(花潭), 철쭉꽃 그림자가 물에 거꾸로 드리운 곳|고려에서 조선으로 귀환하다

다시, 길 위에서 길을 묻다 - 그들은 왜 그 길을 걸어갔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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