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유대인처럼 또는 진순신의 삼국지 이야기. 1
땅끝
2025-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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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유대인처럼

도서명 :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저자/출판사 : 고재학, 위즈덤하우스
쪽수 : 320쪽
출판일 : 2010-12-15
ISBN : 9788991731493
정가 : 17000
프롤로그 _ 무엇이 그들을 슈퍼인재로 만드는가?
<탈무드> 의 저자, 마빈 토케이어에게 듣는다 : 질문과 토론, 그것이 유대교육의 핵심이다
주한이스라엘 대사, 투비아 이스라엘리에게 듣는다 : 책이 물고기라면, 토론은 낚시법이다
[가정교육]
뿌리가 튼튼해야 열매도 튼튼 _ 자녀교육의 뿌리는 가정교육이다
지혜로운 사람이 최고의 부자임을 알려준다
거실에 텔레비전 대신 책장을 놓는다
엄마는 집안의 영혼이다
아버지의 의자를 마련한다
밥상머리 교육을 빠뜨리지 않는다
오른손으로 벌하고 왼손으로 안아준다
남편은 아내를 존중하고 배려한다
부부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임신 이전부터 태교 한다
성(性)은 사실만 솔직하고 간결하게 전달한다
[학습능력]
머릿속 지혜는 생존의 무기 _ 자녀의 두뇌 계발은 부모 책임이다
꿀로 쓰는 알파벳, 수수께끼로 배우는 단어
베갯머리 독서 15분의 마법을 이용한다
‘이중 언어 교육’으로 외국어 능력을 키워준다
부모는 아이의 토론 스파링 파트너
유머감각 트레이닝
매일 아침밥상으로 두뇌를 깨워준다
탈무드식 대화법으로, 답 말고 질문을 준다
결과에 대한 칭찬보다, 과정에 대한 격려에 더 신경쓴다
충분한 놀이로 창의력의 핵심인 우뇌를 키워준다
공부는 마라톤, 부모는 페이스메이커
기대감은 전달하고, 기대치는 전달하지 않는다
[창의력]
창의력은 성공의 씨앗 _ 아이의 질문을 최대한 끌어낸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의 질문 릴레이에 동참한다
‘남들처럼’ 잘하는 것보다 ‘남과 다르게’ 하도록 격려한다
“공부하다가 따분해지면 일어서도 좋다”고 가르친다
창의적인 아이는 모난 돌일 수밖에 없다
‘노란색 목소리’가 암기력의 비밀이다
지식은 ‘예술’이라는 한쪽 날개를 달아야 날 수 있다
미래는 통섭형 인재의 시대, 관심 분야를 넓혀준다
[인성교육]
역사라는 씨줄과 사회라는 날줄 _ 공동체 의식을 가르친다!
《탈무드》보다 더 좋은 ‘우리 집 고전’을 정한다
역할모델을 찾게 도와준다
13세의 성년식,이른 독립을 준비시킨다
조상과 전통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
지식보다 지혜를 먼저 알려준다
기부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게 한다
경제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좋은 친구를 찾아 깊은 우정을 배우게 한다
최초의 라이벌인 형제자매, 우애를 배우게 한다
정직이 최고의 무기임을 알려준다
항상 감사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오늘(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
검소한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준다
매사에 균형 잡힌 생활태도를 가지게 한다
양보하고 사과할 줄 아는 ‘사회성’을 키워준다
실패했다면 격려하고, 같은 실패를 반복했다면 꾸짖는다
충분히 듣고 생각해서 말실수를 하지 않게 한다
함부로 약속하지 않고, 약속했다면 반드시 지키게 한다
질서의식과 예의범절을 가르친다
[장래희망]
꿈꾸는 대로 흘러가는 삶 _ 현실 속에서 꿈꾸게 한다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역경이야말로 최고의 기회라고 말해준다
더 큰 꿈을 꾸려면 현실부터 인정해야 함을 알려준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게 한다
문화적 다양성을 일찍 접하고 익숙해지도록 한다
우호적인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탈무드>
진순신의 삼국지 이야기. 1

도서명 : 진순신의 삼국지 이야기. 1
저자/출판사 : 진순신, 페이퍼로드
쪽수 : 800쪽
출판일 : 2011-08-25
ISBN : 9788992920599
정가 : 27000
나의 삼국지 이야기
1장 중원에 이는 바람
1. 황천이 일어서다
삼국지칼럼.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 여인
2. 월지의 미녀
삼국지칼럼. 유비는 과연 성인군자였을까?
3. 조조, 동쪽으로 돌아가다
삼국지칼럼. 조조는 여백사를 죽이지 않았다!
4. 낙양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삼국지칼럼. 동탁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5. 철기병, 백파곡으로 들어가다
삼국지칼럼. 삼국지 속의 흉노족
6. 유일하게 살아남은 백마사
삼국지칼럼. 3백 년 동안 이어진 동탁의 저주
7. 춤추는 풍희
삼국지칼럼. 조조가 『손자』를 위조했다고?
2장 영웅들, 천하의 주인을 다투다
8. 촉도를 걷다
삼국지칼럼. 한중 쟁탈전의 안팎
9. 일몰의 현산
삼국지칼럼. 손견의 옥새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10. 하늘은 높고 푸른데
삼국지칼럼. 수나라 양제, 예언서를 불사르다
11. 뒤에서 울리는 천둥소리
삼국지칼럼. 황건군은 왜 조조에게 인수합병 되었을까?
12. 거처할 곳 없는 장군
삼국지칼럼. 영리한 조조, 무모한 원소
13. 태산이 움직이다
삼국지칼럼. 역사서마다 엇갈리는 호평과 혹평
14. 태양 아래 어두운 곳
삼국지칼럼. 삼국지는 당시의 지도로 읽어야 한다!
3장 모든 것은 이제부터다
15. 황하에서 사라진 여인들
삼국지칼럼. 『삼국연의』는 왜 흉노족의 활약을 폄하했을까?
16. 혼전 그리고 또 혼전
삼국지칼럼. 몸도 마음도 조숙했던 소년 제갈량
17. 명멸해가는 영웅들
삼국지칼럼. 조비를 위한 예언에 원술이 흥분하다
18. 남의 여자를 탐하지 마라
삼국지칼럼. 영웅들의 여성 편력
19. 실패로 끝난 짝사랑
삼국지칼럼. 관우는 색정광이었다?
(1권 부록)
조조론
오두미도와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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