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수의 경영강의 또는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땅끝
2025-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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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홍성수의 경영강의

도서명 : 홍성수의 경영강의
저자/출판사 : 홍성수, 새로운제안
쪽수 : 391쪽
출판일 : 2012-01-30
ISBN : 9788955333909
정가 : 15000
머리말 경영관리의 학습내용
서장 경영의 전반적인 체계
제1장 조직의 일반적인 모습
Section 01_조직
Section 02_구조
Section 03_통제범위
Section 04_지배구조
제2장 관리자가 수행하는 업무
Section 01_관리
Section 02_영업부문
소규모 사업에서는 영업이 중요하다 / 대규모 사업에서는 마케팅이 중요하다
Section 03_운영부문
Section 04_인사부문
Section 05_경리부문
Section 06_기획부문
기획부문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사업계획의 기본적인 체계
Section 07_조직도
Section 08_관료제
제3장 경영자가 수행하는 의사결정
Section 01_의사결정
경영자의 의사결정은 미션에서 출발한다 / 미션은 비전으로 구체화된다 /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와 목적을 설정한다 / 목표는 경영전략으로 구체화된다 / 경영실적은 보상으로 이어진다
Section 02_기업비전
Section 03_현상파악
경기침체는 판매부진으로 이어진다 / 판매부진은 재고누적으로 이어진다 / 재고누적은 자금부족으로 이어진다 / 재고누적은 수지악화로 이어진다 / 수지악화는 도산이나 파산으로 이어진다
Section 04_방안 선택
Section 05_사후관리
제4장 경영관리에 따른 위험과 수익률
Section 01_위험
Section 02_신용위험
Section 03_금융위험
Section 04_위험과 수익률
Section 05_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
Book Review
제5장 경영학자가 남긴 아이디어
Section 01_관리분야
앙리 파욜 / 프레드릭 테일러 / 헨리 포드 / 체스터 바나드 / 허버트 사이먼 / 피터 드러커 / 마이클 해머 & 제임스 챔피
Section 02_인사분야
엘튼 메이요 / 에이브러햄 매슬로 / 더글라스 맥그리거 / 프레드릭 허즈버그 / 빅터 브룸 / 라이먼 포터 & 에드워드 로울러
Section 03_시장분야
테오도르 레버트 / 제롬 매카시 / 필립 코틀러 / 데릭 에이벨 / 존 하워드 & 잭디시 세스 / 제임스 베트맨 / 에버릿 로저스
Section 04_전략분야
조지 스테이너 / 이고르 앤소프 / 보스턴 컨설팅 그룹 / 마이클 포터 / 게리 하멜 & 프라할라드 / 톰 피터스 & 로버트 워터맨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도서명 :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저자/출판사 : 토머스 게이건, 부키
쪽수 : 392쪽
출판일 : 2011-10-19
ISBN : 9788960511811
정가 : 15000
추천사 우리는 어느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 ― 정승일 5
서문 나는 유럽식 사회민주주의자가 아니다 10
1부 미국이냐 유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장 우리는 유럽을 너무 모른다 19
취리히에서 맛본 평등과 풍요 24│중산층이라면 유럽을 택하라 28│GDP의 함정 31│케인스가 바라던 세상 35│나는 왜 유럽인 친구가 없을까 39│첫 프랑스 여행 45│사회 안전망이 데이트 성공율을 높인다 50│프랑스인은 논증한다, 고로 존재한다 55│미국에서 사는 게 어떤 건지 아세요? 59│최초의 유럽인 친구 ‘디’ 66
2장 GDP 높은 미국이 유럽보다 못사는 까닭 73
미국의 바버라 vs 유럽의 이사벨 78│기반 시설이 부족해 GDP가 올라간다 80│최상위층 중심의 경제 구조 85│도박이냐 장시간 노동이냐 86│진짜 소비 천국은 유럽 91│국가가 책임지는 유럽, 개인이 책임지는 미국 95│유럽의 이사벨이 누리는 또 다른 혜택 97
3장 그래서 나는 독일을 선택했다 117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22│ 왜 독일인가 128
2부 베를린 일기
4장 독일 모델은 끝났다고? 185
암울했던 1997년 186│우여곡절 프랑크푸르트행 190│이런 게 진짜 정치 토론 198│우울한 철학 교수와 늙은 나치 201│건설 업자와 신문기자의 논쟁 208│제조업이 우리를 먹여 살린다 211│독일 안의 또 다른 독일 219│중산층이 감소했다고? 224│부자 도시 함부르크는 세일 중 230│세계화보다 통일이 더 중요해 237│베를린의 ‘카페 경제’ 240│진짜 교육은 학교 밖에서 이루어진다 246│전문 기술자를 키우는 듀얼 트랙 253│노동 재판을 참관하다 259│ 중산층을 보호하는 복지제도 266│직장평의회와 노동조합 273│노동운동계의 록스타 하인츠 280│경영계 인사를 만나다 284
5장 복지 개혁을 둘러싼 논쟁 291
나흘이나 쉬면 일은 언제 해? 294│ 문명의 충돌 301│ ‘미션 임파서블’ 305│ 변호사 시험과 숙련 노동자 313│미국을 닮아 가는 독일 318│노동절 시가행진에 참여하다 321│독일 노동자의 힘 329
6장 금융 위기를 넘어 날아오르다 335
평온한 베를린 337│ “독일식 제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343│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국영 은행 슈파르카센 351│ 기민당, 믿어도 될까? 355│사회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들 360│ 역동성이 사라진 미국 경제 367│독일 모델은 미국에서도 가능하다 372
후기 그들의 길이 우리의 길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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