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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기독교 또는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로즈
2025-04-14 05:43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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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기독교
9788990370990.jpg


도서명 : 수상한 기독교
저자/출판사 : 오사와 마사치 ,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북앤월드
쪽수 : 281쪽
출판일 : 2018-08-15
ISBN : 9788990370990
정가 : 15000

프롤로그 - 6

제1부 일신교에 대한 이해 - 유대교의 기원
1.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 - 12
2. 일신교의 신, 다신교의 신 - 15
3. 유대교의 성립 과정 - 20
4. 유대민족의 수난 - 25
5. 자신을 지켜주지 않는 신을 믿는 이유 - 30
6. 율법의 역할 - 6
7. 원죄란 무엇인가 - 40
8. 신에게 선택 받는다는 것 - 42
9. 전지전능한 신이 만든 세계에 악이 존재하는 이유 - 49
10. 욥의 운명_신앙이란 무엇인가 - 58
11. 왜 우상숭배를 금지하는가- - 69
12. 신과 인간의 모습은 닮았을까- - 75
13. 유대교와 권력 - 81
14. 예언자란 누구인가 - 90
15. 기적과 과학은 모순되는 것이 아니다 - 96
16. 의식 수준의 신앙과 태도 수준의 신앙 - 100

제2부 예수 크리스트란 무엇인가
1. 기독교의 핵심 - 110
2. 복음서가 여러 권인 이유 - 115
3. 예수는 정말 기적을 일으켰을까 - 119
4. 예수는 신인가 인간인가 - 124
5. ‘인간의 아들’이 가진 의미 - 130
6. 예수는 무슨 죄로 처형당했나 - 133
7. ‘신의 아들’은 어디서 시작되었나 - 138
8. 유대교에 혁신을 일으킨 예수의 활동 - 141
9. 기독교와 종말론 - 145
10. 역사에 개입하는 신 - 153
11. 사랑과 율법의 관계 - 160
12. 기독교에서 말하는 속죄란 - 164
13. 예수는 자신이 부활할 것을 알고 있었을까 - 169
14. 유다의 배신 - 174
15. 이해할 수 없는 비유 1_불의한 일꾼 - 178
16. 이해할 수 없는 비유 2_포도 농장의 일꾼, 방탕한 아들, 99마리와 1마리 - 181
17. 이해할 수 없는 비유 3_마리아와 마르다, 카인과 아벨 - 184
18. 기독교를 만든 남자, 바울 - 188
19. 초기 교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193

제3부 서양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1. 성령이란 무엇인가 - 198
2. 교리는 공의회에서 결정된다 - 203
3. 로마 가톨릭과 동방정교 - 207
4. 세속적 권력과 종교적 권위의 분리 - 212
5. 성스러운 언어와 포교 - 219
6. 앞서나가던 이슬람교 - 222
7. 그리스 철학과 기독교 신학의 융합 - 227
8.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이유 - 232
9. 종교개혁 - 프로테스탄트의 등장 - 236
10. 예정설과 자본주의의 수상한 관계 - 240
11. 이자 제도의 허용 - 247
12. 자연과학의 탄생 - 250
13. 세속적 가치의 기원 - 255
14. 예술에 미친 영향 - 257
15. 근대 철학자 칸트에게서 볼 수 있는 기독교 색채 - 260
16. 무신론자는 정말 무신론자인가 - 265
17. 기독교 문명의 행방 - 267

에필로그 - 279
참고문헌 - 281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9791196067656.jpg


도서명 :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저자/출판사 : 김경림, 메이븐
쪽수 : 328쪽
출판일 : 2018-07-30
ISBN : 9791196067656
정가 : 14800

Prologue 엄마들이여, 더 뻔뻔해져라
‘60점 엄마’가 ‘100점 엄마’보다 아이에게 더 좋은 이유
육아,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대세에 지장 없다
‘좋은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엄마’가 되자

1장 나를 완전히 바꿔 놓은 10년간의 엄마 수업
1. ‘엄마 노력이 부족해서’라는 말은 틀렸다
2. 아이 걱정의 대부분이 아이에게 결코 도움이 안 되었다
3. 무엇이든 해 주는 ‘좋은 엄마’가 오히려 아이를 망친다
4. 아이를 위한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나았다
5. 엄마가 슬프면 아이는 더 슬프다
6.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서툰 한 사람일 뿐이다
7. 아이보다 내 감정을 돌보는 데 더 신경을 써야 했다
8. 육아에 ‘결정적 시기’란 없으며, 아이들은 훨씬 강하고 슬기로웠다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자꾸 화가 나는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① 버릇처럼 아이 앞에서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면
② 해도해도 끝이 없는 노동에 짓눌려 버렸다면
③ 힘들고 외롭고 우울하기만 하다면
④‘엄마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⑤ 아이 때문에 ‘나’를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면

2장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1.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느라 가족의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2. 어쨌든 아이는 잘 자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3. 할 수 없는 일은 과감히 포기하고, 기꺼이 순응한다
4. ‘엄마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5. ‘세상이 그러니까, 남들도 다 하니까’라는 논리에 휘둘리지 않는다
6. 불안한 마음을 잔소리로 풀지 않는다
7. 남들의 인정과 칭찬으로부터 엄마가 먼저 자유로워진다
8. 잘못된 일에 대해선 결코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는다
9. 아이가 오롯이 짊어져야 할 삶의 숙제들을 함부로 들어주지 않는다
아이의 미래가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① 육아에 확신이 없고 자꾸 불안하다면
②‘아이 속은 내가 다 알아’라고 착각하고 있다면
③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④ 아이가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면
⑤ 아이가 아픈 게 내 잘못이라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3장 엄마가 가장 먼저 아끼고 사랑해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1. 엄마가 가장 먼저 아끼고 사랑해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2. 우울한 엄마보다 게으른 엄마가 훨씬 낫다
3. ‘나’를 잃지 않는 엄마가 아이와의 관계도 좋다
4. 눈치 보지 않고 도와달라고 말하는 뻔뻔한 엄마가 된다
5. 트라우마,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든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
6. 유머러스한 엄마는 절대로 아이와 틀어지지 않는다
7. 앞이 보이지 않을 땐, 그저 아이의 생명력을 믿는다
8. 세상이 뭐라 하든, 엄마로서의 자신감은 잃지 않는다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①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도와달라는 말을 못 하겠다면
② 아이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③ 아이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말을 해 주고 싶다면
④ 친정이나 시댁에 아이를 맡겼다면
⑤ 현재 경력 단절 상태라면

4장 그 누구도 희생하지 않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의 기술
1. [놀이] 아이를 위해 놀아 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2. [칭찬] 백 마디 억지 칭찬보다 아이를 향한 감탄 어린 눈길 한 번이 낫다
3. [학습] 아이의 단점을 고치려고 애쓰기보다 장점을 더욱 키운다
4. [훈련] 떼쓰는 아이도 실은 잘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기억한다
5. [대화법] 말 몇 마디로 아이를 바꾸겠다는 욕심을 버린다
6. [자율성] 먼저 나서지 않고, 웬만한 일은 아이 스스로 해결하게 한다
7. [태도] 천천히 느긋하게 아이를 대하는 연습을 한다
8. [교육]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한 번쯤은 교육관을 정립한다
9. [믿음] 어떤 삶을 살든, 무조건 아이를 응원한다
후회 없이 아이를 사랑하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맘 편한 육아 상담소
①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②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③ 생활 습관을 들이는 훈련에 자꾸만 실패한다면
④ 아이가 많이 아프다면
⑤ 아이를 더 낳을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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