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올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또는 코끼리 똥을 쌌어요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내려올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또는 코끼리 똥을 쌌어요

로즈
2025-04-14 05:40 10 0

본문




내려올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9791186273418.jpg


도서명 : 내려올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저자/출판사 : 최성철, 루이앤휴잇
쪽수 : 168쪽
출판일 : 2017-10-18
ISBN : 9791186273418
정가 : 12000

프롤로그 |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

지는 꽃을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삶의 훈장
지는 꽃을 보고 있으면
그 많은 별은 다 어디로 갔을까
수평선을 꿈꾸는 사람들
행복은 어디에
금요일 밤, 술 한 잔의 행복
말씀언(言)에 절사(寺)
시간의 벽을 넘어서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만해의 시가 그리운 밤
나라는 존재의 가벼움
잣대와 칼날
독선과 화합
지구가 뒤집힌다면
절대고독을 느낄 수 있다면

삶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3월, 눈 부신 어느 날
그 여름날의 추억
장미와 나이팅게일
문학 서클, 그 멋있는 허울
봉선화, 그 슬픈 그리움
대갈장군과 키
삶은 언제나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나는 참회록을 쓸 수 있을까
나의 무진은 어디에
결국은 내려와야 할 것을
우주로 떠난 시인
순도 백퍼센트의 고독
페이터의 산문
인생은 경주, 그래서 슬픈 것
미당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미당의 [동천] 앞에서
와사등 밑에서
린위탕적 즐거움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하라
인생의 참맛




코끼리 똥을 쌌어요
9791186490723.jpg


도서명 : 코끼리 똥을 쌌어요
저자/출판사 : 상드린 보, 책과콩나무
쪽수 : 32쪽
출판일 : 2017-09-30
ISBN : 9791186490723
정가 : 11000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