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내게 사랑과 봉사라는 벌을 주었다 또는 피에로 질르의 고백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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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은 내게 사랑과 봉사라는 벌을 주었다

도서명 : 신은 내게 사랑과 봉사라는 벌을 주었다
저자/출판사 : 신용식, 북산
쪽수 : 280쪽
출판일 : 2019-02-22
ISBN : 9791185769196
정가 : 15000
들어가는 글 ㆍ 4
축하의 글 ㆍ 8
1부 잘못된 영웅심으로 세상과 맞서다
내 인생의 첫 번째 벌 ㆍ 18
한일회담반대운동을 위해 철길에 드러눕다 ㆍ 21
비상계엄령 선포 화양계곡으로 도망 ㆍ 30
혼란스럽기만 했던 고등학교 시절 ㆍ 37
인생의 첫 번째 기회를 놓치다 ㆍ 49
브레이크 없이 달리던 오토바이 사고 ㆍ 55
다리 하나를 자르고 인생을 다시 시작하다 ㆍ 61
더 강해진 다리로 세상을 공격하다· ㆍ 65
「청소년선도자활회」를 만들다 ㆍ 69
2부 주먹과 협객
26세, 세력을 키우기 위해 서울로 진출하다 ㆍ 82
곽우영은 내게 아버지이자 큰형님 같은 존재였다 ㆍ 87
국가와 민족을 위한 「자유수호구국연합회 ㆍ 95
술과 마약의 늪 ㆍ 100
「호청련」은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 만든 단체였다 ㆍ 106
건달과 상류사회 ㆍ 113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들 ㆍ 119
존재감을 잃게 하는 교도소생활 ㆍ 124
끝내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ㆍ 128
3부 신은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비전사건으로 교도소 전국구의 시작 ㆍ 138
사랑하는 후배의 죽음 ㆍ 143
남기춘과의 악연은 고맙게 생각한다 ㆍ 148
어머니를 위한 행복한 거짓말 ㆍ 155
아내는 내 인생의 마지막 선물이다 ㆍ 160
신은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ㆍ 164
조직보다 진한 게 혈육이다 ㆍ 168
돌을 사랑했던 우상의 죽음 ㆍ 172
진짜 협객이 되고 싶었다· ㆍ 177
역사책에 빠지다 ㆍ 181
「충우회」 이야기 ㆍ 187
좋은 인연은 신의 축복이다 ㆍ 191
김대중은 멋진 정치인이다 ㆍ 197
내 영원한 친구들의 죽음 ㆍ 201
후배 건달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ㆍ 204
4부 나눔과 봉사의 삶
장애인운동은 운명이었다· ㆍ 214
깡패노릇 한 것도 써 먹을 데가 있었다 ㆍ 221
서로의 다리가 되어주고 싶었던 친구 ㆍ 226
컨테이너에 사는 보스 ㆍ 233
행복공장 이야기 ㆍ 237
노인회에도 못 가는 장애노인들 ㆍ 242
나는 친구를 사랑한다 ㆍ 246
진짜 빽이란 누군가의 자랑이 되는 것이다 ㆍ 251
정권은 바뀌어도 이념은 변치 않는다 ㆍ 255
자랑스러운 충청인 대상 ㆍ 260
장애인의 인권문제 ㆍ 264
아름다운 죽음 ㆍ 272
피에로 질르의 고백

도서명 : 피에로 질르의 고백
저자/출판사 : 홍달오, 책과나무
쪽수 : 386쪽
출판일 : 2018-11-27
ISBN : 9791157766413
정가 : 14000
프롤로그
1장 순수의 시대
유소년기의 기억 / 일본의 외할머니 / 동생의 사고 / 할아버지와의 추억 / 정체성과 자의식에 대한 우화(寓話) / 음악과의 만남 / 최초의 죄의식 / 외할아버지와 다이쇼 시대
2장 군 시절
입대와 입원 / 선(禪) / 전역 후, 할머니의 마지막 순간들 / 증언들 / 공산주의 비판 / 쇼스타코비치론 ? 성스러운 바보
3장 노예의 시대
마르키 드 사드 / 노예 시절의 독서 / 이 시대, 내가 사랑한 예술작품들 / 파리의 아케이드 / 운명의 어릿광대
4장 치유의 시대
다른 세계와의 만남 / 과학의 아름다움
5장 교수 시절
교수의 실상 / 알코올 / 선은 선대로, 악은 악대로 / 우울증
6장 우화(羽化)의 시대
핏줄기의 상류에서 / 소의 창에 드리운 어린아이의 춤 / 에뮤, 대머리독수리의 펠릿을 뱉다 / 바지락의 신
에필로그 ? 베토벤 현악 사중주 o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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