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떠나는 미국 서부 가족여행 또는 하얀 꽃이 하얘서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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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동차로 떠나는 미국 서부 가족여행

도서명 : 자동차로 떠나는 미국 서부 가족여행
저자/출판사 : 김영, 북랩
쪽수 : 320쪽
출판일 : 2019-02-27
ISBN : 9791162995501
정가 : 15800
프롤로그 006
Part 1. 여행 준비
1. 미국 서부 여행에 앞서 022
2. 항공권 구매 024
3. 숙박 예약 025
4. 렌터카 031
5. 내비게이션 033
6. 준비물 체크 리스트 034
7. 여행 경로 및 일정 037
Part 2. 아이들이 기다리는 시카고를 향해(여행 1일 차)
- 우여곡절 040
- 시카고 오헤어 공항 043
- 작은 마을 칸카키(홈스테이) 048
Part 3. 콜로라도 덴버(여행 2일 차)
- 고난의 이동(16시간 논스톱 운전) 054
- 드디어 덴버 056
Part 4. 로키산(여행 3일 차)
- 북미 대륙을 가르는 대자연 로키 065
- 보석처럼 빛나는 에메랄드 레이크 068
-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 트레일 리지 로드 074
Part 5. 아치스, 캐니언 랜즈(여행 4일 차)
- 시간과 자연이 빚어낸 신전, 델리케이트 아치 082
- 악마의 쉼터, 데빌스 가든 트레일 090
- 태초의 신비를 품은 캐니언 랜즈 099
- 멕시칸 햇/포레스트 검프 포인트 110
- 나바호족의 성지 모뉴먼트 밸리 115
Part 6. 모뉴먼트 밸리, 그랜드 캐니언(여행 5일 차)
- 모뉴먼트 밸리 드라이빙 122
- 빛의 향연에 빠지다. 앤털로프 캐니언 131
- 굽이치는 호스 슈 밴드 139
- 데저트 뷰/그랜드 뷰/황혼의 그랜드 캐니언 143
Part 7. 그랜드 캐니언, 세도나(여행 6일 차)
- 매더 포인트, 야바파이 포인트(사우스 림) 152
- 야키 포인트, 카이밥 트레일(사우스 림) 156
- 발레 163
- 기(氣)가 충만한 도시 세도나 165
Part 8. 세도나, 글렌 댐(여행 7일 차)
- 볼텍스 넘치는 일출, 에어포트 메사 172
- 악마가 만든 다리, 데빌스 브리지 175
- 성 십자가 예배당 178
- 벨 록/코트하우스 뷰트 181
- 오크 크릭 캐니언 183
- 글렌 댐/파월호수 184
Part 9.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 캐니언(여행 8일 차)
- 찬란한 일출, 선라이즈 포인트 193
- 인스퍼레이션 포인트&선셋 포인트 199
- 해치 201
- 캐니언 오버룩 트레일 203
- 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내로우 트레일 207
- 화려한 유흥의 도시 라스베가스를 향해 213
Part 10. 라스베가스, 데스밸리 국립공원(여행 9일 차)
- 라스베가스 스트립 220
- 데스밸리로 가는 길(네바다 사막을 달리다) 226
- 지옥을 볼 수 있는 곳, 단테 뷰 229
- 화성일까? 자브리스키 포인트 231
- 소금 사막, 배드워터 분지 233
- 무사히 데스밸리에서 떠나다 236
Part 11. 요세미티 국립공원(여행 10일 차)
- 비숍의 아침 242
- 모노호수 244
- 티오가호수/투얼럼 메도우스/테나야호수 247
- 옴스테드 포인트 252
- 요세미티 터널 뷰 254
- 호수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미러 레이크 259
- 요세미티 폭포 262
- 멘티카 265
Part 12. 샌프란시스코(여행 11일 차)
- 여행 마지막 날 270
-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는 소살리토 274
- 보니타 등대 275
- 마린 헤드랜즈 비스타 포인트 278
- 배터리 스펜서 280
- 금문교 비스타 포인트 282
- 트윈 피크스 284
- 알라모 공원/페인티드 레이디스/롬바드가 288
- 피셔맨스 워프 290
Part 13. 여행의 끝에서 일상으로(여행 12일 차)
Part 14. 부록 1: 미국 서부 자동차 여행 그랜드 서클 추천 루트 301
Part 15. 부록 2: 한눈에 보는 여행 경비 지출 내역 313
에필로그 316
하얀 꽃이 하얘서

도서명 : 하얀 꽃이 하얘서
저자/출판사 : 송영신, 도훈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9-05-10
ISBN : 9791189537128
정가 : 11000
■ 序. 그래, 가게라 · 4
■ 自序. 그 겨울의 하얀 눈꽃을 다시 기다리며 · 6
1
몸살 ·16
꽃이 지는 밤에 · 17
노을 · 18
외론 버릇 · 19
부르면 부를수록 · 20
노을 지는 창가에 서서 · 22
살아있는 것은 죽지 않는다 · 24
기다림의 이유 · 26
눈먼 사랑 · 27
2
하얀 꽃이 하얘서 · 30
새는 난다 · 32
지상地上의 새 · 34
아직 소년 · 36
먼 곳 · 38
낙엽처럼 태우고 싶어 · 39
괜찮아 · 40
그런 날이 있습디다 · 41
결코 사랑 · 42
3
이젠 살고 싶다는 말이 · 46
이제는 알겠습니다 · 48
구하舊河의 외로움 · 50
빗물 편지 · 52
아직은 사랑하니까 · 53
비감悲感 · 54
그는 홀로 앉아 바람을 본다 · 55
안개에 대하여 · 60
아무렇든 나는 · 62
4
하늘에 대하여 · 66
날개를 지닌 목숨 · 68
새 이야기 · 70
어느 봄날 밤 · 72
봄이라는 오늘 · 73
장미薔薇 · 76
오월도 간다 · 77
북극성北極星 · 78
밤새 · 80
5
푸른 그 하나 · 84
사랑의 어둠 · 85
매미 · 86
황혼의 새 · 88
사랑의 여로旅路 · 90
아직 그리고 이제 · 97
덧 미움 · 98
노을을 보면 · 100
무섬증 · 102
6
그래도 너를 용서해야 하는 · 107
운명運命 · 108
왜 사냐 물으면 · 110
삶의 갈피마다 아직 스며드는 비 · 112
사랑하지 마라 · 113
풀잎 쓰러지는 밤에 · 116
네가 그리워 · 117
생면부지 마음 하나 · 118
어느 저녁 날 소망 · 121
7
사랑은 물처럼 그리움은 바람처럼 · 124
외로운 길 · 125
다시 울리는 바람 소리 · 126
바람인 듯 살아야지 · 128
아프다 · 130
내 그리움에 대한 소묘素描 · 131
위안慰安 · 135
부디 안녕해라 · 136
그냥 살아있단다 · 138
8
나는 알지 못하는 계절 · 142
그냥 사는 일이라고 · 143
높이의 새 · 144
나방의 꿈 · 146
사랑은 어떤 의미였을까 · 148
미안하다 · 152
간혹, 아주 간혹이지만 · 154
꽃 몸살 · 156
깃들지 못한 연정戀情 · 157
9
분노 · 160
섬. 나 또한 섬 · 161
떨어진 꽃잎에 눈이 멎은 채 · 162
그런 것이다,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 164
늙음 · 168
눈물이 묻어나는 글 몇 줄 · 170
되었다, 사랑이니 되었다 · 171
세월이 사랑 · 172
다시 조금만 더 살아보자 · 174
10
그러나 아무것도 아닌 겨울 · 178
짓에 대하여 · 180
나직나직 바라보는 · 182
사는 게 피곤하고 쓸쓸하다 · 184
도시都市의 하구下丘에서 · 188
누가 · 190
오늘을 돌아서는 밤에 · 192
녹슨 기억은 비를 타고 · 194
울고 싶어 · 196
11
지금 · 201
사랑합니다 · 202
아무 일도 없는데 · 204
바람은 차고 · 206
사랑한 잘못 · 207
이 바다에 상복喪服을 입히고 · 208
어느 저녁답 신촌에서 · 210
너희들이 있어 · 213
개도 안 물어갈 걱정 · 214
12
가을의 가을 · 218
누가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하랍디까 · 220
가을의 끝 · 223
아무래도 친해질 수 없는 것 · 224
보이지 않는 세월 · 226
허망하고 무상無常해서 쓸쓸하다 · 228
누군가 그리워질 때 · 230
비 오는 날에 · 233
저녁 바람 · 234
■ Epilogue. 바보 같은 가을에 편지를 씁니다.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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