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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또는 두 엄마와 함께한 보름 동안의 행복 이야기

시니
2025-04-13 21:35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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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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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저자/출판사 : Mike Hwang, 마이클리시
쪽수 : 192쪽
출판일 : 2019-01-14
ISBN : 9791187158257
정가 : 11800

머리말 p.4 ▶ 차례 p.6

여행준비
여권 p.8 ▶ 비자 p.9 ▶ 이동수단 p.10 ▶ 숙박 p.12 ▶ 음식 p.13 ▶ 준비물 p.14 ▶ 추가정보 p.16

한국에서 유럽까지
출입국 p.20 ▶ 입국신고 p.22 ▶ 길 찾기 p.24 ▶ 앱10 p.26 ▶ Mike의 여행경로 p.28 ▶ Mike의 일정 p.30 ▶ 나의 여행경로 p.38 ▶ 나의 일정 p.40

========================================
*본문
그리스 p.56
Where is (the) toilet?
(그) 화장실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탈리아 p.78
How much is it?
그것은 얼마 입니까?

스위스 p.94
I want it.
나는 그것을 원합니다.

독일 p.104
It’s cold.
그것은 추운 상태(모습)이다.

오스트리아 p.112
Help (me), please.
(저를)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프라하 p.122
I want to eat.
나는 먹는 것을 원합니다.

프랑스 p.134
Can I use (this)?
내가 (이것을) 사용할 수 있나요?

영국 p.144
문장+(전치사+명사)
문장+(부가설명)
========================================

*권중 부록
유럽체험 25선 p.17
호텔 위치 찾기 p.64
사마리아 계곡 가기 p.65
차지키 만들기 p.75
푸른동굴 가기 p.87
현금 인출하기 p.91
알리오 올리오 만들기 p.103

*권말 부록
영어로 한글 적기 p.156
숫자 읽기 p.158
단위 변환 p.160
유럽 20국 인사말과 감사표현 p.162
유용한 사이트 p.163
한영사전 530단어 p.164
영한사전 530단어 p.168
장소별 표현 p.174

*한국에서 느끼는 유럽
젤라또 먹는 곳 p.83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p.88
옥토버페스트 맥주 p.110
한국의 프랑스 빵 p.138
빈대떡과 감자튀김 p.149

*응용패턴 9개
1.시간을 물을 때 p.77
2.기간을 묻는 말 p.93
3.‘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기 p.101
4.나에 대해 말하기 p.111
5-1.더 짧게 말하는 법 p.119
5-2 길을 알려주는 표현 p.121
6 한단어 추가하기 p.133
7.부드럽게 부탁하기 p.143
8.많이 쓰는 관용 표현 p.154




두 엄마와 함께한 보름 동안의 행복 이야기
9791162994412.jpg


도서명 : 두 엄마와 함께한 보름 동안의 행복 이야기
저자/출판사 : 조남대 , 박경희, 북랩
쪽수 : 188쪽
출판일 : 2018-12-14
ISBN : 9791162994412
정가 : 13000

Prologue … 004

PART 1 두 어머니를 모시기로 하자 옛 추억이 떠오른다
어릴 적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 … 012
모시기 사흘 전 / 양평농원 사전 점검 … 024
모시기 하루 전 / 어머니 일상복 구입 및 마음의 준비 … 026

PART 2 시작부터 예측불허, 두 어머니와 함께한 보름
첫째 날 / 아파트 9층에서 어머니를 업고 내려오다 … 030
둘째 날 / 이틀 만에 어머니에게 큰소리를 쳐 버렸다 … 040
셋째 날 / 자식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 049
넷째 날 / 그 예뻤던 어머니가 언제 어린아이가 되셨나 … 057
다섯째 날 / 늙었을 때를 대비해 좋은 추억이 필요하다 … 068
여섯째 날 / 구박받는 할아버지가 안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076
일곱째 날 /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하는 등 바람을 쐤다 … 082

PART 3 장모님이 입원을 하셨다
여덟째 날 / 장모님이 응급차에 실려 가셨다 … 092
아홉째 날 / 인생은 참 덧없구나 … 104
열째 날 / 좋은 이웃을 둔 기쁨이 이렇게 클 줄이야 … 115
열하나째 날 / 형수님이 존경스럽다 … 122

PART 4 장모님이 돌아오셨다
열두째 날 / 다시 찾아온 우리 집의 평화 … 134
열셋째 날 / 이제 갓 육십 넘은 아들에게
고생 그만하고 쉬라고 하신다 … 146
열넷째 날 / 우리들의 행복했던 보름이 끝나간다 … 155

PART 5 행복했던 보름이 끝났다
열다섯째 날 / 다시 만날 기약이 없는 이별 … 170
두 분이 가신 다음 날 / 노년의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 179

Epilogue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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