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팔월에 내린 눈 또는 인생의 방황에 대처하는 법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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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팔월에 내린 눈

도서명 : 칠팔월에 내린 눈
저자/출판사 : 곽흥렬, 도서출판 선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8-11-25
ISBN : 9788963125831
정가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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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방황에 대처하는 법

도서명 : 인생의 방황에 대처하는 법
저자/출판사 : 오오카와 류우호오, 가림출판사
쪽수 : 124쪽
출판일 : 2019-06-20
ISBN : 9788978954198
정가 : 12000
Chapter 1 만혼이 된 시대에 필요한 결혼관이란
Q1 결혼하고 싶지만 좀처럼 발을 내디딜 수 없습니다
가장 이성이 빛나 보이는 것은 18살부터 22살 무렵이다
사회의 엄격함을 맛보는 동안에 ‘자기와 어울리는 상대’가 보인다
자기와 어울리는 상대가 보여도 결혼을 결단할 수 없을 때
‘격에 맞는 상대면 좋다’고 결론지은 결혼에도 기대 이상의 기쁨은 있을 수 있다
‘결혼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비혼과 출생률 감소의 배경
성인식 때 고향의 은사가 말해준 ‘23’이라고 하는 숫자의 의미
지방으로 돌아가도 결혼 상대를 찾기 어려운 고학력 여성
여성이 결혼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인생이 길어져서 이혼이나 재혼이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 기숙생을 돌봐주는 아주머니들에게서 들은 ‘의외의 조언’
세간이 다양화하여 개인의 자유 영역이 넓어졌다
나이가 들수록 상대에 대한 허용 범위를 넓혀 가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 홀가분한 미래지향형 인간관계를 구축해 간다
‘망각하는 힘’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 힘 중 하나다
Chapter 2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 답하다
Q2 직장에서 일보다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음 직장을 찾아야 한다’는 경우란
사회에서는 ‘학력’보다도 ‘인간관계’가 크게 영향을 끼친다
‘인간을 재는 인자는 상당수 있다’는 것을 알자
‘개인으로서의 만족감’과 ‘회사로서의 책임감’은 다를 때도 있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과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불만을 느끼는 이유
도쿄대학의 ‘문Ⅰ’과 ‘문Ⅱ’에서 보는 ‘사회적 적성’의 차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인간학’을 몸에 익히는 노력을 하자
미국인으로부터 웃음을 사는 일본인끼리의 ‘인사 겨루기’
평상시의 인간 관찰로 ‘감’을 닦는다
조직 속에서 필요해지는 ‘조정 능력’
젊은 사람이 알기 어려운 ‘조직력을 높이기 위한 사고방식’
Chapter 3 미용성형과 신체적 열등감에 대해 답하다
Q3 미용성형을 한 후자신감을 느끼는 것은 좋은 일입니까?
해외에서는 주류가 되어가는 ‘미용성형’
성형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를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신입사원 시절에 추천받고 구매한 ‘최고가 될 수 있는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인감’
‘주소도 전화번호도 알지 못하는 남자’를 신용한 도장 가게
‘자기 이미지’나 사고방식을 바꾸는 ‘의지의 힘’
대부분의 사람은 ‘세계의 연인’이 될 필요는 없다
아버지 요시카와 사브로 명예 고문에게서 들은 ‘엄격한 의견’
외모는 신경 쓰지 않고 일을 하던 당시를 돌아본다
‘실력으로 승부하기’라는 사고방식으로 일관했다
똑같은 외모라도 ‘마음의 모습’에 따라 달라 보인다
‘본질적인 곳에서 가치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약간의 약점’이 매력이 되고 호감을 부른다
‘오래 사귀는 동안에 맛이 나는 사람’이 바람직하다
‘강점’을 발휘하여 ‘약점’이 가려진 존 F. 케네디
배우도 ‘인기’나 ‘배역’이 외모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Chapter 4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넘어 가정에서 신앙을 계승해 가려면
Q4 아이가 부모의 신앙을 별로 이해해 주지 않습니다
종교 활동이 ‘부모의 역할을 소홀히 한다’고 보일 때가 있다
아이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구제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신앙 속에 인생 과정에서 공부해야 할 것이 있다’라고 전해준다
아이에게 ‘왜 열렬하게 신앙하고 있는가’를 설명한다
신앙 행위를 꿀리는 느낌으로 하지 말자
부모도 아이도 독립된 인격으로서 인생 수행과제를 가지고 산다
부모의 일에는 ‘인생의 엄격함’을 가르치는 면이 있다
결혼 후에 ‘부모의 마음’을 알 때도 있다
‘일본에서 일하는 아버지’의 엄격한 상황
신앙으로 이끌 수는 있어도 깨달음의 길까지는 데려갈 수 없다
자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신앙의 계승은 반드시 부모의 생각대로 된다고는 할 수 없다
어떤 결과가 되어도 ‘각자의 문제’로 삼는 단념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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