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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비결 또는 다빈치가 된 알고리즘

시니
2025-04-13 21:35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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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비결
9788991752726.jpg


도서명 : 상처받지 않는 비결
저자/출판사 : 김열방 , 김사라 , 국순희 , 노재인 , 이은영, 날개미디어
쪽수 : 215쪽
출판일 : 2019-02-28
ISBN : 9788991752726
정가 : 20000

머리말. 당신의 트라우마를 담당하신 예수님. 3
제 1부. 예수님이 내 대신 상처를 받으셨다 / 김열방 .9
제 2부. 당신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라 / 김사라 .91
제 3부.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상처받지 않는다 / 국순희 .125
제 4부. 상처받지 말고 기도 응답을 받으라 / 노재인 .151
제 5부. 나는 예수님을 만나 복덩어리가 되었다 / 이은영 .175




다빈치가 된 알고리즘
9791187601814.jpg


도서명 : 다빈치가 된 알고리즘
저자/출판사 : 이재박, MID
쪽수 : 328쪽
출판일 : 2018-10-15
ISBN : 9791187601814
정가 : 17000

추천사
들어가는 글 - 인간, 창의를 기계에게 위임하다

제1장. 인공창의까지 138억 년
창의하는 물질 인간
빅뱅에서 다빈치까지
형식의 세계에 의미를 칠해버린 인간
창의에는 있고 진화에는 없는 것
지능과 창의는 어떻게 다를까
진화적 뇌의 한계를 넘어서다

제2장. 인간창의란 무엇인가
신은 창조하고 인간은 창의한다
끝없는 재조합: 갈라져 나오거나 합쳐지거나
기억은 물질로 확장한다
적응하는 것이 창의적인 것이다
예측하는 인간, 호모 프리디쿠스
학습이 예측을 낳는다
양이 질을 만든다
경쟁: 너무나도 효울적인 창의 플랫폼
네트워크와 창의: 찍고 잇고 오가고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보편성이 부르는 다양성의 노래
진화적 창의에 방향성은 없다
진화적 창의에 우열은 없다
우연인가 논리인가
정확한 것이 창의적인 것이다
창의는 잡종: 순수혈통은 없다
개인이 아니라 사회다
아이들은 창의적일 수 있을까

제3장. 인공창의와 예술
예술도 미분할 수 있을까
예술도 예측할 수 있을까
컴퓨터로 들어간 진화 알고리즘
인간의 감정을 배우는 기계
기계와 인간이 같을 필요는 없다
튜링테스트가 말하는 것들
컴퓨터가 창의성을 평가할 수 있을까
알고리즘은 다빈치가 될 수 있을까

4. 인간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한가함의 철학이 절실하다
인간의 선택은 인간에게 득이 될까
생명은 예술의 재료가 될 것인가

나가는 글
감사의 글
Bibliography
End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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