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또는 서른이 벌써 어른은 아직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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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도서명 :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저자/출판사 : 클라라 그리마, 하이픈
쪽수 : 332쪽
출판일 : 2018-12-24
ISBN : 9791185439068
정가 : 15500
내 사랑, 수학
_수학이 지긋지긋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1부_수학으로 일상 속 함정에서 빠져나오자
1. 페이스북을 믿지 마세요!
2. 수학을 알면 피카소가 될 수 있다
3. 드라마 속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다!
4. 신발 끈을 매다 문득 궁금해졌다
5. 소파를 복도로 끌어내는 법
6. 뻔한 조언을 무시해도 되는 이유
7. 수학을 포기하면 언젠가는 위험해진다
8. 과연 일기 ‘예보’는 가능할까?
9. 예방 접종을 무시하면 어떻게 될까?
10. 소리만으로 북 모양 맞히기
2부_엉뚱한 예측은 이제 그만하자
11. 남녀가 함께 살 때 알아야 할 것들
12. ‘수학적’으로 게임하기
13. 레알 마드리드 vs 아틀레티코, 과연 승자는?
14. 길을 잃지 않으려면 인공위성 몇 개가 필요할까?
15. 쓰나미가 밀려오면 어디로 가야 할까?
16. 풍선으로 상금 백만 달러를 받는 방법
17. 줄 서기만 잘해도 월가에 입사할 수 있다고?
18.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주사위부터 던져보자
19. 비둘기, 머리카락, 그리고 의자
20. 참이냐, 거짓이냐, 기준이 문제로다
3부_수학이 어렵다고 투덜대기 전에!
21. 가케야 바늘로 주차하기
22. 파도타기 응원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23. 파티에서 당신과 인사한 사람의 수는?
24. JPEG 파일과 셀카에 관하여
25. 스도쿠로 아는 체 좀 하고 싶다면?
26. 선물 포장지 아끼는 방법
27. 도넛과 재봉틀이 무슨 상관일까?
28. 바이러스는 왜 하필 이십면체일까?
29. 엄마보다 정리를 잘할 수는 없겠지만
30. 트위터로 실업률을 알 수 있다고?
4부_비록 수학이 당신의 삶을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31. 줄무늬 셔츠를 입고 사진 찍을 때
32. 셰익스피어도 사랑한 명제 퀴즈
33. 올라가고 내려가고, 경매 호가의 유형
34. 유리병 속 사탕은 몇 개일까?
35. 사람보다 똑똑한 비둘기
36. 얌체 같은 가짜 계정 귀신같이 알아내기
37. 전선을 끊기 전에 생각할 것들
38. 환경미화원과 택배기사는 어디로 다닐까?
39. 비슷한 꼴은 죽어도 못 참겠다면
40. 인과관계는 상관관계를 수반하지만 그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5부_실수와 무리수를 즐기는 그날까지
41. 지하철 노선도마저 수학이라니
42. 점점 더 발붙일 곳 없어지는 지구
43. 점쟁이 문어보다 신통한 수학
44. 비행기는 정말 직선으로 운항할까?
45. 알고리즘 기원이 개미라니!
46. 구글은 수학으로부터 시작됐다
47. 상자로 정확하게 계량하는 방법
48. 엘리베이터 앞에서 더 이상 날씨 이야기는 하지 말자
49. 그날 밤 몬테카를로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50. 백악관을 농락한 그 남자
서른이 벌써 어른은 아직

도서명 : 서른이 벌써 어른은 아직
저자/출판사 : 김경빈, 답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9-06-10
ISBN : 9791187229254
정가 : 14500
작가의 말
Part 1_ 서른의 태도에 관하여
평범하고 싶다는 욕망의 정체 │ 필사적으로 덤비지 말고 │ 역설적인 태도 │ 마크 주커버그의 회색 티셔츠 │ 순간을 살아야 한다 │ 프랑켄슈타인의 나사 │ 목표가 필요한 이유 │ 흔들리며 선명해지는 것들 │ 뭔가 있었는데, 내가 잊은 뭔가가 │ 이름 너머에 있는 것들 │ ‘혼자’일 수 있다면 │ 누구의 어른인가 │ 아무도 시키지 않는 일을 하자 │ 거창해지지 말자 │ 최악을 챙겨두는 일 │ 닻, 덫, 돛 │ 봄볕 아래 고양이 │ 최선도 배신을 할까 │ 무식도 배우는 거라서 │ 그냥의 부피 │ 주말에는 천천히 │ 복화술(腹話術), 복소술(複笑術) │ 아버지의 말_ 마라톤
Part 2_ 어른스러워도 되는 걸까 벌써
영정사진 │ 나이라는 게 │ 미장! │ 사람이 약고, 얕다 │ 돌멩이 │ 개똥의 쓸모 │ 각자의 천국, 모두의 현실 │
좋다는 게 대체 뭐야 │ 참 어렵다, 어른 │ 그릇 빚는 사람 │ 욕심 │ 시간이 약이라는 말 │ 지푸라기라도 │ 잔병치레 │ 내려가는 일 │ 온기는 전해주는 것 │ 틈새 │ 퇴근길 │ 기도의 자세 │ 안부 │ 아버지의 말_ 체면
Part 3_ 글 짓는 자의 나날
보여주고 싶은 문장 │ 괴로움이라도 │ 활자와 생활의 간격 │ 내 키보다는 내 글이 │ 천직의 의미 │ 시를 읽는 일 │ 업(業) │ 서점 히스테리 │ 심해의 소란들 │ 구슬 닦는 서른 │ 시를 쓰는 일 │ 조금은 심심하고, 약간은 별 볼 일 없는 │ 읽기의 인내심 │ 슬럼프 │ 마가리에는 별이 청청했을까 │ 음식과 아이디어 │ 돈보다 비싼 것 │ 단 한 명의 응원 │ 귀퉁이와 밑줄 │ 떼쓰는 삶 │ 애쓰는 삶 │ 비로소, 글 쓰는 삶 │ 쓰고 나면, 그게 다 내 삶 │ 아버지의 말_ 행복
Part 4_ 연애의 일상 일상의 연애
바람이 부는 순간 │ 어떤 친절함 │ 실수의 모습으로 │ 사람 모양 사람 │ 공원 │ 믿는 일 │ 여전히 우리는 │ 등 긁어주는 사람 │ 나의 뮤즈 │ 함부로 목숨 걸지 않는 사랑 │ 낭만이라는 이름의 악력 │ 어설픈 성공보다는 │ 바라보는 일과 사랑하는 일 │ 내가 사랑하고 싶은 건 │ 보폭 │ 기꺼이 불면하겠다 │ 궁금해서, 궁금하지 않아서 │ 관계의 이자 │ 겨우 한 뼘의 믿음 │ 유사품 주의 │ 유언 │ 아버지의 말_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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