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또는 퇴근할까 퇴사할까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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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도서명 :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저자/출판사 : 김산들, 시공사
쪽수 : 336쪽
출판일 : 2019-02-15
ISBN : 9788952795540
정가 : 14800
프롤로그 / 지금 이 순간
1장. 600만 원으로 산 200년 된 우리 집
스페인이 내게 새롭게 가르쳐준 것들
인종 차별 아니에요
부치지 않은 엽서 한 장이 맺어준 인연
스페인 젊은이들의 연애 방식
부자는 절대 받을 수 없는 장학금
우리 시골에 가서 살지 않을래?
내 손으로 집을 짓는다는 의미
축제가 된 집수리
스페인의 자연 친화적 청소법
내 사랑, 카라반
드디어 입주하는 날
고산에서 산다는 것
처음 인터넷이 들어오던 날
가마에 불을 지피며
저렴하게 스페인어 배우며 3개월 살아보기
꿈에 그리던 내 텃밭을 가지다
농사는 그렇게 짓는 게 아니야
2장. 자연의 품에서 자라는 아이들
다른 인생의 계단을 올라갈 때
첫아이 산드라가 태어나던 날
갓난아이도 해수욕을 한다고?
산모에게 미역국 대신 비스킷을 주다니
운 좋은 날, 쌍둥이 태어나던 날
스페인 병원에서 치료받기
세 아이의 ‘비밀의 방’
참나무 집 식구들
여권까진 가진 복 많은 유럽의 개들
큰딸 산드라 이야기
엄마가 미안해!
사라와 누리, 신비한 쌍둥이 이야기
태어나자마자 귀를 뚫는 스페인 딸들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 스페인식 교육법
- 땅 위에서 놀며 자라게 하라
- 생활이 놀이고 공부다
- “하지 마!”가 아니라 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기
- 자신감 넘치는 아이의 취미 거들어주기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이의 애정 표현 살펴보기
- 엄마와 아빠는 동등한 사람이야
- 세 아이에게 사랑은 골고루
- 성교육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비 오는 날 아빠가 가져온 죽은 새
3장. 고산 가족의 자급자족 행복 일기
우리 동네 부업 대장
스페인 남자의 고사리 사랑
스페인 남자를 아세요?
동물에게 배우는 자연의 섭리
양치기 아저씨 라몬과 양 떼
도서관 한 채의 지혜, 마리아 할머니
페페 아저씨와 장작하기
친구 집에 갈 때 꼭 챙겨야 할 것들
엄청난 폭우와 눈사태
평화롭고 이색적인 투우 대회
스페인 여행 패션은 화려해도 좋아요
벌집 소탕하던 날의 작은 깨달음
늙은 암탉도 살 권리가 있어
온 가족 가을 버섯 산행
내 아이의 발자국, 생태 발자국
고산 마을의 본격 월동 준비
스페인 사람들의 올리브유 활용법 20가지
스페인 산골 생활의 묘미, 트러플
식탁의 바른 혁명
12월, 한 해를 마감하는 방법
전기 없는 겨울밤의 풍경
에필로그 / 오늘의 행복
퇴근할까 퇴사할까

도서명 : 퇴근할까 퇴사할까
저자/출판사 : 민선정 , 김재윤 , 반승아 , 강열, W미디어.더블유미디어.
쪽수 : 200쪽
출판일 : 2019-04-10
ISBN : 9791188476152
정가 : 11500
프롤로그
민선정. 엄마라는 이름의 직장인
선유가 운다
위기의 순간 늘 퇴사를 떠올렸다
나는 그저 몸만 엄마였다
괜찮아? 내가 호 해줄게
엄마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더 나은 엄마를 향하다
우리는 행복해
여전히 종일반을 하다
모두 네 덕분이야
나는 오늘도 회사로 간다
김재윤. ‘글’로리 마이 라이프
사표 vs 출사표
소설가 vs 자소설가 : 글 노동의 시작, 행복한 삶이었을까?
나 도살자 vs 나도 살자 : 굵은 삶을 위해 굶은 삶
기러기 vs 기레기 : 하늘을 날고 싶었던 기러기, 기레기가 되다
사춘기 vs 사춘기 : 인생 1막의 끝, 또 한 번의 성장통
나간다 vs 나 간다 : 인생 2막, 같은 곳을 바라보다
걷기 vs 걷기 : 백 배 힘들지만 천 배 즐거운 삶
END vs AND
반승아. 직장인 사춘기 탈출기
You‘ve got mail : 현재가 된 미래
샐러던트가 되다 : 프로배움러의 시작
자기 없는 자기소개 : 조직과 개인은 함께 발전해야 한다
뉴욕의 꿈, 꿈의 뉴욕 : 마지막 수업
작은 성취, 큰 기쁨 : 성취해 본 자가 성취를 존중한다
꽃들에게 희망을 : 인생은 꽃처럼
백조를 꿈꾸는 피노키오 : 인생은 땀 흘리는 만큼
Reset Your Life : 나에게 기회 주기
마지막 잎새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내가 배우는 이유
강열. 나? 평범한 직장인은 아니야
넌 꿈이 뭐니?
저 재수할게요
간절히 원하면
왜 그 일을 하고 싶어?
이제 뭘 하면서 살아야 할까?
못난 인형의 꿈
나는 누구인가?
육아휴직 쓰겠습니다
힘들지 않아?
꿈을 가지면 꿈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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