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년만 일한다 또는 삶은 소금처럼 그대 앞에 하얗게 쌓인다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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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반년만 일한다

도서명 : 나는 반년만 일한다
저자/출판사 : 무라카미 아시시, 위즈덤하우스
쪽수 : 222쪽
출판일 : 2018-11-05
ISBN : 9791162209417
정가 : 13000
프롤로그
1부. 회사에 나의 모든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 현실과 비전
01. 반년만 일하고 반년은 여행하고 있습니다
02. 인생의 행복은 무엇인가요?
03. 직장인의 삶은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
04. 프리랜서들은 어디에서 일하고 있을까
05. 독립의 이유와 타이밍
06. 내실 있는 비즈니스를 고집하라
07. 같은 능력이라도 프리랜서 몸값은 두 배다
08. 일과 자유에도 ‘밀당’이 있다
09.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가
10. 직장 생활의 연장선상에서 독립하라
11. 시장가치가 높은 직종을 선택하라
12. 우선 회사에서 전문성을 키워라
2부. 내 삶은 내가 결정해야 한다: 자가진단 및 업무 프로세스
01. 반년만 일하면서 먹고사는 현실적인 ‘돈’이야기
02. 에이전시가 인맥이 되어준다
03. 기업 고객을 선택하라
04.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이 없다면
05. 프리랜서에 적합한 사람의 특성
06. PDCA사이클을 활용하라
07. 독립 계획을 세우는 방법
3부. 프리랜서의 돈벌이 수단 : 각 업계에서의 독립 방법
01.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02. 컨설팅 업계에서 프리랜서로 살아가기
03. 자신이 속한 업계의 큰 그림을 이해하자
04. 일반 사무직은 업무 대행으로 독립하자
05. 의료 업계에서 프리랜서로 살아가기
06. 각 업종에 특화된 에이전시를 선택하라
4부. 물건보다 경험을 선택하는 삶: 미니멀 라이프
01. 최대의 전략은 ‘버리기’이다
02. 물질보다 경험을 중시하라
03. 허황된 명예욕을 버려라
04. 효율적인 장비를 사용하라
05. 손목시계를 버려라
06. 현금 사용을 줄여라
07. 구글에 삶을 위임하라
08. 비밀번호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09. 중고 마켓을 이용하라
10. 공유 경제를 활용하라
11. 주거 환경을 바꿔라
5부.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결합하다 ; 반년만 일하는 삶의 완성
01. 자유에도 아웃풋이 있다
02. ‘축구’로 어떻게 수익을 올렸는가
03.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네 가지 방법
04.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결합시켜라
05. 반년만 일하는 사람의 미래
에필로그
삶은 소금처럼 그대 앞에 하얗게 쌓인다

도서명 : 삶은 소금처럼 그대 앞에 하얗게 쌓인다
저자/출판사 : 정끝별, 해냄출판사
쪽수 : 178쪽
출판일 : 2018-10-25
ISBN : 9788965746690
정가 : 14500
들어가는 말
제1부 모든 인간의 미래
모든 인간의 미래│장석주, 「무심코」
먹어야 산다│정양, 「그거 안 먹으면」
피로와 필요│김수영, 「달밤」
고였다 뻗어간다│조원규, 「주름」
늙어가는 일상│이기성, 「스틸 라이프」
물이 빠질수록│박준, 「파주」
적막 속의 어루만짐│김종삼, 「묵화」
아플 때 단풍 든다│기형도, 「병」
하얗게 이월하다│박상수, 「돌고래 숲」
생의 시작과 끝│이승훈, 「어머니」
시간을 넘어서는 것들 1_ 백련 아니 백년의, 약수터 길을 오르내리는
제2부 뭘 해도 예쁠 나이
시간이여 입을 열어라│정현종, 「벌써 삼월이고」
잉잉대고 앙앙대며│김민정, 「근데 그녀는 했다」
뭘 해도 예쁠 나이│황인숙, 「송년회」
피어있을 때 꺾으라│문정희, 「늙은 꽃」
절뚝대는 동행│손세실리아, 「진경」
사랑대는 춤사위│황동규, 「춤추는 은하」
죽기 살기로 해야 할 일│이영광, 「죽도록」
잘 익은 김치처럼│오세영, 「겨울의 끝」
고수의 위엄│김남조, 「노병」
사람이다, 사랑이다│김현, 「형들의 사랑」
시간을 넘어서는 것들 2_ 앙스트블뤼테와 말년의 양식
제3부 한 채의 집, 한 권의 책
누군가는 내린다│황인찬, 「서클라인」
고단함 속 작은 구원│최동호, 「파 할머니와 성경책」
혹독한 기다림│김윤배, 「헌 집」
모두를 아우르는 접두어│문태준, 「개복숭아나무」
한 채의 집, 한 권의 책│이정록, 「짐 ―어머니 학교 6」
입말이 꽃피운 경지│서정주, 「눈들 영감의 마른 명태」
마지막 유업│곽효환, 「벌초를 하며」
주저앉고 싶다│김명인, 「너와집 한 채」
노인의 겨울밤│박용래, 「월훈」
갈수록 부족한│이근배, 「많지, 많지 않다」
시간을 넘어서는 것들 3_ 백 년이나 이백 년 후면
제4부 갔지만 남는 것
빈 젖 빠는 소리│박형준, 「달 속에 두고 온 노트」
금세 슬픔이 번식한다│진은영, 「인공호수」
죽을 곳을 선택할 수 있다면│장철문, 「다시 바라나시에 와서」
옆구리에 찬샘 파이듯│송재학, 「천남성이라는 풀」
엇박자의 맞물림│최정례, 「회생」
타들어가는 시간│허수경, 「포도나무를 태우며」
피안의 강가│박목월, 「이별가」
서쪽 바다에서│안도현, 「줄포만」
늘어가는 상실│김병호, 「잘 모르는 사람」
하나둘 떠난 자리│홍신선, 「가을 맨드라미」
시간을 넘어서는 것들 4_ 모든 인간의 미래는 노인의 미래다
제5부 예정된 답장
홀로 죽지 않는다│백석, 「적경」
예정된 단 하나의 답장│이장욱, 「우편」
지독한 참상│이진명, 「눈물 머금은 신이 우리를 바라보신다」
갔지만 남는 것│박인환, 「세월이 가면」
숨 공동체│김혜순, 「질식 ―마흔엿새」
최후의 보루│김소월, 「삼수갑산」
벼랑을 감추기 위해│천수호, 「하관」
바람이 불면│허연, 「바람의 배경」
사각사각 차오르는│남진우, 「달이 나를 기다린다」
가지 않은 발│문혜진, 「빈」
일상처럼 살가운 죽음│최승자, 「가봐야 천국이다」
시간을 넘어서는 것들 5_ 백세시대, 백발성성
제6부 배우는 중, 완성 중
모르고 사는 게 제값│최일화, 「나잇값」
발끝에서 오는 극락│김소연, 「먼지가 보이는 아침」
감자 한 알의 한 소식│조오현, 「나는 말을 잃어버렸다」
마침이 좋다│이희중, 「끝나지 않는 노래」
미리미리 준다│정호승, 「사랑」
하이얀 단단함으로│정지용, 「인동차」
언 밥 한 그릇의 삶│신달자, 「서늘함」
따지지 말고 누리길│김행숙, 「노인의 미래」
배우는 중, 완성 중│심보선, 「말년의 양식」
나오는 말
작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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