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편지 또는 초등학교 입학 전 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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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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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스님의 편지

도서명 : 스님의 편지
저자/출판사 : 경봉 스님 , 경허 스님 , 성철 스님 , 만해 스님, 아침단청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3-12-23
ISBN : 9788996622086
정가 : 13500
무소유의 꿈
흔적, 경봉 스님이 환경 스님에게 14 │ 미련과 쓸쓸함, 환경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6 │ 난蘭, 청담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8 │ 마음꽃, 경봉 스님이 청담 스님에게 19 │ 돌에게 물어보라, 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0 │ 깨달음, 경봉 스님이 고봉 스님에게 22 │ 무소유의 꿈,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4 │ 속세의 인연, 벽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6 │ 버리지 못할 인연, 경봉 스님이 벽안 스님에게 28 │ 마음의 병, 정시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30 | 탈속, 모 비구니 스님이 경허 스님에게 32 │ 옳고 그름에 대한 헤아림, 경허 스님이 모 비구니 스님에게 34 │ 마음속의 부처, 성철 스님이 손규태 거사에게 36 │ 마음의 여유, 경봉 스님이 만해 스님에게 38 │ 늦은 답신, 한암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39 │ 산은 깊고 물은 차네, 경봉 스님이 동산 스님에게 41 │ 시름, 구하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43 │ 꿈, 경봉 스님이 구하 스님에게 44 │ 작별, 경봉 스님이 전강 스님에게 45 │ 헛됨, 경봉 스님이 이혜원 거사에게 46 │ 사자후, 흥득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47 │ 십한十寒과 근둔根鈍, 경봉 스님이 흥득 스님에게 49 │ 선문답, 대승사 야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1 │ 고향, 만수사 유종 묵사가 경봉 스님에게 53 │ 거울, 중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4 │ 마음의 부탁,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에게 57 │ 밝은 달,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8 │ 그리움, 송광사 춘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9 │ 기약, 경봉 스님이 춘광 스님에게 60 │ 새벽종, 경봉 스님이 구하 스님에게 61 | 겁외劫外의 인연, 석정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62 │ 인연, 경봉 스님이 춘정 하성오 거사에게 63 │ 마음의 법문, 경봉 스님이 모 보살에게 64 │ 법이 무엇이냐, 경봉 스님이 대중에게 66 │ 염원, 월주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68 │ 변화, 마경선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71 │ 동양 말병 잘 보는 의사, 경봉 스님이 마경선 스님에게 72 │ 마음의 뜻, 경봉 스님이 구하 스님에게 74
길은 너에게 있다
삼독번뇌, 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78 │ 인연, 김정헌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80 │ 무심하라, 경봉 스님이 김정헌 거사에게 82 │ 길은 너에게 있다, 경봉 스님이 석정 스님에게 84 │ 만행萬行, 석정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85 │ 무념, 연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87 │ 도란 본래의 마음, 경봉 스님이 연산 스님에게 88 │ 사는 법, 야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0 │ 삶과 길, 월곡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1 │ 마음길, 경봉 스님이 월곡 스님에게 93 │ 아득한 것에 대하여, 일타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5 │ 소식, 경봉 스님이 일타 스님에게 96 │ 적멸에 대하여, 경봉 스님이 제산 스님에게 98 │ 마음을 다스려라, 제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9 │ 석탑, 경봉 스님이 탄허 스님에게 101 │ 열쇠는 그대가 가지고 있다, 경봉 스님이 현로 스님에게 102 │ 마음속의 때, 경봉 스님이 석주 스님에게 104 │ 편지, 원담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08 │ 길은 마음에 있네, 경봉 스님이 원담 스님에게 110 │ 고기와 천연天然, 운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1 │ 상과 벌, 경봉 스님이 운암 스님에게 113 │ 사자후, 흥득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5 │ 선문답, 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6 │ 가을 잎새,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8 │ 목숨, 경봉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119 │ 보검1, 화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20 │ 도란 무엇인가, 경봉 스님이 화산 스님에게 122 │ 보검2, 경봉 스님이 불암선원의 대중에게 124 │ 마음의 안부, 불암선원에서 경봉 스님에게 125 │ 진리에 대하여, 성철 스님이 비더 교수에게 127 │ 불교의 힘, 손규태 거사가 성철 스님에게 134 │ 인간이란 무엇인가, 성철 스님이 손규태 거사에게 136 │ 불성佛性, 성철 스님이 비더 교수에게 138
깨닫는다는 것
만해 스님의 열반, 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42 │ 아, 열반, 경봉 스님이 춘성 스님에게 144 │ 죄와 병, 추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46 │ 불자의 법도, 경봉 스님이 추봉 스님에게 148 │ 동안거, 구하 스님이 월하 스님에게 150 │ 시, 구하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52 │ 모든 것은 꿈, 구옹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53 │ 세 가지 웃음과 세 가지 꿈, 경봉 스님이 구옹 스님에게 154 │ 꿈길, 성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56 │ 밤길, 경봉 스님이 설봉 스님에게 158 │ 업業, 추규영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160 │ 법이란 무엇인가, 경봉 스님이 추규영 거사에게 162 │ 무無, 박한영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64 │ 무란 무엇인가, 경봉 스님이 박한영 스님에게 165 │ 그리움, 박한영 스님이 서병재 스님에게 166 │ 허공, 경봉 스님이 탄허 스님에게 168 │ 한 조각 돌, 탄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69 │ 옳음과 그름, 운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70 │ 좌불과 유불의 생, 류래완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172 │ 허무주의자의 만행, 경봉 스님이 류래완 거사에게 174 │ 번뇌란 무엇인가, 류래완 거사가 권상로 스님에게 176 │ 깨달음을 얻는 일, 권상로 스님이 류래완 거사에게 178 │ 나쁜 피, 경봉 스님이 운봉 스님에게 180 │ 심우장, 경봉 스님이 만해 스님에게 182 │ 털과 뿔, 만해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84 │ 극락은 어디입니까, 종묵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85 │ 심안心眼, 경봉 스님이 종묵 스님에게 188 │ 병이란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 경허 스님이 자암 거사에게 189 │ 마음의 길, 경허 스님이 장상사 거사와 김석두 거사에게 192 │ 만행의 끝,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94 │ 뼈아픈 화두,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96 │ 마음의 공복, 경봉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198 │ 쓸어버리지 못하는 향기, 탄허 스님이 일장 스님에게 199 │ 쓸쓸한 시간의 벽, 한암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200 │ 스승의 죽음, 경봉 스님이 향곡 스님에게 203 │ 마음의 적賊에게, 경봉 스님이 향곡 스님에게 205 │ 마음의 세속을 노려라, 경운 스님이 진옹 스님에게 208 │ 업바람의 힘, 경허 스님이 김석사 거사와 장상사 거사에게 212 │ 선문답, 춘성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14 │ 바람벽, 지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15 │ 북망산, 경봉 스님이 고무평 거사에게 217 │ 마음속의 독을 버려라 경봉 스님이 만공 스님에게 220 │ 편지 녹원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2 │ 물과 산, 용성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4 │ 산은 산, 물은 물, 경봉 스님이 용성 스님에게 225 │ 이름, 탄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7 │ 헛된 이름,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9 │ 티끌에 대해,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에게 231 │ 번뇌를 지우며,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33 │ 불법에 대해,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에게 235 │ 고독,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37 │ 입적,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의 입적 앞에서 240 │ 가을, 등불 장지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242 │ 우담화, 경봉 스님이 장지연 거사에게 243 │ 병과 발우, 장지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245 │ 스님과 발우, 경봉 스님이 장지연 거사에게 248 │ 마음의 소리, 경봉 스님이 적음 스님에게 250 │ 적음의 소식, 적음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51 │ 적멸의 열쇠, 현로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53
초등학교 입학 전 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 109

도서명 : 초등학교 입학 전 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 109
저자/출판사 : 다테이시 미츠코, 북라인
쪽수 : 256쪽
출판일 : 2014-07-10
ISBN : 9788989847595
정가 : 13000
글을 시작하며
1-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부모의 신념 편
무엇이든 알아서 해준다
보호와 간섭이 지나치다
작은 위험도 눈감아주지 못한다
성급하게 결론을 조장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지시하려고 한다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다
우산이라도 잊고 오면 호되게 야단친다
핀셋으로 도시락을 싼다
뭐든 1등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학예회 주인공은 내 아이가 해야 한다
아이가 무슨 일을 해도 샌드백처럼 두들기기만 한다
놀이터에서만 좋은 엄마인 척한다
다른 사람 앞에서 자기 아이를 깍아내린다
다른 아이와 비교한다
유아기에 고전을 읽히는 것은 무익하다고 생각한다
약점을 드러내지 못한다
마음에도 없는 말로 겸손한 척한다
남의 배려에 지나치게 기댄다
감정을 억누르기만 한다
아이의 이해도를 테스트한다
유아 교육을 영재 교육으로 착각한다
스킨십을 하지 않는다
말로만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한다
집중력만 키우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와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발달장애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2-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언어 습관 편
유아어를 사용한다
부모를 ‘엄마, 아빠’라고 부르게 둔다
집에서 높임말을 쓰지 않는다
높임말을 잘못 쓴다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산다
‘완전’, ‘짱’, ‘미쳐’ 같은 비속어를 자주 사용한다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 쓴다
무슨 일이든 장황하게 설명한다
에둘러 말한다
3-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훈육 편
아이를 제때 훈육하지 않는다
진지한 태도로 꾸짖지 않는다
아이에게 얕잡아 보인다
잘못한 일을 꾸짖기만 한다
늘 명령하듯 말한다
기분을 조절하지 못한다
의미 없는 협박을 반복한다
어쩔 수 없는 사실을 들먹인다
인신공격성 비난을 한다
형사처럼 심문하듯 한다
있지도 않은 사람에게 고자질을 한다
타인의 권위를 빌려 위협한다
아이의 감정을 부정한다
아이의 거친 행동을 활달하고 씩씩한 것으로 착각한다
아이의 의사와 떼쓰기를 혼동한다
아이의 요구를 100퍼센트 받아 준다
아이와 친구처럼 지낸다
“아까는 엄마가 너무 심했다”며 했던 말을 취소한다
당근전법을 남발한다
아이의 거래에 쉽게 넘어간다
관심을 끌려는 행동에 쉽게 넘어간다
‘아파’, ‘졸려’라고만 하면 너그럽게 봐 준다
아이의 말을 모두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너무 어린애 취급을 한다
지나치게 칭찬한다
질문을 귀찮아한다
잘 모르는 것을 아는 척 가르친다
어른의 이야기에 끼어들어도 그냥 둔다
어린아이가 전화를 받게 한다
자세가 나빠도 그냥 둔다
아는 사람을 만나도 모르는 척 지나친다
미적미적 밥을 먹어도 그냥 둔다
도시락에 좋아하는 반찬만 넣어 준다
음식을 가려먹지 말라며 억지로 먹인다
어른과 아이 반찬을 따로 준비한다
집이 쓰레기장 같거나, 반대로 모델하우스 같다
아이에게 집안일을 시키지 않는다
말로만 떠들고 모범을 보이지 않는다
아이 사진이 든 연하장을 아무 데나 보낸다
4-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생활 습관 편
밤 9시가 되어도 아이를 재우지 않는다
아침마다 아이를 깨워야 한다
아침 배변 습관을 들이지 않는다
아이 방에 책상과 의자를 들여놓는다
아이가 걸레 짜기, 끈 매기, 옷 개기를 할 줄 모른다
차분히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다
유치원 졸업 후 봄방학 내내 놀게 한다
숙제를 아이에게만 맡긴다
소지품에 이름을 쓰지 않는다
1년에 네 번 이상 장난감을 사 준다
텔레비전을 친구 삼게 한다
아이 앞에서 선생님 험담을 한다
소소한 제출 일자를 지키지 않는다
행사나 학부모회의에 늦거나 말도 없이 빠진다
학부모회의 때 늘 뒷줄에 앉는다
유아용 캐릭터 그릇에 밥을 먹인다
아이라고 손에 잡히는 대로 입힌다
전철 안에서 과자를 먹인다
5-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초등학교 입학 전야 편
초등학교를 유치원의 연장으로 여긴다
아이의 성적밖에는 관심이 없다
초등학교 수업을 만만하게 생각한다
학력이 인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른다
100까지만 셀 줄 알면 만족한다
아이가 시계를 볼 줄 모른다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아이를 테스트한다
그림책을 교과서처럼 활용한다
전래동화를 들려주지 않는다
잔혹한 그림책은 보여주지 않는다
책을 소리 내어 읽지 못하게 한다
그림은 칭찬하면서 글씨는 나무란다
틀린 글자를 빨간 펜으로 고쳐 준다
운동을 잘하면 공부는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의 좌절감을 체감하지 못한다
교과 내용을 미리 알면 선생님이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교과 내용을 미리 알면 수업이 따분해진다고 생각한다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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