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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구약 성경대학문제. 2 또는 모택동 인민의 배신자

시니
2025-04-13 21:35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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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구약 성경대학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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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신 구약 성경대학문제. 2
저자/출판사 : 홍춘만, 쿰란출판사
쪽수 : 452쪽
출판일 : 2018-09-20
ISBN : 9791161431796
정가 : 20000

추천사_이산 박사
성경(개역개정)대학문제를 펴내면서

구약(개역개정판) 성경대학문제
01. 창세기 1-25장
02. 창세기 26-50장
03. 출애굽기 1-25장
04. 출애굽기 26-40장, 레위기 1-10장
05. 레위기 11-27장, 민수기 1-8장
06. 민수기 9-36장
07. 신명기 1-25장
08. 신명기 36-34장, 여호수아 1-16장
09. 여호수아 17-24장, 사사기 1-16장
10. 사사기 17-21장, 룻기 1-4장, 사무엘상 1-16장
11. 사무엘상 17-31장, 사무엘하 1-10장
12. 사무엘하 11-24장, 열왕기상 1-11장
13. 열왕기상 12-22장, 열왕기하 1-14장
14. 열왕기하 15-25장, 역대상 1-14장
15. 역대상 15-29장, 역대하 1-10장
16. 역대하 11-36장
17. 에스라 1-10장, 느헤미야 1-13장, 에스더 1-10장
18. 이사야 1-33장
19. 이사야 34-66장
20. 예레미야 1-30장
21. 예레미야 31-52장, 예레미야애가 1-5장
22. 에스겔 1-30장
23. 에스겔 31-48장, 다니엘 1-4장
24. 다니엘 5-12장, 호세아 1-14장, 요엘 1-3장
25. 아모스 1-9장, 오바댜 1장, 요나 1-4장, 미가 1-7장, 나훔 1-3장
26. 하박국 1-3장, 스바냐 1-3장, 학개 1-2장, 스가랴 1-14장, 말라기 1-4장

성경대학문제 해답
구약(개역개정판) 성경대학문제 해답 1-26




모택동 인민의 배신자
9788994627762.jpg


도서명 : 모택동 인민의 배신자
저자/출판사 : 엔도 호마레, 타임라인
쪽수 : 288쪽
출판일 : 2019-06-10
ISBN : 9788994627762
정가 : 15000

서문 · 4

제1장 굴욕감이 낳은 제왕학 · 21

성장 내력 새로운 나라를 만들다 · 22
혁명에 눈뜨다 · 26
지식인 증오의 원점은 ‘베이징대학’ · 35

제2장 ‘만주사변’에서 살아남다 · 41

후난에서의 활동부터 중국공산당 건설에 이르기까지 · 42
‘소라게 전략’으로 국민당 간부가 되다 · 47
왕자오밍과 친교를 맺다 · 51
장제스의 직감 · 53
장제스의 고뇌와 장쭤린 폭살사건 · 58
호랑이는 세 마리가 필요하지 않다-징강산의 대량 살육 ·61
나라 안에 ‘나라’를 만들다 · 66
만주사변으로 ‘살아남은’ 홍군 · 68
안으로 숨긴 코민테른에 대한 증오 · 73

제3장 일중전쟁을 이용하라-시안사건과 국공합작 · 77

장정을 성공시킨 일본군의 아편 정책 · 78
장제스 납치사건을 둘러싼 음모 · 84
‘항일에는 병력의 10퍼센트 이상 투입하지 말라!’ · 92
마오쩌둥은 ‘난징대학살’을 어떻게 보고 있었나? · 103

제4장 일본 첩보기관 ‘이와이공관’과의 공모 · 111

중국공산당에 의해 뒤바뀐 역사 해석 · 112
이와이 에이이치와 중공 스파이 위안수 · 116
‘공산당이어도 상관없다’ · 121
마오쩌둥의 스파이 판한넨-일본군에 정전을 제의하다 · 127
정보 제공료는 얼마였을까 · 135

제5장 일본군 및 왕자오밍 괴뢰정권과의 공모 · 141

이와이공관을 점령해 버린 랴오청즈 · 142
왕자오밍정권을 지지했던 일본군인들 · 146
코노에내각의 ‘남진정책’ 결정으로 살아남다 · 154
특무기관 76호의 리스췬을 노려라 · 157
왕자오밍과의 밀약, 또 하나의 증언 · 165
판한넨, 왕자오밍과 재회? · 168

제6장 일본군과의 공모와 정적, 왕밍의 수기 · 173

일본 육군 토코 대좌와의 밀약 · 174
중공, 오카무라야스지 대장과 접촉 · 178
정적, 왕밍과의 언쟁 실록 · 188
진실을 아는 자는 모두 사라지다! · 193

제7장 나는 황군皇軍에 감사한다-전前 일본군인을 환영한 이유 · 197

일본 민군民軍의 귀환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선수를 빼앗긴 장제스 · 198
‘창춘(長春)을 죽음의 도시로 만들라!’ · 202
마오쩌둥과 전 일본 군인, 엔도 사부로와의 대담 · 214
좌익의 ‘사죄’에 진절머리를 내고 있었다 · 221
마오쩌둥과 장제스, 오카무라 야스지를 두고 서로 다투다 · 224
역사 인식에 관하여 · 237

옮긴이 보충 해설 · 253

마오쩌둥이 인용한 일본 한시, 〈장동유제벽將東遊題壁〉 · 254
긴자(銀座)의 밤거리를 누빈 벽안의 스파이, 리하르트 조르게Richard Sorge · 257
쑨원과 우메야 쇼키치의 신해혁명 지원 · 262
중화민국 국군을 지원한 일본의 군사고문단 백단 · 266
장제스의 일본 딜레마 · 271
저우언라이와 일본의 인연 · 273

옮긴이 후기 · 275

참고 문헌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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