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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의 친구에서 목회자로 거친 들판에서 샘이 솟아나리라 또는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시니
2025-04-13 21:35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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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의 친구에서 목회자로 거친 들판에서 샘이 솟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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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낮은 자의 친구에서 목회자로 거친 들판에서 샘이 솟아나리라
저자/출판사 : 권태완, 따스한이야기
쪽수 : 166쪽
출판일 : 2018-11-25
ISBN : 9791185973418
정가 : 12000

1장 들샘 공동체
150만 원짜리 커피
보약커피
제발 서리집사만 하세요
나의 속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선물 은사
저거는 인간 안 됩니다
오천 원에 목숨 걸지 맙시다
독일 호프집 사건
알코올과 도박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을 살고
보고 싶은 사람 원태
살인사건
큰 사건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
가난한 자들의 아편 경마
들샘교회 개척이야기
하나님이 주신 꿈
만남의 은혜
모르면 물어보라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좌클릭에서 우클릭으로 균형 잡기
별 여인숙
내가 만난 하나님
웅변을 배우다
만남의 축복
요셉일기

2장 두 교회가 하나 되기
청원서 만들기
장로님의 제안
합병 후 첫 주일 설교
시민들샘교회 당회
하나님의 동역자
시민들샘교회 권사
원로목사와 담임목사의 관계
선물
담임목사와 교회의 관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같은 성도들
시민들샘교회의 선교
시민들샘교회가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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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저자/출판사 : 오혜진, 오월의봄
쪽수 : 588쪽
출판일 : 2019-04-26
ISBN : 9791187373841
정가 : 26000

9 책머리에

1부 “아저씨 독자”가 떠난 자리

25 ‘장편의 시대’와 ‘이야기꾼’의 우울
―천명관과 정유정에 대한 비평이 말해주는 몇 가지 것들
55 한국문학의 ‘속지주의’를 묻다
―천명관과 박민규 소설에 나타난 ‘이국異國’
80 퇴행의 시대와 ‘K문학/비평’의 종말
―2015년 문학권력 논쟁 및 문학장의 뉴웨이브를 중심으로
118 혐오의 시대, 한국문학의 행방
133 ● ‘장강명 스타일’과 그의 젊은 페르소나들
─장강명의「알바생 자르기」

2부 ‘민주화’ 이후의 질문들과 뉴웨이브

145 누가 민주주의를 노래하는가
―신자유주의시대 이후 한국 장편 남성서사의 문법과 정치적 임계
173 ●○ ‘오구오구 우쭈쭈’ 시대의 문학
177 ○● ‘개’와 ‘사람’을 구분하는 법
182 비평의 백래시와 새로운 ‘페미니스트 서사’의 도래
211 ●○ ‘미러링’과 소수자의 언어
215 ○● 페미니즘 비평과 ‘예술 알못’
219 ‘퀸’의 상상력과 ‘투명한 신체’
─박근혜와 김연아를 통해 본 ‘싱글여성’의 싱귤러리티
236 ● 계속해보겠습니다
─TV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240 권력의 여성, 여성의 권력
─여성과 정치를 상상하는 몇 가지 방식
256 ●○ 광장과 ‘혁명의 매뉴얼’
259 ○● 정치적 포르노그래피와 ‘형제들’의 혁명

3부 떠나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265 ‘성장’이라는 외상을 견디는 ‘여자들의 세계’
─최은영의『쇼코의 미소』
275 ‘즐거운 살인’과 ‘여성스릴러’의 정치적 가능성
─강화길의「서우」
287 집 떠난 뒤, ‘고독의 시간’을 지내는 방법
─전경린의『천사는 여기 머문다』
299 여성혁명가 서사와 ‘사회주의’라는 오래된 미래
─조선희의『세 여자』
320 “네가 다른 것이 되고자 소망한다면”
─명지현의『눈의 황홀』

4부 우리 각자의 솔기와 봉합선

351 “포스트-아포칼립스”를 향한 미지未知의 미러링
─이자혜의 <미지의 세계>


386 지금 한국문학장에서 ‘퀴어한 것’은 무엇인가
─한국 퀴어서사의 퀴어 시민권/성원권에 대한 상상과 임계
420 ●○○ ‘순정한’ 퀴어서사를 읽는 방법
─윤이형의「루카」
430 ○●○ 퀴어서사와 아포칼립스적 상상력
─최진영의『해가 지는 곳으로』
435 ○○● 음험하게 숭고한 사랑
─소설『우리가 통과한 밤』과 영화 <도희야>
444 퀴어한 세계에서 ‘퀴어’로 살아가기
─영화 <불온한 당신> 과 <위켄즈>

5부 계량된 슬픔, 선별된 불행

471 ‘그날’ 이후의 서정시와 ‘망막적인 것’
―다큐/영화의 미학과 정치를 다시 묻기 위해
516 ‘세월호’ 이후의 언어와 표상들
536 ●○ 드라마를 보는 이유
─TV드라마 <태양의 후예> 와 <시그널>
542 ○● 비상한 기억력의 계절과 ‘나쁜 나라’
─영화 <나쁜 나라>
546 ‘곁’을 넓히는 사랑과 슬픔의 형식
―혐오의 시대와 애도의 조건
569 ● 선량한 피해자들의 나라

573 발표 지면
575 색인 나쁜> 시그널> 태양의> 위켄즈> 불온한> 도희야> 미지의> 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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