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현대사 또는 피어: 해양관광이 해양문화와 융합된 매력물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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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의 삶 나의 현대사

도서명 : 나의 삶 나의 현대사
저자/출판사 : 권영빈, 살림
쪽수 : 400쪽
출판일 : 2019-05-15
ISBN : 9788952240477
정가 : 20000
서문 | 왜 이 글을 쓰는가·9
어느 좀팽이의 작은 소망·10
제1부·나의 삶 나의 현대사
그 하나?모래톱 위의 사형장·22
누가 누구에게 돌 던지나·26
그 둘?연좌제, 젊은 꿈의 좌절·30
남은 자의 부끄러움·36
그 셋?두 개의 폭력·39
두 개의 고문, 서빙고와 남영동 대공분실·41|어느 시인이 남긴 한恨·43
그 넷?북한문화유산답사기·47
범주汎舟의 역役·51|“바람과 햇빛”·54|광명성이 가야 할 길·64
그 다섯?문화예술위원장 시절과 블랙리스트·71
문예진흥기금이 절박하다·76
제2부·우리에게 내일이 있는가
1 문제를 주의로 푸나·86
김우중의 꿈과 박노해의 꿈·86|미제 군화와 총독부의 건물·89|기업인과 청지기 의식·93|‘옛날의 금잔디’가 아니다·96|살인마가 의적義賊 되는 세상·99|성난 얼굴로 고향을 보게 할 건가·102|6·29와 민주화 가로채기·105|밝은 미래는 거저 오지 않는다·109|봄날은 간다·111|세계화의 덫, 3김金의 덫·114|빛바랜 두 편의 글·117|좀 떳떳하게 살자·119|치세治世를 배우자·122|문제를 주의로 푸나·125|위기는 기회다·127|대통령의 아들들·130|역사에 공짜는 없다·133|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어·135|노무현식 어젠다의 시작과 끝·138|진보는 없다·140|아직도 가신정치라니·143|좀 솔직하게 살자·145|건국 대통령은 없다?·148|시계 추는 우로 가고 있다·151|아! 노무현 대통령·153|누가 내일을 준비하는가·156|진보가 밥 먹여준다?·158
2 분열 갈등 아닌 통합 화해를·162
도천의 물, 마신 사람과 판 사람·162|창 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166|TK를 위한 반 TK론·169|“만만디” 중국식 통일방안 3제·172|부천시향의 고향 만들기·176|전임 대통령이 가야 할 길·179|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182|대담 『전환시대의 논리』 이영희 교수·184|죄와 벌·189|또 하나의 국치일國恥日·191|역순逆順·194|합종연횡合從連橫·196|법은 정의로운가··199|호남의 전국화와 호남의 호남화·202|고
르비가 없다·204|생사람 잡는 지식풍토·207|A4 용지의 「귀거래사歸去來辭」·210|지역감정 어떻게 푸나·212|정치가 경제를 망치려나·215|냄비, 하이에나, 언론·218|황장엽은 트로이 목마인가·220|바람 바람 바람·223|항아리 속 참게·226|‘화和’의 정치 ‘강剛’의 정치·228|내 마음속 DJ 정서·231|불평등 즉 평등·234|“안정 없는 개혁은 공허할 뿐”―2003 새해특집 김수환 추기경 인터뷰·236|‘낮은’ 연방제의 함정·242
3 폭력은 안 된다. 평화와 공존이다·245
누가 매카시즘을 부르는가·245|전교조 3막4장·248|누구를 위한 ‘진군의 북소리’인가·251|우리 속의 ‘와부와부’ 징후·255|민주화 위협하는 두 세력·258|우리 마음속의 ‘6·25’·261|암울한 시대 그는 참지도자였다―황인철 변호사를 보내는 부끄러운 마음·265|운동권 문화 청산 방식·267|느림의 미학·270|존경과 인기·272|의경義警은 서럽다·275|‘무서운 남한 사람들’·277|빨치산 흉내 내기·280|한민족韓民族 네트워크·283|구월산, 장길산, 황석영·285|북한 바로 알기·288·| 북한에 대한 고정관념·291|떠도는 탈북자脫北者들·293|음모의 계절·296|‘강행군’ ‘총진군’·298|박정희와 김일성·301|북한 TV와 「강철 서신」·304|‘6·29’가 명예혁명인가·306
4 참을 수 없는 문화의 가벼움·310
대학을 무력화시키자·310|1등주의에 패배한 시인교사·314|베짱이를 전사로 키우지 말라·317|시심詩心을 찾아서·320|기다니木谷 도장과 음악학교·323|우린 아직도 한글 문맹인가·326|예술가와 여론재판·329|아! 서울대학·333|자형紫荊꽃 운명·335|“섈 위 댄스?”·338 | 한번 교수는 영원한 교수인가·341 | 왜 박정희 향수인가·344·|·‘용의 눈물’ 용龍의 함정·347|역사법정을 세우자·349|무엇을 위한 문민정책인가·352|경제전문가들 사표 써라·355|우리 마음속의 두 중국·357|『토지土地』의 문화현상·360|피서지의 음악캠프·363|어떤 삶을 살 것인가·365|경주 살리기·368|혹세무민惑世誣民·370|서울과 경기는 하나다·373|역사문맹이 늘고 있다·375|또 하나의 군사문화·378|정조의 화성 vs 노무현의 세종시·381|참을 수 없는 문화의 가벼움·383|내 마음속 밀레니엄버그·386|서흔남徐欣男을 아시나요?·389|“지도자 첫째 자질은 위기관리 능력”―日 시바 료타로상 받은 시오노 나나미와의 대화·392
후기 | 이 책을 마치면서·398
피어: 해양관광이 해양문화와 융합된 매력물

도서명 : 피어: 해양관광이 해양문화와 융합된 매력물
저자/출판사 : 양위주, 한국학술정보
쪽수 : 269쪽
출판일 : 2019-02-25
ISBN : 9788926887455
정가 : 21000
머리말
제1장 해양, 대지, 해양관광에 대한 생각
제2장 매력, 해양관광이 만나다!
제3장 피어, 해양관광의 매력으로 융합되다!
제4장 피어, 해양문화와 만나 매력으로 꽃 피우다!
제5장 독특한 피어를 찾다!
마침말 : 피어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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