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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일곱 소녀 글라라 또는 지난날처럼

시니
2025-04-13 21:35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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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일곱 소녀 글라라
9788959594993.jpg


도서명 : 서른일곱 소녀 글라라
저자/출판사 : 박오선, 한솜미디어
쪽수 : 192쪽
출판일 : 2018-11-25
ISBN : 9788959594993
정가 : 12000

들어가는 말 _ 004

01 우리 딸 _ 010
02 위로 _ 018
03 충주호 _ 026
04 티니쉬 이야기 _ 040
05 훌라후프 _ 046
06 서울 숲 _ 052
07 휠체어 엄마 _ 064
08 길가에 앉아서 _ 070
09 106동 엄마 _ 080
10 그것만이 내 세상 _ 092
11 영광부 _ 104
12 엘 엄마 _ 114
13 소망 _ 120
14 선물 _ 126
15 안토니오 가우디 _ 136
16 레슬러 _ 138
17 미용실에서 _ 146
18 암살 _ 152
19 줄넘기 도전 _ 162
20 하늘길 걷기 _ 168
21 힐러리 클린턴 _ 183

마치면서 _ 192




지난날처럼
9791187058335.jpg


도서명 : 지난날처럼
저자/출판사 : 이우재, 글도
쪽수 : 280쪽
출판일 : 2018-09-01
ISBN : 9791187058335
정가 : 14000

머리말 4

무정한 사람아
무정(無情)한 사람아 12
그리움 15
사랑이란 것인가요 18
마음을 알아주리 23
오림(吾林)의 장관(壯觀) 25
도순(桃筍) 27
망향(望鄕)에 그리운 공주(公主) 29
은(銀)길 33

봄(春)
오는 봄 36
순변(筍邊)에 진달래 뿌리우리라 42
벅차오른 삼월 48
임을 보내는 밤차에 52
사월이 오면 55
관광에 핀 강화도령(江華道令) 59
가는 봄 66
고이 잠든 광릉아 68
한강에 배 띄운 봉은(奉恩)의 길 70
사랑의 오월 남풍 73
광나루의 청춘호 76
시간과 사랑은 목숨과 같은데 78
기다린다던 임은 87
춘천호반에 비친 그 얼굴 91
봉의산에 초생달 97

여름(夏)
6월에 녹신(綠信) 100
동보에 핀 장미꽃 105
불붙는 망월(望月)의 등산길 110
망월사(望月寺) 114
즐거운 휴일(休日) 116
초우연정(草雨戀情) 118
삼각경(三角鏡)에 비친 빗방울의 복음(福音) 122
기어올라간 삼각산(三角山) 130
장폭(長瀑)의 격정(激情) 132
7월의 노래 139
녹엽(綠葉)의 은(銀)방울 147
오작교(烏鵲橋)의 사랑 152
모정(慕情) 156
곱게 그린 청사진(靑寫眞)은 157
8월은 왔나 보네 162
속리산(俗離山) 기행 166
청평아 말하라 174
끝이 끊나는 날까지 175

가을(秋)
9월이 오면 179
노래하는 9월은 184
수덕사 기행 188
못 잊을 9월 193
용문사 기행 195
마의태자와 은행나무 197
가을에 찾아온 애인아 199
내 고향(故鄕)의 가을
청풍명월(淸風明月) 203
추 석 205
꼬마들 운동회 207
가을밤 209
불국사 기행 212
즐거운 도봉산의 촬영 221
냉장고(冷藏庫) 223
낙엽(落葉)과 함께 파경(破鏡)이 웬말이냐? 227
산장(山莊)의 밀어(密語) 229
낙엽의 호소 232

겨울(冬)
은의 바다야 푸르러라 237
임은 떠났네 240
환희에 찬 성탄(聖誕) 242
성야(聖夜)의 춤 245
도성산(桃城山)에 핀 꽃 248
눈(雪)길 250
천도(泉都)의 꿈은 252
삼진(三進)을 어떻게 255
파소(破笑) 앞에 혈루(血淚)가 쏟아질 줄이야 257
도성(桃城)산 길 259
흘러가는 풍차(風車)들
풍차(風車) 261
좋은 것 261
무슨 곡절 262
얕은 꾀 262
미련(未練) 263
한(恨) 264
탓 264
술집 265
수완(手腕) 265
슬기 266
허세(虛勢) 267
어찌하랴 267
언젠고 268
이리 저리 268
앞날 269
험담 270
청파(淸波) 270
여름밤 271

[발문]
은항의 나그네길
카메라에 비친 아름다운 정경
들과 산으로 즐겨보는 기쁨에 찬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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