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허~ 참! 속으며 사는 줄 모른다 또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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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허 허~ 참! 속으며 사는 줄 모른다

도서명 : 허 허~ 참! 속으며 사는 줄 모른다
저자/출판사 : 강정의 , 홍영자(댓글), 보민출판사
쪽수 : 516쪽
출판일 : 2019-03-24
ISBN : 9788997159789
정가 : 16000
제1부. 그 사람 보지 않으니 좋다
(1) 가는 곳마다 복 받을 곳이다
(2) 극락은 꼭 죽어서 가는 게 아니다
(3) 감옥 속에 갇혀 있는 줄 모른다
(4) 모든 것은 결국 공으로 돌아간다
(5) 부자가 행복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6) 늘 감사하는 생활로 바꾸어보라
(7) 苦海를 무난히 건너가려면 이 배를 타라
(8) 空의 깨달음은 모든 번뇌의 피뢰침이다
(9) 구경 중 제일 재미있는 게 마음 구경이다
(10) 진짜 도인은 도에 머물지 않는다
(11) 지금 이 자리도 잠시 뿐이다
(12) 불난 곳에서 빨리 나와라
(13) 그 사람 보지 않으니 좋다
(14) 지금 그 자리가 바로 지옥이고 천당이다
(15) 사람들은 그 사람의 생각대로 세상을 산다
(16) 期待해서는 안 될 것들에 戀戀하지 말고 살아가라
(17) 깨달음의 수준은 검증할 수 있다
(18) 깨친 이들은 이런 신통력이 있다
(19) 깨침의 화두, 모든 것이 헛되다
(20) 청량산 가는 길
제2부. 듣기 싫은 소리는 최고의 법문이다
(1) 지금 당신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라
(2) 꿈속에서는 꿈인지를 모른다
(3) 집착하는 마음을 끊어라
(4) 나도 당신도 오늘 죽는다
(5) 잘못된 생각의 감옥에서 나오자
(6) 나 없는 나가 진짜 나이다
(7) 나의 영전에 바치는 영결사를 쓰다
(8) 지금 내가 그 꿈속에 있다
(9)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노후대책은 무엇인가?
(10) 있는 그대로 봄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11) 늙어감을 감사하게 생각하라
(12) 다 한때이다, 모두가 한때다
(13) 당신은 다른 사람의 룸메이트로 적당한가?
(14) 마음은 폭포수와 같다
(15) 저 사람처럼 살지 말라
(16) 지혜로운 사람은 이별에 익숙하다
(17) 덫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
(18) 모든 것이 공하다
(19) 늘 어제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라
(20) 모든 번뇌는 잘못 믿는 데서 온다
제3부. 무착령에 올라서서 불지촌을 바라보라
(1) 모욕적인 말을 좋은 법문으로 생각하라
(2) 열반이나 천국은 꼭 죽어서 가는 게 아니다
(3) 마음씀도 간을 맞춰야 한다
(4) 마음의 병을 더 무서워하라
(5) 지옥과 극락이 어디에 따로 있는 게 아니다
(6) 마중물과 같은 사람이 되라
(7)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을 단박에 알 수 있다
(8) 어허! 저 사람 또 그러네
(9) 그 사람 그렇게 살다가 죽었대!
(10) 모든 것이 가고 온다
(11) 늘 깨어 있는 사람은 마음을 닦는 사람이다
(12) 무착령에 올라서서 불지촌을 바라보라
(13) 물들지 말고 살아가라
(14) 당신은 지금 번뇌의 원인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
(15) 無我라면 무엇이 輪回하는가?
(16) 믿는다면 무엇을 믿을 것인가?
(17) 변함을 보는 자 진리를 본다
(18) 부처와 중생은 합집합의 관계이다
(19) 지금 그대의 마음이 불타고 있다
(20) 행복은 보거나 만질 수가 없다
제4부. 생각이 바뀌면 보이는 게 다르다
(1) 생각 없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2) 우주를 움직이는 참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3) 智慧와 어리석음은 한 마음에서 나온다
(4) 산이 높다고 해서 신선이 살지 않는다
(5) 생각이 바뀌면 보이는 게 다르다
(6) 삼사라의 길이 아닌 공의 길로 U턴하자
(7) 새벽은 하루의 시작이 아니다
(8) 삶의 단위는 찰라찰라이다
(9) 소 닭 보듯 사랑하라
(10) 소리 없는 소리를 들어라
(11) 진리의 밝은 세상이 환히 보인다
(12) 죽음의 두려움을 없앨 수가 있는가?
(13) 지금 당신은 행복하다
(14) 극락과 지옥은 가는 곳이 아니다
(15) 찰라찰라 다시 태어나고 또 죽는다
(16) 무아를 깨달으면 참 나의 삶을 살 수 있다
(17) 잘난 체하면 미움을 받는다
(18) 식이 맑으면 두려움이 없어진다
(19) 얽히고 설킨 매임의 집착들을 끊고 살아가자
(20) 제일 좋은 인연이 空의 인연이다
제5부. 죽을 때 후회할 일 지금 하라
(1) 내 죽음 앞에서 우는 모습 보이지 말라
(2) 언제나 청춘이란 없다
(3) 번뇌의 씨들이 훤히 보인다
(4) 헛된 慾心을 비우고 執着하지 말고 살아라
(5) 지혜로운 사람들이 하는 선물은 다르다
(6)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족쇄를 차고 다닌다
(7) 죽을 때 후회할 일 지금 하라
(8) 자기가 감옥 속에 사는 줄을 모른다
(9) 욕심이 없으면 고통의 바다도 없다
(10)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11) 인연법을 알면 마음이 편하다
(12) 혼자라는 외로움에 익숙해져라
(13) 최고의 엔돌핀은 참선할 때 나온다
(14) 티를 내면 아직 덜 된 사람으로 보라
(15) 순간순간 진리의 도장을 찍으며 살라
(16)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17) 포기는 지혜의 작용이다
(18)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일까?
(19) 죽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하라
(20) 허 허~ 참! 속으며 사는 줄 모른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도서명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저자/출판사 : 김지현 , 김동훈, 어바웃어북
쪽수 : 456쪽
출판일 : 2019-01-21
ISBN : 9791187150510
정가 : 20000
머리말 _ 걸어서 우주 속으로
1부. 별을 찾아 떠나는 탐험
01. 지구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
맑은 하늘을 찾아서 | 은하수 별빛이 만드는 그림자 | 눈동자로 쏟아져 들어온 수백만 개의 별 | 별빛 정원을 거닐다 | 별의 섬, 은하 | 그곳 하늘에 나를 두고 오다
02. 별빛 속삭임과 함께한 7일
오로지 별만 | 땅과 하늘을 잇는 천상의 계단 | 별빛 헤아리는 나날 | 별과 은하를 그리는 ‘우주의 화가’ |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 우주 역사를 담아내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 우주를 가로지르며
03. 하늘과 땅의 역사를 노래하는 ‘빅 아일랜드’
높고 깊고 거대한 이야기 | 하루에 11개 기후를 만나다 | 46억 년을 이어온 지구의 숨결 | 살아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 | 우주와 맞닿은 곳 마우나케아 | 탐험하는 이유
04. 태양을 품은 몽골과 북극
우주 여행의 문을 여는 태양과 달 | 별과 바람과 초원의 땅, 몽골 | 별을 그려내는 호수 | 알타이 사막에서 하룻밤 | 해를 삼킨 달 | 오로라, 밤하늘을 수놓는 빛의 향연 | 북극과 가장 가까운 마을
05. 서호주에서 만나는 ‘생명의 춤’
생명! 땅을 조각하다 | 땅으로 향하는 생명의 발자국 | 시아노박테리아와 스트로마톨라이트 | 3초의 호흡, 30억 년의 이야기 | 필바라에서 만난 시생대의 풍경 | 산소와 호상철광층 |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
06. 은하가 그려내는 우주의 구조
30억 년의 땅, 필바라에서 떠나는 우주 여행 | 수십억 년의 어울림 | 은하수를 지우고 은하단을 만나다 | 우주의 거대 구조를 응시하다
2부. 아름다운 우주의 풍경
01. 138억 년 우주의 역사
우주의 첫 풍경 | 급팽창하는 우주 | 왜 이렇게 균일하고 편평할까? | 쿼크가 만드는 세상 | 태초의 3분 이후 | 138억 년을 날아온 빛, 우주배경복사 | 천상의 음악 | 우주에 첫 별이 빛나다 | 은하단과 우주의 풍경 | 우주의 역사와 함께하는 우리
[우주미술관]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그린다
02. 별과 함께하는 밤하늘 산책
별은 반짝이지 않는다! | 도시 밤하늘에 별이 사라지는 이유 | 별의 밝기 나누기 | 밤하늘의 별을 모두 헤아리는 데 걸리는 시간 | 길잡이 별
[우주미술관] 오리온과 하늘우물별자리
03. 밤하늘의 길잡이, 하늘지도
깊은 밤 홀로 깨어 있던 외로운 양치기의 별자리 | 밤하늘 여행자를 위한 지도 | 별자리 여행의 첫걸음은 도시에서 |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 | 별빛 보석 목록 | 조선시대의 별밤지기 ‘홍대용’
[우주미술관] 스물다섯, 생일별과 만나다
04. 더 멀리 더 깊이 바라보는 천체망원경
250만 년을 달려온 빛 |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 주변을 응시할 때 비로소 선명해지는 것 | 가장 뛰어난 맨눈의 천체 관측가 | 우주 풍경을 그려내다 | 우주를 더 가까이 | 우주 탐험의 동반자, 천체망원경 | 더 넓은 우주로
[우주미술관] 또 하나의 지구
05. 천체사진으로 담아내는 우주
빛을 모아 더 깊은 우주를 그리다 | 우주의 풍경을 기록하다 | 천체사진 즐겨찾기 | 내 손으로 우주를 촬영하다
[우주미술관] 밤하늘을 사랑한 별밤지기
06. 여덟 행성을 품은 태양계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천체들 | 행성을 쉽게 찾는 비결 | 하루에 생일이 두 번 찾아오는 수성 | 차고 기우는 수성과 금성 | 가장 뜨거운 행성, 금성 | 화성인과의 조우를 꿈꾼 몽상가들 | 2년마다 지구와 가까워지는 화성 | 두 개의 달이 비추는 화성
[우주미술관] 가장 빨리, 가장 멀리
07. 다른 모습 다른 환경, 행성들의 세계
가장 큰 행성 | 목성에 붙들린 위성들 | 사라지기도 하는 토성의 고리 | 누워서 도는 행성, 천왕성 | 수학이 발견한 해왕성 | 행성의 지위를 잃다 | 명왕성의 새로운 모습 | 내가 사는 곳은 어느 행성과 가까울까?
[우주미술관] 응답하라 1977
08. 생명을 보듬은 푸른 행성, 지구
지구의 탄생 | 빛을 가로막는 대기권 | 북극성과 노인성 | 지구의 자전축과 세차운동 | 공전이 주는 선물 | 지구의 공전 궤도를 이용해 별까지 거리를 재다
[우주미술관] 지구의 위성이 되다
09.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 달
달의 나이 | 달의 바다와 크레이터 | 사라지지 않는 발자국 | 어둠에 좀먹는 달 | 달에 관한 못다 한 이야기
[우주미술관] 달 위로 떠오르는 지구
10. 태양계의 화석, 소행성
티티우스-보데의 법칙 | 소행성대를 지나는 우주선은 안전할까? | 소행성대에 있는 특이한 천체들 | 가장 밝은 소행성, 베스타 |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 소행성에 이름을 올린 조선의 과학자 이천
[우주미술관] 지워지지 않는 흔적
11. 우주의 유랑자, 혜성
태양계 가장자리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혜성 | 혜성은 지저분한 얼음 덩어리? | 이 혜성을 다시 볼 수 있을까? | 대낮에 보일 만큼 밝았던 혜성
[우주미술관] 잡힐 듯 말 듯
12. 우주먼지의 깜짝 선물, 유성우
우주먼지가 아름다운 빛줄기로 | 유성은 새벽을 좋아한다 | 혜성이 남기고 간 부스러기 | 지구에 선사하는 마지막 선물 | 유성우 아이돌 7인방
[우주미술관] 별똥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
13. 태양계 행성들의 어머니 별, 태양
걸어서 4300년 | 태양계의 에너지원 | 태양 속에서 백만 년을 여행하는 빛 | 보름달보다 밝은 흑점? | 태양을 가린 달 | 빛의 지문을 읽어내다
[우주미술관] 태양과 지구, 오로라를 그려내다
14. 보일락 말락 숨은 짝별 찾기
미자르의 짝별 | 별들이 모여 사는 방법 | 시리우스의 눈부신 빛에 가려져 있던 별 | 함께 빛나서 더 멋있다
[우주미술관] 북두칠성으로 여는 봄
15. 광활한 우주의 촛불, 변광성
두근두근 맥박이 뛰는 별 | 우주의 거리를 알려준 세페이드 변광성 | 메두사의 머리, 알골 | 폭발하는 별, 초신성 | 변광성 삼총사
[우주미술관] 밝기가 달라지는 북극성
16. 검은 우주를 캔버스 삼아 그린 그림, 성운
수소 원자가 내는 붉은빛 | 별빛을 산란시켜 파랗게 빛나는 성운 | 가장 어두운 곳에서 별이 태어난다 | 트라페지움과 오리온 대성운 | 성운과 성단 목록을 만든 메시에
[우주미술관] 별이 만든 반지
17. 우주의 보석, 성단
함께 태어난 별 무리, 산개성단 | 수십만 개의 별이 모여 있는 구상성단 | 별 무리 보석 상자 찾기 | 북두칠성은 움직이는 성단
[우주미술관] 은하가 만들어내는 성단
18. 빛이 알려주는 별의 일생
핵융합 반응이 별빛을 만든다 | 질량이 별의 운명을 결정한다 | 태양은 어떤 모습으로 빛을 잃어갈까? | 금성보다 밝은 초신성 | 별의 일생을 알려주는 H-R도
[우주미술관] 별, 나비가 되다
19. 시공간의 비밀을 간직한 블랙홀
빛이 탈출할 수 없는 천체 | 태양이 블랙홀이 된다면 | 초신성이 블랙홀을 만들 수 있다 | 별이 보내는 마지막 구조신호 | 태양 중력에 끌려 휘는 별빛
[우주미술관] 영하 27도에서 만난 블랙홀
20. 중력이 만든 바람개비, 우리은하
은하수, 미리내, 밀키웨이 | 우리은하의 지름은 10만 광년 | 나선팔 너머 은하를 보여준 적외선과 전파
[우주미술관] 우주로 보내는 은하 엽서
21. 초은하단이 그려내는 우주의 구조
베일에 싸인 안드로메다 성운 | 허블의 법칙과 우주팽창 | 중력이 조각한 은하들의 모양 | 별이 알려주는 은하의 거리 | 은하단과 우주의 풍경
[우주미술관] 5억 년을 여행한 빛
에필로그 _ 별에서 온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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