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미래경제 또는 독해가 쏙! 생각이 톡!: 동아일보 사설.칼럼으로 공부하는 ‘쏙톡’ 글쓰기 전략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인공지능과 미래경제 또는 독해가 쏙! 생각이 톡!: 동아일보 사설.칼럼으로 공부하는 ‘쏙톡’ 글쓰기 전략

시니
2025-04-13 21:35 8 0

본문




인공지능과 미래경제
9788978580748.jpg


도서명 : 인공지능과 미래경제
저자/출판사 : 이철환, 다락방
쪽수 : 350쪽
출판일 : 2018-11-20
ISBN : 9788978580748
정가 : 18000

제1장 인공지능시대의 도래
1.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16
2.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24
3.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 머신러닝과 딥러닝*35
4. 프로그래밍 언어와 코딩교육*46
5. 인공지능의 진화와 산업 활성화 방향*55

제2장 인공지능의 기반기술
1. 빅데이터*68
2. 클라우드*76
3. 사물인터넷*83
4. 모바일과 5G 이동통신*90
5. 3D프린팅*99
6. 블록체인*106
7. AI 반도체*114

제3장 인공지능이 창출하는 산업과 시장
1. 로봇*122
2. 인공지능 스피커*133
3.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세계*143
4. 웨어러블*153
5. 자율주행자동차*160
6. 드론*170

제4장 인공지능이 기존 산업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
1. 제조업*180
2. 금융산업*187
3. 유통과 물류, 예술과 오락시장*195
4. 의료시장*202
5. 법률시장*211

제5장 인공지능 세계대전
1. 주요국의 인공지능 기술 및 산업정책*218
2. 인공지능 기업제국의 탄생과 경영전략*235
3. 전문가 양성과 스카웃 경쟁*243
4. 미국의 주요 인공지능 기업제국*252
5. 중국의 글로벌 인공지능 공룡들*269
6. 중국과 미국의 인공지능 대전*279

제6장 인공지능이 초래할 경제사회
1. 인공지능이 몰고올 경제사회의 변화*290
2. 무엇이든 가능한 전지전능한 세상*296
3.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스마트정부*304
4. 일자리 감소와 빈부격차의 확대*313
5. 빅브라더와 프라이버시*322
6. 인간과 인공지능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의 구현*333
7. 인공지능시대에 요구되는 인재는?*343




독해가 쏙! 생각이 톡!: 동아일보 사설.칼럼으로 공부하는 ‘쏙톡’ 글쓰기 전략
9791187194712.jpg


도서명 : 독해가 쏙! 생각이 톡!: 동아일보 사설.칼럼으로 공부하는 ‘쏙톡’ 글쓰기 전략
저자/출판사 : 정규희 , 이만석 , 김광원, 동아일보사
쪽수 : 376쪽
출판일 : 2019-05-20
ISBN : 9791187194712
정가 : 18000

CHAPTER 1 깊고도 넓고도 얕은 우리 관계-국제와 북한
01. 백구야, 평창 가자!_ 18
[오늘과 내일/이기홍] 백구가 평창에 못 간 이유
02. 서울 정상회담 기대_ 22
[오늘과 내일/이철희] 매번 ‘평양 정상회담’인가
03.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_ 26
[사설] 東北亞 평화 구축에 中-日-러 ‘패싱’은 없다
04. 평화의 역사도 불여튼튼!_ 30
[사설] 北 ‘완전한 비핵화’ 새 역사, 이제 첫 페이지 썼다
05. 뜨거운 정치, 차가운 경제_ 34
[송평인 칼럼] 정치가 독일과 프랑스의 성패 갈랐다
06. 잘못이 부끄럽다고 감추면 쓰나_ 38
[횡설수설/이광표] 日의 군함도 꼼수
07. 팍!스 아메리카나_ 42
[박제균 칼럼] 동맹의 자살
08. 양날의 검_ 46
[오늘과 내일/이철희] 드골의 길, 문재인의 길
09. 토사곤팽!_ 50
[횡설수설/정세진] 카를로스 곤의 추락
10. 고래 싸움에 낀 호랑이_ 54
[사설] 中 개혁·개방 40년… ‘굴기’가 주변국에 고통 아닌지 돌아볼 때
11. 동상이몽? 동상미중!_ 58
[횡설수설/구자룡] 미중 수교 40년
12. 황금 보기를 동맹같이…_ 62
[사설] ‘주한미군 카드’ 꺼낸 美… 돈 문제로 동맹 흔들려선 안 된다
13. 성공을 위한 실패_ 66
[오늘과 내일/이철희] 하노이 담판, 실패도 선택이다
14. 온라인 민주주의 시대_ 70
[광화문에서/동정민] “국회의원 월급 줄이자”… 佛은 지금 ‘정치 용광로’

CHAPTER 2 선택의 미학-경제
01. 먹거리 평창파일_ 76
[오늘과 내일/주성원] 평창 멧돼지와 ‘5G 올림픽’
02. 허상이 최상?_ 80
[사설] 가상통화 불구경 하다가 ‘불확실성 기름’ 부은 정부
03. 보호의 역습_ 84
[사설] “美 보호무역 우려”… 한목소리 낸 다보스 정상들
04.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빈곤_ 88
[오늘과 내일/김광현] 빈곤의 경제, 경제의 빈곤
05. 나쁜 디스카운트_ 92
[오늘과 내일/박용] ‘코리아 디스카운트’, 북한만 탓할 수 없다
06. 폭풍의 임금_ 96
[사설] 최저임금 후폭풍, 시장·기업에 떠넘겨선 해결 못 한다
07. 내 일(job) + 네 일(job) = 내일(tomorrow)_ 100
[광화문에서/신수정] ‘내 일(My Job)’이 있어야 ‘내일(Tomorrow)’도 있다
08. 경제는 과학? 마법? 현실!_ 104
[오늘과 내일/김광현] 경제에 마술은 없다
09. 의식주(衣食住)… 그중의 제일은 집주인?_ 108
[오늘과 내일/신치영] 빈대 못 잡고 초가삼간 태우는 부동산정책
10. 갑질의 끝판왕, 꼴값_ 112
[사설] 판매수수료 30%나 챙기는 TV홈쇼핑의 여전한 갑질
11. 해결해야 할 아픔_ 116
[오늘과 내일/김광현] 배 아픔 해소의 대가
12. 기업과 사회와 국가, 그리고 나_ 120
[오늘과 내일/천광암] 도요타는 나쁜 기업인가?
13. 한국 경제의 어벤져스, 벤처기업_ 124
[사설] 지난해 매출 130조 올린 ‘벤처천억기업’에서 희망을 본다
14. 삐익~ 선수 교체_ 128
[광화문에서/김현수] 역할을 다한 ‘대졸 공채’… 그 자리 뭘로 대체할까?
15. 낙수 말고 분수효과!_ 132
[오늘과 내일/신연수] ‘포용 성장’ 말고 대안 있나?


CHAPTER 3 정政黨당-정치
01. 그리스 아테네의 영광은 어디로…_ 138
[박제균 칼럼] ‘몰론 라베’
02. 21세기 ‘군주론’_ 142
[사설] 靑 4년 중임제 개헌안, ‘권력분산 어떻게’가 관건이다
03. 구름 위의 멤버!_ 146
[오늘과 내일/이기홍] ‘광장’의 이명준이 2018년에 살았다면
04. 마음은 도덕으로, 행동은 실사구시로…_ 150
[김순덕 칼럼] ‘문재인 청와대’ 단단히 고장 났다
05. 사정의 끝은 부메랑!_ 154
[박제균 칼럼] 직접민주주의 칼이 춤춘다
06. 정신적 건국과 실체적 건국_ 158
[김순덕 칼럼] 슬픈 8·15
07. ‘혁명’의 사전적 의미_ 162
[오늘과 내일/이기홍] 촛불이 혁명이라는 착각
08. 과거랑 미래랑 손잡기_ 166
[사설] 과거에 발목 잡힌 韓日관계, 이젠 미래로 갈 때
09. 좋은 약은 입에 쓰고, 충고는 귀에 거슬린다_ 170
[박제균 칼럼] 대통령이 권위적으로 변할 때
10. 목적지 없는 나그네의 방랑_ 174
[오늘과 내일/이기홍] “반드시 가야 한다”는 그 길은 어디인가
11.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_ 178
[김순덕 칼럼] 대통령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가
12. 고르디우스의 매듭_ 182
[오늘과 내일/서영아] 한일관계, 정치인 책임이다
13. 오이밭에서는 신을 바꾸어 신지 않는다_ 186
[사설] ‘이해충돌’은 고질적 의원적폐… 그냥 두곤 국회개혁 못 한다
14. 과정보다 결론이 중요하다?_ 190
[사설] 객관성 투명성 부족한 洑 해체 결정, 공론화절차 제대로 밟아야
15.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_ 194
[김순덕 칼럼]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못하는 나라

CHAPTER 4 카오스와 코스모스-사회와 법
01. 하루하루 버티며 사는 그대_ 200
[고미석 칼럼] 버텨낸 것도 성취다
02. 과열 깎는 칼_ 204
[김순덕 칼럼] 강남 아파트값 단칼에 잡는 법
03. 일터, 놀이터? 꿈터!_ 208
[광화문에서/김용석] ‘워라밸’ 대신 ‘에밀레’ 택하는 1% 인재들
04. 난자(卵子)? 난제(難題)!_ 212
[횡설수설/길진균] 커리어를 위한 난자 냉동보관
05.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_ 216
[광화문에서/전성철]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다
06. 진보라 불리길 원한 가짜들_ 220
[송평인 칼럼] 날라리 진보, 헤게모니와 오르가슴
07. My Precious! 절대 권력 반지_ 224
[사설] 대통령의 권력분산 미흡… 우려되는 대법원 독립
08. 박제되어 버린 역사의 인물_ 228
[논설위원 현장칼럼/송평인] ‘중국식 사회주의’의 유령이 트리어에 어른거린다
09. 중독… 그리고 해독_ 232
[고미석 칼럼] 한국사회의 권리중독증
10. 법이 먼저냐, 밥이 먼저냐?_ 236
[송평인 칼럼] 돈키호테적이면서 마키아벨리적인 법관들
11. 용서받지 못할 자_ 240
[광화문에서/ 김범석] 日 ‘스미마센’의 두 얼굴 사과하는 民, 안 하는 政
12. me too, me together!_ 244
[사설] 미투 6개월, 달라진 한국… 사회적 각성 운동 멈출 수 없다
13. 엉망_ 248
[고미석 칼럼] ‘엉망이다’
14. 생명의 마지노선_ 252
[오늘과 내일/이진영] 이국종이 웃지 않는 이유
15. 실낙원(失樂園)_ 256
[횡설수설/정세진] ‘브로토피아’ 실리콘밸리
16. 술 취한 아스팔트_ 260
[사설] 절반이 재범하는 음주운전, 하루가 급한 윤창호法
17. 영웅은 영웅이 지킨다_ 264
[사설] 우리를 지키는 제복의 영웅들, 우리가 그들을 지켜줄 차례
18. 정의란 무엇인가_ 268
[고미석 칼럼] 관용과 연대를 동반한 정의, 그게 진짜다
19. 사람이 사람에게 위로가 된다_ 272
[횡설수설/우경임] “바르게 살다 가서 고맙다”
20. ‘가즈아’가 몰고 온 현실 가혹_ 276
[광화문에서/유재동] 가상화폐 광풍 후 1년… 상처는 아직 곪고 있다
21. 공유 경제의 실험_ 280
[오늘과 내일/고기정] ‘한국형 우버’ 대표가 얻은 교훈
22. 사실과 진실 그 사이_ 284
[횡설수설/이진구] 고종 훙서 100주기
23. 미약한 시작일지라도_ 288
[횡설수설/정연욱] 임시정부 수립일
24. 환상의 세계? NO! 환각의 세계_ 292
[사설] 강남 클럽까지 번진 ‘환각 파티’… ‘마약과의 전쟁’ 나서라

CHAPTER 5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다-교육, 환경, 복지
01. 눈, 바람, 추위의 하모니, 황태_ 298
[횡설수설/이광표] 황태덕장
02. 선의의 경쟁? 돈 위의 전쟁?_ 302
[광화문에서/임우선] ‘내신 전쟁터’에 내몰린 아이들
03. 우리가 누구인지 잃어버렸다_ 306
[횡설수설/우경임] 歷史 소각장이 된 박물관
04. ‘삼일한?’ vs ‘삼일애!’_ 310
[사설] 가정폭력은 가정문제가 아니다
05.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_ 314
[사설] 게임중독은 질병인가… 사회가 머리 맞댈 때
06. 빙산의 일각!_ 318
[사설] 사실로 드러난 숙명여고 사태… 고교내신 신뢰 회복 시급하다
07. 파란 하늘 하얀 구름을 본 적이 있나요?_ 322
[횡설수설/우경임] 삼한사미
08. 국가의 행복 vs 개인의 행복_ 326
[사설] 세계 유일 ‘출산율 0명대’ 나라… 저출산 정책 백지서 다시 그려라
09. 우리 교육정책의 현주소_ 330
[오늘과 내일/이태훈] 자사고 폐지는 역사적 퇴보

CHAPTER 6 다양한 세상으로의 한걸음-문화, 과학, 스포츠
01. 헝그리 정신이 리더십을 만나면_ 336
[횡설수설/주성원] ‘쌀딩크’ 박항서
02. 평창 올림픽의 선물_ 340
[사설] 한국 잠재력 일깨운 평창, 자부심 안겨준 겨울올림픽
03. 두려워할 것인가, 따라잡을 것인가_ 344
[광화문에서/구자룡] ‘톈궁 1호’와 ‘우주 굴기’
04. BTS 혁명 시작!_ 348
[횡설수설/고미석] 빌보드 1위 BTS
05. 학습 부담을 줄이면 통합 인재 육성?_ 352
[사설] “수능서 기하·과학Ⅱ 빼면 이공계 사망선고” 科技계 호소
06. 스포츠 과학화_ 356
[광화문에서/윤승옥] 신흥국에 잡힌 한국 스포츠… 과학으로 체질 개선해야
07. 40년 사람 키워 4차 산업혁명 이끈다_ 360
[사설] 학생 발명가 1만 명 배출, 과학기술 인재 産室 40년
08. 전자파 나오는 담배_ 364
[횡설수설/민동용] 전자담배 전자파
09. 올드미디어의 변신_ 368
[광화문에서/김유영] 종이신문의 변신과 귀환… 구독의 본령에서 길을 찾다
10. 과거를 담은 미래_ 372
[횡설수설/정임수] 폴더블폰에 담긴 독립선언서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