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성공한거야 또는 아무것도 아닐 때 우리는 무엇이 되기도 한다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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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도대체 어떻게 성공한거야

도서명 : 도대체 어떻게 성공한거야
저자/출판사 : 김승현, 하움출판사
쪽수 : 248쪽
출판일 : 2018-10-18
ISBN : 9791188461561
정가 : 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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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닐 때 우리는 무엇이 되기도 한다

도서명 : 아무것도 아닐 때 우리는 무엇이 되기도 한다
저자/출판사 : 김인자, 푸른영토
쪽수 : 336쪽
출판일 : 2019-03-15
ISBN : 9791188292776
정가 : 14800
프롤로그 | 나무사원, 숲가에 달빛
1부 | 고양이가 나를 바라볼 때의 사랑스러움
| 나무들의 사랑 | 저 작고 여린 것이 | 단상들, 순간에 스미다 | 스스로를 결박하는 삶 | 고양이가 나를 바라볼 때의 사랑스러움 | 걸으면서 듣는 한여름 밤의 월광곡 | 침묵, 가장 완벽한 저항과 경멸 |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 걷기 예찬, 내면으로 가는 문 | 네 숨결을 느껴 | 천 개의 눈과 만 개의 마음을 가진 생각나무 | 자작 숲에서 전하는 겨울 안부 | 섬, 북한강 금대리 | 누가 누구를 용서하나요? | 몸이 아프다 찬란하게 아프다 | 우리들의 비빔밥 | 나무사원의 아침 | 아침 첫 커피 | 모멘트, 은빛 순간들 | 고독한 원시림, 풍경이 전하는 말 | 사랑, 끌림 혹은 자발적 갈망 | 와일드 가든에서의 한나절 | 이를테면 발견의 아름다움 같은 | 노안으로 사물을 흐리게 하는 신의 배려 | 온갖 꽃잎이 머리에 앉았다가는 | 필립 아일랜드 | 시(詩), 텅 비었으나 가득 차있는 태허(太虛) | 우리는 작은 사탕 하나로도 얼마든지 달콤할 수 있다 | 딱 1년만 살았으면 좋겠다 | 숲이라는 성전 | 어쩌자고 꽃은 피어서 | 무엇이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 | 혼자 깨닫고 즐거워한다는 독락 | 애월(涯月), 물가의 달빛이라니 | 나는 고독사한 나무를 본 적이 있다 |
2부 | 모든 존재는 고독하다
| 그들에겐 통속 내겐 자유 | 삶은 지금 여기 같아야 해 | 슬픔과 눈물을 노트에 적다 | 도착하지 않는 버스는 없다 | 꽃 한 송이가 모여 꽃밭이 되고 | 눈을 감아도 돌아누워도 너는 내 안에 있지 | 새별 오름을 걷다 | 유혹의 다른 이름, 미친 바다 | 이 소나기를 다 맞을 필요가 있을까 | 다시 읽는 춘원의 ‘무정’과 장자의 ‘소요유’ | 극락의 세계, 만다라(曼陀羅) | 밤은 어디서 오는지 | 무덤이라는 그리움 | 침묵, 생각을 놓는 것 | 자연으로부터 무위를 배우다 | 누군가는 해야 할 일 | 자신과 멀어진다는 것 | 단순한 삶 단순한 죽음 | 신(神)의 특사(特使)로 오신 어머니 | 서로 다르니까 화목할 수밖에 | 슬퍼할 권리와 웃을 권리 | 사랑만하다 죽을 순 없는가 | 아름다운 곳에 혼자 있으면 우울해 | 어쩌겠는가 믿어야지 | 만만의 사유를 이끌어 내는 언어의 길 | 가장 눈부실 때 떠나는 가을 |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본시 내 것이 아니었으니 | 아프리카에서 날아온 빵 |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봐 두려워 | 내가 쓸 가족사 | 아파트 마당에 핀 보리경전 | 서툴러서 그런 거야 | 모든 존재는 고독하다 |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
3부 | 스미듯이 스며들 듯이
| 새벽안개 속을 걸으며 | 숲의 정령들은 어디서 왔을까 | 201,480시간에 대한 기록 | 정약용의 초당 여유당(與猶堂) | 봄이 가면 여름이 오듯 | 눈 속의 마른 꽃 | 나는 까마귀를 이길 수 없다 | 빗속에서 초록이 짙어 갈 때 | 여행 전날의 행복한 불면들 | 금잔화가 반기는 칠장사의 가을 | 밖으로 나가야 보이는 내부 | 까치는 말(馬)에게 어떤 존재일까 | 현재를 이탈하지 않기 위해 | 사람이 가장 눈부시다 | 붉은 단풍 거두어 가는 이 누구 | 빵 하나를 나누어 먹던 그리운 시절 | 힐링 다큐, 〈나무야 나무야〉 ‘시간이 멈춘 숲’ | 집이 없었다면 우리는 영원한 노마드였을 거야 |설국(雪國)으로 초대해준 그분에게 감사하며 | 상상이 부재한 세상은 암흑일 거야 | 지친 영혼을 위무해 줄 오래된 미래 | 연둣빛 예감들 | 꽃다방에서 전하는 초록 안부 |왜 내가 우리를 괴롭혀야 해? | 스미듯이 스며들 듯이 | 저 그늘은 나무의 전 생일지도 | 오후 1시와 3시 사이 | 하나가 온다는 말은 하나가 간다는 말 | 아프리카 밀림이 고향인 피그미 목조각 | 위로가 필요해 | 꿈,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기 |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 사랑은 얼음처럼 날카롭고 어둠처럼 아득해 |
4부 | 빈 곳을 오래 바라보는 마음
| 꽃과 열매 사이를 지켜보는 일 | 가장 행복하고 서러운 곳에 가장 고운 꽃이 핀다 | 겨울 숲은 산 자의 뼈로 엮은 울타리는 아닐까 | 호접란과의 동거 | 연두색 크레용을 사고 싶어 | 영속성 혹은 영생 | 이민자, 영원한 노마드 | 안전한 매혹이 있을까 | 더 많은 수선화가 피더라도 | 스승이었구나, 마른 꽃 | 고원이어서 더욱 빛나는 토리 음악숲 | 미쳐야 꽃도 피우고 그러는 거 맞지 | 죽음이란 자연과 온도가 일치되는 것 | 석양, 돌아서면 미치게 그리워할 | 빈 곳을 오래 바라보는 마음 | 저 먼 별에서 내게로 오고 있는 그대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생소한 문장들 | 더 많은 오늘 같은 신산한 날들 | 꽃이 시들었으니 새로운 꽃을 꽂았을 뿐 | 선재길, 화엄(華嚴)을 꿈꾸다 | 미안하다. 작은 초록 애벌레야 | 화사한 고독 | 시간에게 답을 구해보는 건 어때 | 할머니의 꽃자리 | 돌아왔다는 말은 맞다 | 경이로운 새 갈매기 | 아픈데 날씨 핑계를 댄다 | 나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에 동의한다 | 사람이든 꽃이든 수수한 것이 좋다 | 여행은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 | 우리를 꿈꾸게 하는 사랑과 연애 | 글쓰기, 나를 살아있게 하는 내 안의 푸른 혁명 | 사할린에서 온 편지 | 자연을 살며 글을 씁니다 | 우리가 영혼을 반환할 곳은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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