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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흐르는 강물처럼(조선대 격동 20년) 또는 버선발 이야기

시니
2025-04-13 21:35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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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흐르는 강물처럼(조선대 격동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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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역사는 흐르는 강물처럼(조선대 격동 20년)
저자/출판사 : 오수열, 하움출판사
쪽수 : 548쪽
출판일 : 2018-08-31
ISBN : 9791188461547
정가 : 25000

독자에게 _ 010

역사는 흐르는 강물처럼 _ 026
조교로서 첫 근무를 시작하다 _ 030
부끄러운 대학의 부정편입학 _ 034
부정편입과 관련된 에피소드들 _ 038
교수의 출결상황 보고제 _ 043
허용되지 않는 학내 친목모임과 대명회 _ 048
박철웅 총장님의 캠퍼스 예찬과 조경공사 _ 053
총장님의 욕심 _ 058
총장님의 생일파티 _ 062
캠퍼스 넓히기와 철거민의 애환 _ 066
전임강사가 되다 _ 071
첫 강의의 설렘과 두려움 _ 076
교수들의 영어시험 보기 _ 081
부정편입학 수익금과 한국고로시멘트 사건 _ 085
박봉의 고달픔과 월부장수 _ 089
문리과대학의 5걸들 _ 094
교수들의 연구력과 대학의 논문집 발간 _ 099
무기력한 총동창회의 얹혀살기 _ 103
격동의 시기에 연구실로 들어가다 _ 108
서울의 봄 속에 살벌해진 캠퍼스 _ 112
김홍명 교수와의 만남 _ 116
양동안 교수의 짧은 재직과 월간조선 사건 _ 120
터지기 시작한 캠퍼스의 민주화 봇물 _ 124
폭력에 짓밟힌 캠퍼스 5·3사태 _ 128
민주화운동 속에서 깊어가는 고뇌 _ 132
혼란 속의 캠퍼스와 긴박한 정국 _ 136
애국가와 SB, 어두웠던 날의 자화상 _ 140
5·18의 무력진압과 박 총장의 퇴진 _ 145
조선대학교, 학교 이름이 문제야! _ 149
마담과 결혼한 교수의 파격적인 여자주례 _ 153
느닷없이 등장한 캡틴큐 _ 157
다가오기 시작한 회유책과 교수들의 굴복 _ 161
인민공화국 수령 만세를 부를까요? _ 165
핍박 속에서도 학문을 계속하다 _ 169
지식인의 나약함이 나타나다 _ 173
사상 초유의 대량 재임용 탈락 사태 _ 177
오병인 교수에 대한 파면 처분 _ 181
한 달에 황소 한 마리를 먹어치우는 교수들 _ 185
김기삼 교수님과의 초기 인연들 _ 191
김기삼 교수님의 진짜 해직 사유 _ 196
나의 재임용 탈락과 최정주 교수님 _ 200
새벽 용달차에 짐을 싣고 떠나다 _ 205
삭막해진 대학사회의 인간관계 _ 208
즐거운 때들이 회상되다 _ 213
박철웅 왕국의 첫 뇌관을 터트리다 _ 218
김일성보다 더 나쁜 사람 _ 222
소, 돼지를 키우다가 똥개로 큰 손해를 보다 _ 226
캠퍼스엔 붉은 만장(?章)만 가득히 _ 230
박태상 교수님과의 만남 _ 234
서갑성 교수의 비분과 눈물 _ 238
공개서한, ‘박철웅 선생 귀하’를 보내다 _ 242
공산권문제연구소를 운영하다 _ 245
풍상을 겪으며 보고 느낀 인심들 _ 249
‘박철웅 관련 피해자 대책 협의회’를 구성하다 _ 252
설립역사 회복의 계기를 맞이하다 _ 256
주길순 교수님의 소설 ‘학사장의 꼬리’ _ 260
새마을본부 중앙연수원 교수로 가다 _ 264
공부를 계속할 결심을 하다 _ 269
여러 사람들의 은혜를 입다 _ 273
문병권 학장님 댁에서의 만찬 _ 278
나이 들어 시작한 타국의 유학 생활 _ 282
시멘트바닥에서도 움트는 민주화의 싹 _ 287
혼돈은 질서를 집어 삼킨다 _ 291
총장님! 한 바꾸 더 돌까요? _ 296
박철웅 총장님의 양면성 _ 300
대학성장의 밑거름은 박 총장님의 욕심 _ 304
아버지는 몰라요 _ 308
출세를 위해 학생도 두들겨 팼던 사람들 _ 313
무전기와 몽둥이부대 그리고 화려한 비상 _ 317
자네는 줄을 잘못 서서 찬밥 신세야 _ 321
故이형민 형과 함께한 학원민주화운동 _ 325
이돈명 총장님과의 만남 _ 330
학원독재와 민주화세력간의 대격돌 _ 335
「이야기 古事成語」의 출판과 출판기념회 _ 339
어용동창회와 구교동문회(救校同門會) _ 344
1·8 항쟁의 불꽃이 피어오르다 _ 348
1·8 항쟁의 현장을 밤에 방문하다 _ 352
임시(관선)이사 체제의 등장과 우여곡절 _ 357
설립자 실을 쇠망치로 때려 부수다 _ 361
옥석(玉石)이 섞인 해직교수들의 복직 _ 364
복직 대상과 시기를 둘러싼 이견 _ 369
교협 탄생과 조명래 총장 직무대리 선임 _ 373
그리던 강단에 다시 서다 _ 377
교협 간사로서 학내현안문제에 참여하다 _ 381
비리조사소위(88년)와 혁신위원회(05년) _ 386
비리 조사 과정에서의 숱한 비화(秘話) _ 391
경비대와 연수원 출신들 _ 397
살아남은 자들의 무서운 적응력 _ 402
세상에 비밀은 없다 _ 408
이돈명 변호사의 총장 취임 _ 413
의로웠던 사람들 _ 417
보직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로 _ 422
잃어버릴 뻔했던 역사 _ 426
한심한 캠퍼스 풍경 _ 430
이돈명 총장의 취임식과 취임사 내용 _ 434
이돈명 총장의 집행부 구성 _ 438
보직 파동과 총장의 군중집회 _ 443
계파간 대립이 나타나다 _ 447
문제교수(어·폭·무) 조사위원회 발족 _ 451
김홍명 교수의 특채에 얽힌 사연 _ 455
법인사무국장에 취임하다 _ 459
법인의 위상제고를 위해 노력하다 _ 463
고려시멘트 주식매각의 전말 _ 467
좋은 일하고도 벌금형을 받다 _ 471
산하 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다 _ 475
법인사무국의 인원이 늘어나다 _ 479
이해가 안 되는 호남건설 _ 483
호남건설(주) 정리에 착수하다 _ 487
학생처 비리에대한 감사 _ 490
최대의 실수였던 중기사업부 문제 _ 494
정권의 보수화와 맞물린 학내의 긴장 상황 _ 498
학문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들 _ 502
힘들었던 법적투쟁 _ 506
거래은행을 모두 정비하다 _ 510
직원들의 퇴진농성과 연구실 복귀 _ 513
교수 공채 문제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의 시작 _ 517
사회대를 중심으로 한 보직개편 파동 _ 521
문교부의 총장 해임요구 파문 _ 525
설립동지회 기념탑 건립을 시작하다 _ 529
이철규 사건과 학내분위기의 변화 _ 534
학내의 혼란과 반대파 숙청 작업의 시작 _ 538
탑형(塔型)에 대한 논란과 비우호적 시선들 _ 542

저자 약력 _ 546




버선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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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버선발 이야기
저자/출판사 : 백기완, 오마이북
쪽수 : 296쪽
출판일 : 2019-03-15
ISBN : 9788997780303
정가 : 15000

- 글쓴이의 한마디

콩받고 소리

먹밤

한살매 머슴 할머니를 만나다

-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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