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제국, 로마 또는 에곤 실레를 사랑한다면, 한번쯤은 체스키크룸로프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만들어진 제국, 로마 또는 에곤 실레를 사랑한다면, 한번쯤은 체스키크룸로프

시니
2025-04-13 21:35 6 0

본문




만들어진 제국, 로마
9788950976507.jpg


도서명 : 만들어진 제국, 로마
저자/출판사 : 이은미 번역 · 디트마르 피이퍼 , 요하네스 잘츠베델, 21세기북스
쪽수 : 352쪽
출판일 : 2018-09-03
ISBN : 9788950976507
정가 : 18000

서문
01 군주국에서 공화국으로 - 세계 질서의 기원, 로마

조국을 위하여 - 전투적인 로마인들은 승전 행렬을 벌이며 자축했다. (요하네스 잘츠베델)
영광스런 평민 - 라틴 국가의 기원을 규정짓는 전설들 (크리스토프 군켈)
여인들의 외침 - ‘사비니 여인들의 납치’ 이야기 (안드레아스 울리히)
첫 번째 토스카나 혈통 - 에트루리아인들은 선례이자 라이벌이었다. (노베르트 F. 푀츨)
멀티플 유피테르 - 로마의 고지식한 신들 (카타리나 슈테겔만)
여신을 위한 삶 - 베스탈리스들은 제국의 안녕을 책임지고 있었다. (수잔네 바인가르텐)
권력의 중심지 - 정치 생명에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 포룸 로마눔 (비그나 핑크)
족보 과시 - 귀족들에게 가문이란 모든 것의 척도였다. (에바-마리아 슈누어)
“가엾도다. 패자여!” - 전쟁 트라우마로 남은 갈리아의 공격 (요아힘 모어)
위(胃)에 대한 반란 - 평민과 귀족 간의 계층 싸움 (마르크 폰 뤼프케)
팔려간 아들 - 법 규정들이 처음으로 12표법에 새겨졌다. (요하네스 잘츠베델)
“뭉텅이 이데올로기” - 역사가 볼프강 브뢰젤과의 슈피겔 인터뷰 (요하네스 잘츠베델)

02 지중해 패권 - 잔혹한 정복과 투쟁의 역사

강대국 간의 싸움 - 카르타고에 대한 극적인 승리는 로마에 돌파구가 되었다. (우베 클루스만)
평행 사회 - 억압된 채 일만 하는 노예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페트라 클라이나우)
두 명의 주인을 둔 노예 - 플라우투스와 테렌티우스의 희극 작품 (요아힘 크론스바인)
테르미누스의 그물 - 토지 측량사들은 정복한 땅들을 개척했다. (안젤리카 프란츠)
금발에 몸집도 좋고! - 자칭 대표 로마인, 마르쿠스 포르키우스 카토 (마티아스 슈라이버)
그리스의 기품과 더불어 나아가다 - 귀족들의 본보기가 된 헬레니즘 문화 (펠릭스 보어)
독점 승부 - 정복한 지방 도시들에서 금과 재물들이 로마로 흘러들어왔다. (토마스 다른슈테트)
티베르 강 아래 사체들 - 그라쿠스 형제는 어떻게 토지 개혁에 실패하게 됐는가 (미하엘 존트하이머)

03 문화 국가 로마 - 제국의 이상과 정신적 토대

포룸의 철학가 - 법률가, 정치가 그리고 학자. 포기를 모르던 키케로는 로마의 정신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빌프리드 슈트로)
화려한 생활 - 로마인들은 즐거운 미식 생활을 누렸다. (베티나 무살)
“올리브나무는 점점 더 푸르러지리라” - 농업에 관한 베르길리우스의 교훈시 (요하네스 잘츠베델)
토사로 막혀버린 포구 - 로마의 항구도시 오스티아는 폐허 도시로 남았다. (요하네스 잘츠베델)
거대 덩어리 - 로마 건축 문화의 비밀은 콘크리트였다. (크리스티안 뷔스트)
언어 왕국 - 라틴어. 방언에서 로마제국의 중심 언어가 되기까지 (샬로테 클라인)

04 로마 공화국의 몰락 - 새로운 황제 시대의 서막

늘 선두에 선 자 - 카이사르는 전제군주가 된다. 그리고 죽음으로 참회한다. (얀 풀)
흉일을 조심하라 - 제멋대로인 로마력의 재정비 (요하네스 잘츠베델)
원로원에 살던 악마 - 반란자 카틸리나와 그의 극적인 실패 (안드레아스 바서만)
신의 은혜를 입은 추잡한 녀석 - 쾌락적인 시인, 카툴루스의 저돌적인 시구들 (볼프강 호벨)
거의 왕이 될 뻔한 자 - 천재적인 저돌꾼, 폼페이우스에 관한 평론 (닐스 밍크마르)
비너스의 해변 - 고대의 생트로페, 바이아이 (닐스 클라비터)
피에타스의 영웅 - 〈아이네이스〉에서 베르길리우스는 로마를 칭송했고 공화국을 묻었다. (슈테판 슈파이커)

연대표 / 참고 문헌 / 저자 약력 / 감사의 글 / 인명 색인




에곤 실레를 사랑한다면, 한번쯤은 체스키크룸로프
9788926887226.jpg


도서명 : 에곤 실레를 사랑한다면, 한번쯤은 체스키크룸로프
저자/출판사 : 김해선, 이담북스
쪽수 : 148쪽
출판일 : 2019-03-08
ISBN : 9788926887226
정가 : 12000

01 에곤 실레의 오솔길
ㆍ 멀고 먼 스페인에서의 우연한 만남
ㆍ 스보르노스티 광장 골목 뒤의 아트센터
ㆍ 체코의 오솔길
ㆍ 에곤 실레를 만나는 소심한 약속

02 예술적 감성을 지켜준 존재
ㆍ 부유하지만 불행했던 시절
ㆍ 필름 속의 에곤 실레

03 거칠고 대담한 에곤 실레의 자아
ㆍ 손으로 드러난 표정
ㆍ 근육과 주홍빛의 뿌리
ㆍ 검은 강의 풍경

04 에곤 실레, 운명의 세 여자
ㆍ 모아 만두
ㆍ 발리 노이즐
ㆍ 에디트 하룸스

05 흰 눈 속의 오스트리아와 에곤 실레
ㆍ 또 다른 에곤 실레를 만나기 위해
ㆍ 빈의 레오폴드 미술관

06 에곤 실레의 조력자
ㆍ 30년을 뛰어넘는 우정, 클림트
ㆍ 믿음직한 지지자, 아더 뢰슬러
ㆍ 노이즐과의 이별

07 화려한 시절과 영원한 몰락
ㆍ 세상에 내보인 그림
ㆍ 죽어가는 에디트
ㆍ 영원한 에곤 실레의 욕망
ㆍ 광기의 자화상

08 에곤 실레의 100년 전 집을 짓다
ㆍ 에곤 실레와 거니는 성벽의 뒷길
ㆍ 평화로운 검은 강가의 작업실
ㆍ 다시 찾아간 에곤 실레의 작업실

체코의 오래된 마을에서 에곤 실레를 만났던 시간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