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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필요한 시간 또는 댕댕아, 꽃길만 걷자

시니
2025-04-13 21:35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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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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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공학이 필요한 시간
저자/출판사 : 이인식 외 19인, 다산사이언스
쪽수 : 404쪽
출판일 : 2019-01-10
ISBN : 9791130620213
정가 : 18000

책을 내면서

여는 책 - 교양있는 엔지니어 …… 이인식

1부 공학기술, 어디로 가고 있는가
1장 공학기술의 역사
- 네 번째 불연속 …… 이인식
- 중국의 과학과 문명 …… 이연
- 테크놀로지의 걸작들 …… 김윤영
- 세계를 바꾼 작은 우연들 …… 전길자
- 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나 …… 이인식
- 이노베이터 …… 이인식

2장 공학기술의 대전환
- 창조의 엔진 …… 이인식
- 에레혼 …… 이인식
- 냉동인간 …… 이인식
- 특이점이 온다 …… 이인식
- 미래를 들려주는 생물공학 이야기 …… 이인식
- 제4차산업혁명 …… 문승현
- 제2의 기계시대 …… 이인식

2부 기계와 인간의 공진화
3장 기계지능, 어디까지 진화했는가
- 사람과 컴퓨터 …… 김평원
- 괴델, 에셔, 바흐 …… 이인식
- 생각하는 기계 …… 이인식
- 창조의 순간 …… 이인식

4장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허물다
- 뇌의 미래 …… 이인식
- 마음의 미래 …… 이인식
- 인공생명 …… 이인식
- 마음의 아이들 …… 이인식
- 트랜스휴머니즘 …… 이인식

3부 공학기술의 미래를 말하다
5장 공학기술의 끝나지 않는 질문
-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 이인식
- 우리들 …… 석영중
-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 이인식
- 먹이 …… 이인식
- 크리스퍼가 온다 …… 송양민
- 4차산업혁명이라는 유령 …… 한기호

6장 미래 기술사회에 무엇이 필요한가
-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 조숙경
- 블록체인 혁명 …… 이인식
- 디지털 아트 …… 최수환
- 메이커스 …… 이인식
- 나노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 김원희
- 스마트 스웜 …… 이인식
- 스티브 잡스 …… 양향자
- 지속가능한 발전의 시대 …… 윤세미

7장 미래사회의 주인공을 위하여
- 축적의 시간 …… 박봉규
- 파괴적 혁신 …… 서기선
- 기업가 정신 2.0 …… 안현실
- 디자인 씽킹 바이블 …… 정경원
- 종이 한 장 차이 …… 이인식
- 2035 일의 미래로 가라 …… 최광웅
-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 이인식

닫는 책 - 2035 미래기술 미래사회 …… 백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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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꽃길만 걷자
9791161655871.jpg


도서명 : 댕댕아, 꽃길만 걷자
저자/출판사 : 동물자유연대 , 손현숙, 지식의숲
쪽수 : 196쪽
출판일 : 2019-03-15
ISBN : 9791161655871
정가 : 12000

Part 1. 우리 눈 맞출까요?
친구가 생겼어요
일편단심 일구야
우리 눈 맞출까요?
꽃잎처럼 포개져서 명왕성 갈래?
아기 고양이
레이야, 고미야, 섬마 섬마!
주머니 속의 알콩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처럼
얘들아, 모여라
마음 뺏고 싹, 돌아서는
있잖아요, 저요! 저요!
하나, 둘, 셋, 찰칵!
염탐도 재주예요
누가 누가 더 예쁠까요?
다롱아, 뽀야, 막댕아, 형아, 우주야 코~ 자자

Part 2. 단지 길을 잃었을 뿐이지요
예뻐서 미안해요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봉순이는 북한산의 들개
탈출이다, 빠삐용!
달 속에는 달님이가 살아요
뭘 봐! 내가 시추야
내 이름은 빨강
당당이와 진진이는 자매
사람 없는 재개발촌의 길고양이
사랑받고 싶어요
날아라, 캣!
네발 달린 인간
졸리가 바라보는 세상
다시, 내 이름은 하코
단지 길을 잃었을 뿐이지요, 백구!

Part 3. 날 울리지 마세요
한바탕 꿈이었어, 메리!
상자 안에 버려진 밤톨이
쓰레기장이 웬 말?
희망이 필요합니다
엄마, 왜 호랑이가 고양이야?
종이 상자를 침대 삼아
날, 울리지 마세요
누구 없어요?
쓰레기통 무덤
루돌프는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순한 채소처럼 왔다 갑니다
나는 마루타입니다
씨 고치장의 개들은 새끼만 낳다 죽어요
뽀미의 주인은 안락사를 원했지만
목줄 죈다는 말

Part 4. 웃어라, 시몬
웃어라, 시몬!
메리는 소망한다, 딱 사흘만 볼 수 있기를
북한산 떠돌이 봉순이
저 혼자 붉게 핀 얼음별의 꽃처럼
누가 지구의 주인은 사람이라 했을까?
공장 단지 공터가 고향이래요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요?
잠만 자면 어쩌니?
그 눈의 진물은 그리움입니다
복남이를 잡수시겠다고요?
한 번도 울어 본 적 없는 입술처럼
저절로 뜨고 지는 달처럼
고양이 울음이 지나가는 밤
눈을 감고도 보이는 세상
미모의 희야는 상처족입니다
자동차 바퀴는 왜 엠버를 밀고 지나갔을까요?
삐용이의 한 치 앞은 캄캄합니다
홍시야, 아파? 아프지? 너무 아프겠다
백설이는 여은이와 나은이의 엄마입니다

Part 5. 새로운 가족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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