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 뜰 또는 끌리거나 혹은 떨리거나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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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살구나무 뜰

도서명 : 살구나무 뜰
저자/출판사 : 임연혁, 국보
쪽수 : 128쪽
출판일 : 2014-12-12
ISBN : 9788993533880
정가 : 10000
시인의 말
1부 찻잔 속의 봄날
새벽편지 / 메아리 / 밤비 / 찻잔 속의 봄날/ 숲, 열리다 / 가락바퀴 / 머리 염색하는날 / 적일寂日 / 그날의 연가 /
터미널의 시린 손 / 무청포 징검다리 / TV 바이러스 / 갈등 / 이별 연습 / 빈 독 / 청산도 / 풀등에서 / 용두암 / 오월 눈빛 /
흰 동백 / 일기 / 봉숭아 꽃물
2부 살구나무 뜰
꽃 울음 / 봄비 / 유월 뻐꾸기 / 살구나무 뜰 / 초저녁 / 불볕더위 / 장마 / 8월 해바라기 / 늦가을 소양호 / 가을 단상 /
11월 장미 / 11월 아차산길 / 불면증 / 환절기 / 바톤 터치 baton touch / 비상을 기다리는 새 / 죽녹원 / 아차산역 2번 출구 /
환승역 / 인연 / 손가락 말 / 겨울 산사일기
3부 햇살 한줌 산란한다
김치 바다를 건너가다 / 고구마를 캐며 / 앵두 / 분위기 / 삼겹살 구우며 / 커피를 마시며 / 기다림 / 블랙커피 / 질경이 /
동지 팥죽 / 북어의 일기 / 고추조림 궁합보기 / 택배 온 날 / 응급실 / 임플란트 셋집 / 아플때는 이유가 있다 / 골다공증 /
비문증飛蚊症 / 치매 / 대상포진 / 진도, 그도 운다 / 밤, 소나기
4부 생각 없이 흔들리는
강가에서 - 충주 남한강 / 푸른 길 / 시화호 갈대습지 / 초롱꽃 / 시간의 떨켜 / 봄꿈 / 산의 소묘 / 헛개나무 꽃 / 연꽃의 말 /
손가락 경적소리 / 편지 / 거울 / 푸른 반란 / 성묘 / 무모한 사랑 / 밤송이 / 수신호의 밤 / 옛집 / 대추 / 응어리 풀어내는 밤 /
바다 / 미륵대원지 사각석등
작품해설
끌리거나 혹은 떨리거나

도서명 : 끌리거나 혹은 떨리거나
저자/출판사 : 박일호, 현자의마을
쪽수 : 316쪽
출판일 : 2014-08-21
ISBN : 9791195124459
정가 : 16000
1 델리_내가 어쩌자고 인도에 왔단 말인가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입 속의 검은 잎》
세상에 섬 아닌 곳이 있으랴 《섬》
다리로 하는 기도 《걷기예찬》
2 푸쉬카르_푸른색으로 빛나는 브라마의 도시
만인을 위한 그러나 그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걸었다. 세계는 좋았다 《인도방랑》
3 아그라_영광과 퇴락의 두 얼굴
상실의 신이 찾아왔다 《작은 것들의 신》
설화, 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삼국유사 읽는 호텔》
4 카주라호_에로틱한 신들의 고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파이 이야기》
여행을 그리다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금서 중의 금서 《달과 6펜스》
신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인간을 만들었다《신화의 힘》
5 바라나시_바라나시를 보지 않았다면 인도를 본 것이 아니다
세상에 살되 세상에 소속되지 말라 《장자》
성자가 된 혁명가, 비노바 바베 《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양생을 허許하노라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6 콜카타_기억 속의 슬픈 화양연화
아! 구본형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
틈이 있어야 진짜 인생이라네 《틈》
누군가 배를 곯으면 당신은 행복할 수 없다《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7 다르질링_히말라야의 여왕
아름다움, 그 아득한 이상 《리큐에게 물어라》
끌리거나 혹은 떨리거나 《끌림》
8 카트만두_탐험가와 몽상가들의 안식처
빌 브라이슨이 윤회를 안다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기러기 아빠를 울린 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
9 포카라_페와 호수 위에 비치는 달 그림자
단순함에서 길어 올린 풍요로운 삶 《월든》
히말라야에도 잡스신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자유라는 이름의 보통명사 《그리스인 조르바》
10 룸비니_붓다에게 길을 묻다
최후의 인간 《불타 석가모니》
누가 그래, 서유기가 애들 책이라고《서 유기》
집 떠나면 개고생? 아니거든요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11 델리_다시 델리에 오다
신과 인간의 전쟁 《신들의 사회》
읽고 쓰는 것, 그것이 혁명이다《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이 세상 바깥이기만 하다면《여행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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