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 또는 조선왕 시크릿 파일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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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

도서명 : 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
저자/출판사 : 조우리, 비룡소
쪽수 : 228쪽
출판일 : 2019-03-29
ISBN : 9788949120720
정가 : 13000
이재경
김하연
이수영
천현준
연보라
최민기
졸업
작가의 말
조선왕 시크릿 파일

도서명 : 조선왕 시크릿 파일
저자/출판사 : 박영규, 옥당북스
쪽수 : 406쪽
출판일 : 2018-09-14
ISBN : 9791196412821
정가 : 19000
프롤로그 _ 지금까지 알던 조선 왕은 잊어라! ? 6
제1장 1대 태조
온건한 승부사, 배신당한 아비 ? 17
세 어머니와 두 이복형제 | 재주를 알아본 서모 손에 자라다
넉넉한 풍채에 특별한 귀 | 너그럽고 친화적인 성품
타고난 담력과 빼어난 활 솜씨 | 위화도 회군에 인연 끊은 장남
왕의 여인들 | 자식 잃은 아비의 눈물 | 반란의 배후가 되다
제2장 3대 태종
영리한 책략가, 뒤끝 대마왕 ? 49
영특한 기상, 허약한 체질 | 똑똑한 아들, 아비의 사랑을 받다
죽이 잘 맞는 계모와 정치적 동지가 되다 | 음흉한 인내력과 과감한 행동력
축첩에 눈먼 남편, 따지고 드는 조강지처 | 처남들을 제거하다
끈질긴 보복, 뒤끝 대마왕 | 양녕대군의 성 추문과 가차 없는 폐세자령
독존의 리더십
제3장 4대 세종
팔방미인, 깐깐한 가부장 ? 81
궁중의 외로운 소년 | 세상이 알아주는 책벌레 | 큰형의 질투
망나니 형, 범생이 동생 | 인자한 성품, 실용적 인재관
때론 깐깐하고, 때론 너그러운 지아비 | 속 썩이는 두 아들
며느리를 내쫓다 | 먼저 보낸 자식들
차 례
제4장 7대 세조
음흉한 괴짜, 기분파 냉혈한 ? 123
학문보다 무예를 좋아한 왕자 | 기분 좋으면 오케이, 아부에는 함박웃음
과시하길 좋아하다 | 농담과 진담을 넘나드는 괴팍함
숙이면 벼슬, 쳐들면 죽음뿐
제5장 9대 성종
낮에는 도덕군자, 밤에는 호색한 ? 145
총명하고 고집 센 소년 왕 | 인재를 알아보는 혜안
밤 나들이를 좋아하는 임금 | 말 술의 호색한 | 여인들의 암투
제6장 10대 연산군
살 떨리는 낭만주의자, 살인귀 ? 161
모정을 그리워하는 소년 | 영명한 세자, 잔인한 성정
공부를 싫어하다 | 회릉과 죽음의 잔치
팜므파탈 장녹수, 죽음을 부른 질투 | 살인귀
삼년상을 금하노라 | 대화금지법과 쓸쓸한 최후
제7장 11대 중종
우유부단한 이기주의자, 두 얼굴의 통치자 ? 187
불안에 떠는 어머니, 무서운 형 |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다
부족한 결단력 | 두 얼굴을 한 왕
조강지처를 버리다 | 잘못된 판단
제8장 13대 명종
매 맞는 군주, 절망에 빠진 마마보이 ? 205
무서운 엄마와 효심 지극한 형 | 마마보이 아들, 매 맞는 왕
화병을 얻다 | 하나뿐인 아들을 먼저 보내다
제9장 14대 선조
눈치 빠른 처세가, 영리한 현실주의자 ? 219
일찍 부모를 여의다 | 용모가 뛰어나고 속 깊은 아이
비겁한 도주인가, 현명한 결단인가 | 뛰어난 재치, 발 빠른 임기응변
무명옷을 입는 검소한 임금 | 재주보다는 행실을 보다
후궁의 야망 | 내키지 않는 세자 책봉 | 적자 승계 과욕이 부른 참사
제10장 15대 광해군
가련한 영웅, 고독한 실리주의자 ? 245
엄마 없는 설움 딛고 홀로 일어선 아이 | 영웅의 풍채에 위인의 기상
무리한 왕후 추존 | 아들·며느리와 아내의 죽음
18년의 귀양 생활 | 광해군은 부왕을 독살했는가?
제11장 16대 인조
불안한 군주, 좀팽이 아비 ? 265
선조가 사랑한 첫 손자 | 입을 닫고 숨죽이며 살다
장남 소현세자를 두려워하다 | 강빈을 제거하라 | 아, 뇌졸중
제12장 17대 효종
아부를 싫어한 대장부, 도 넘은 효자 ? 281
재주를 숨기는 소년 | 아첨하는 자와 공사 구분 못하는 자를 멀리하라
지나친 효심이 부른 잘못된 판단 | 검소한 낭군, 쫀쫀한 가부장
운명의 의료 사고
제13장 18대 현종
인정 넘치는 도인, 일편단심 민들레 ? 297
배려심이 많은 아이 | 인정 많고 현명한 왕 | 후궁을 두지 않은 이유
딱 한 번의 외도와 홍수의 변 | 명성왕후의 또 다른 목적
제14장 19대 숙종
직진 기질 사랑꾼, 분노조절장애 정치꾼 ? 311
인정 많고 명민한 아이 | 타고난 정치 천재
엄마의 벽, 먼저 보낸 아내 | 옥정이라는 이름의 궁녀
모후의 죽음과 돌아온 사랑 | 불굴의 직진 기질로 쟁취한 사랑
장옥정, 왕비가 되다 | 변심한 남자의 잔인한 선택
제15장 21대 영조
두 얼굴의 정략가, 고독한 가장 ? 335
천비 출신 어머니, 마르고 왜소한 아들 | 가시방석 생활 30년
경종 독살설과 김춘택의 아들설
약한 척 접근, 원하는 바 이루는 두 얼굴의 전략가
여자 복도 자식 복도 없는 왕 | 마침내 얻은 아들
자식을 죽이다 | 늙고 병든 아비, 설치는 딸
제16장 22대 정조
절대군주를 꿈꾼 완벽주의자, 뒷거래 정치꾼 ? 367
공포에 떨며 보낸 14년 | 광기에 사로잡힌 아비
자식을 살리기 위한 선택 | 복수가 시작되다
정조의 수호천사 | 뜻밖의 결정 | 정조의 이중 플레이
절대군주가 되기 위한 포석 | 심환지가 보관한 밀찰 |
완벽주의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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