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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또는 청소년 탈무드

시니
2025-04-13 21:35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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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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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저자/출판사 : 김소월 , 한용운 , 이육사 , 윤동주 , 이상화, 미디어창비
쪽수 : 368쪽
출판일 : 2019-03-01
ISBN : 9791189280239
정가 : 18000

김소월 『진달래꽃』(매문사 1925)

먼 후일
풀따기
바다
산 위에
옛이야기
님의 노래
실제(失題)
님의 말씀
님에게
마른 강 두덕에서
봄밤

꿈꾼 그 옛날
꿈으로 오는 한 사람
눈 오는 저녁
자주 구름
두 사람
닭 소리
못 잊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맘 켱기는 날
하늘 끝
개아미
제비
부엉새
만리성
수아(樹芽)
담배
실제(失題)
어버이
부모
후살이
잊었던 맘
봄비
비단 안개
기억
애모
몹쓸 꿈
그를 꿈꾼 밤
여자의 냄새
분(粉) 얼굴
아내 몸
서울 밤
가을 아침에
가을 저녁에
반달
만나려는 심사
옛낯
깊이 믿던 심성(心誠)

님과 벗
지연(紙鳶)
오시는 눈
설움의 덩이
낙천(樂天)
바람과 봄

깊고 깊은 언약
붉은 조수(潮水)
남의 나라 땅
천리만리
생(生)과 사(死)
어인(漁人)
귀뚜라미
월색
불운에 우는 그대여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황촉불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훗길
부부
나의 집
새벽
구름
여름의 달밤
오는 봄
물마름
우리 집
들도리
바리운 몸
엄숙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밭고랑 위에서
저녁때
합장(合掌)
묵념
열락(悅樂)
무덤
비난수하는 맘
찬 저녁
초혼(招魂)
여수(旅愁)
개여울의 노래

개여울
가는 길
왕십리
원앙침
무심(無心)

진달래꽃
삭주구성(朔州龜城)

춘향과 이도령
접동새
집 생각
산유화
꽃 촉불 켜는 밤
부귀공명
추회(追悔)
무신(無信)
꿈길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하다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
희망
전망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금잔디
강촌
첫 치마
달맞이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한용운 『님의 침묵』(회동서관 1926)

군말
님의 침묵
이별은 미(美)의 창조
알 수 없어요
나는 잊고저
가지 마셔요
고적한 밤
나의 길
꿈 깨고서
예술가
이별
길이 막혀
자유 정조(貞操)
하나가 되어 주셔요
나룻배와 행인
차라리
나의 노래
당신이 아니더면
잠 없는 꿈
생명
사랑의 측량
진주
슬픔의 삼매(三昧)
의심하지 마셔요
당신은
행복
착인(錯認)
밤은 고요하고
비밀
사랑의 존재
꿈과 근심
포도주
비방
?
님의 손길
해당화
당신을 보았습니다

복종
참아 주셔요
어느 것이 참이냐
정천한해(情天恨海)
첫 키스
선사(禪師)의 설법
그를 보내며
금강산
님의 얼굴
심은 버들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참말인가요
꽃이 먼저 알아
찬송
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廟)에
후회
사랑하는 까닭
당신의 편지
거짓 이별
꿈이라면
달을 보며
인과율
잠꼬대
계월향(桂月香)에게
만족
반비례
눈물
어데라도
떠날 때의 님의 얼굴
최초의 님
두견새
나의 꿈
우는 때
타고르의 시(GARDENISTO)를 읽고
수(繡)의 비밀
사랑의 불
‘사랑’을 사랑하여요
버리지 아니하면
당신 가신 때
요술
당신의 마음
여름밤이 길어요
명상
칠석(七夕)
생의 예술
꽃싸움
거문고 탈 때
오셔요
쾌락
고대(苦待)
사랑의 끝판
독자에게


이육사 『육사 시집』(서울출판사 1946)

황혼
청포도
노정기(路程記)
연보(年譜)
절정
아편
나의 뮤즈
교목(喬木)
아미(蛾眉)
자야곡(子夜曲)
호수
소년에게
강 건너간 노래
파초
반묘(斑猫)
독백
일식(日蝕)
해후
광야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

서시(序詩)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유언
아우의 인상화
위로
간(肝)
산골 물
참회록


이상화 『상화와 고월』(백기만 편, 청구출판사 1951)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의 침실로
단조(單調)
반딧불
이중의 사망
가을의 풍경
이별을 하느니
쓰러져 가는 미술관(美術館)
서러운 해조(諧調)
역천(逆天)
가장 비통한 기원
말세의 희탄(希歎)
청년
무제
그날이 그립다
금강 송가(金剛頌歌)




청소년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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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청소년 탈무드
저자/출판사 : 박종익 번역 · 탈무드연구회, 롱런
쪽수 : 352쪽
출판일 : 2018-10-25
ISBN : 9791185480145
정가 : 12000

탈무드란? ... 8

탈무드는 배움을 위한 책 ... 17
탈무드의 수난과 랍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유태인의 일상 생활을 소개한다.

탈무드의 문을 여는 것은 오직 당신뿐 ... 23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라는 뜻이다. 탈무드는 나라 없는 유태 민족을 5천 년 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이다. 그러므로 탈무드의 문을 여는 것은 오직 당신 자신이며, 이것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오직 당신의 현명한 머리와 끝없는 노력뿐이다.

탈무드 속의 이야기 주머니 ... 39
여기에서는 탈무드의 일화를 소개한다. 탈무드는 생각의 재료이다. 받아들이는 것은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탈무드는 보물 창고 ... 143
탈무드는 끝없는 보물 창고이다. 거기에는 오랜 세월 구전에 의한 유태의 지혜가 응집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을 소개한 것인데, 이것은 당신의 생각을 깊게 할 뿐만 아니라 고매한 인격을 갖추게 할 자양분이 될 것이다.

머리를 써서 이해하는 탈무드 ... 173
탈무드 안의 일화나 격언은 읽는 것으로 그쳐서는 전혀 의미가 없다. 머리를 써서 생각할 때에 비로소 탈무드의 가르침은 살아난다. 그러므로 현명한 독자는 머리를 써서 더 많은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탈무드 속의 배려 ... 209
배려란 상대를 이해하고 나를 낮추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므로 배려는 곧 사랑이다.

돈의 가치 ... 229
유태인은 금전을 좋은 것이라고도 나쁜 것이라고도 하지 않는다. 돈이 있는 편이 없는 편보다 인생에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빛과 소금 ... 249
절정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고난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일순간이다. 그렇지만 불행한 사람이 행복을 얻으려면 평생 걸려야 할지도 모른다.

교육의 가치 ... 281
유태인은 살아 있는 한 끝까지 배운다. 그들은 배우는 것이 성스러운 임무이며 보람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배우는 것을 매우 중요시 한다.

이성 교제 ... 303
어차피 헤어질 일이라면 결혼을 하고 난 후가 아니라 약혼 중에 하는 편이 낫다. 생활의 안정도 없이 무조건 결혼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화복을 부르는 입과 혀 ... 319
자기의 과거를 돌아보면 입을 잘못 놀렸거나 참견한 일에 대하여 후회한 적은 많아도, 침묵하고 있었던 것을 후회한 적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지혜로운 삶 ... 327
인생은 중용이다. 세상사는 여러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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