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을까 미얀 미얀 미얀마 또는 당신의 작은 손을 잡고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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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같이 걸을까 미얀 미얀 미얀마

도서명 : 같이 걸을까 미얀 미얀 미얀마
저자/출판사 : 노나리, 주류성
쪽수 : 184쪽
출판일 : 2019-03-18
ISBN : 9788962463897
정가 : 14000
들어가는 말
‘동남아 아무데나’에서 ‘더 알고 싶은 나라’로, 미얀마
01 양곤 (Yangon)
심상치 않은 출발
여전히 펄떡이는 옛 수도
가볍고도 무거운 순환열차 여행
아는 만큼만 보는 현지영화 관람기
쉐다곤 파고다와 ‘불교 판타지아’
02 삐이 (Pyay)
여행은 사람으로 완성된다
죽음의 유네스코 라이딩 그리고 인디아나 존스
03 바간 (Bagan)
이토록 찬란하고 불편한
우리 일생에 단 한 번, ‘신쀼’
04 인레 호수 (Inle Lake)
트루먼쇼까지는 아니어서 다행이야
까렌족에서 로힝야족까지
비욘드 랭군, 애프터 히어로
05 만달레이 & 몽유와 (Mandalay & Monywa)
크고, 높고, 많고, 가난한 부처님들
나가는 말
너를 알게 돼서 기뻐, 미얀마
당신의 작은 손을 잡고

도서명 : 당신의 작은 손을 잡고
저자/출판사 : 이원경, 좋은땅
쪽수 : 160쪽
출판일 : 2019-01-17
ISBN : 9791162229675
정가 : 10000
책머리에: 뜨내기 인생
1부 큰 인연
나의 어머니
나의 아버지 (5)
나의 아버지 (4)
나의 아버지 (3)
나의 아버지 (2)
나의 아버지 (1)
다함없는 사랑
여자이기 때문에
봄 선물
당신의 작은 손을 잡고
어느 한 여자가
알뜰한 당신
일심이체의 동행 길에서
꽃이 살아 있음에
행신역에서 울다
그해 춘삼월은
2부 추억 속에서
순수의 시절
그 세월
봄비 오는 날
별처럼
책 향기 마을
첫눈
홍시가 익어 갈 때면
어느 밀양한 봄날
그대가 떠난 후에
과일장수 이 씨
일산시장 생어물전 김 씨
○○은행 앞 홀로 난전
능소화
그리움
달님
봄날은 간다
3부 춘추를 느끼며
겨울 고독
새봄은 오는데
꽃피운 너에게
봄비
입추 단상
삭바람도 시들어야
봄의 정한
새봄과 파랑새
봄 저무는 날
봄이와 하나 되어
처서 날
가을비
가을 저녁
만추의 저녁에
한겨울 지나가는 길에서
지금은 엄동설한
새해에는
신록예찬
산철쭉
망종 날
유월의 풍경
여름 일기
남은 가을
4부 나를 찾아서
귀결
반성
변심
변명
양양한 날들
허무와 고독
가을 강가에 서 보자
담쟁이의 연약한 촉수를 빌려서라도
나를 찾아서
나의 봄
해 바른 날
낙산사에서
가을 그리고 나는
살다가
산 넘어가듯 그렇게 가리
얼굴 다듬기
나란 사람
지금 바로 여기에서
국밥집 하나 열겠소
설국에서
구월을 붙잡고
이 가을에는 물러서고 싶습니다
난 사월을 몰라
올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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