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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다키지 문학연구 또는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시니
2025-04-13 21:35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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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다키지 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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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고바야시 다키지 문학연구
저자/출판사 : 황봉모, 어문학사
쪽수 : 335쪽
출판일 : 2018-11-30
ISBN : 9788961844833
정가 : 23000

머리말

제1장 「게잡이 공선(蟹工船)」의 성립 11
1. 다키지(多喜二)의 자세 12
2. 게잡이 공선 - 사실과 그 작품화 17
3. 적화(赤化) 문제 35
4. 「게잡이 공선」의 예술 대중화 42

제2장 「게잡이 공선」의 복자(伏字) 53
1. 전전(前)의 「게잡이 공선」 판본 54
2. 복자의 내용 66
3. 전기사의 판본 83
4. 상업 출판사의 판본 92

제3장 하야마 요시키(葉山嘉樹)의 「바다에 사는 사람들(海に生くる人)」과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 「게잡이 공선(蟹工船)」 비교 연구 99
1. 들어가며 100
2. 하야마 요시키(葉山嘉樹)의 「바다에 사는 사람들(海に生くる人)」 101
3.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 「게잡이 공선(蟹工船)」 104
4. 「바다에 사는 사람들」과 「게잡이 공선」의 비교 108
5. 나가며 124

제4장 「1928년 3월 15일(一九二八年三月十五日)」 127
1. 초출(初出)에 대하여 128
2. 초출 이후 134
3. 「1928년 3월 15일」의‘ 소리(音)’ 140

제5장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 「동굿찬 행(東?知安行)」 연구 163
1. 들어가며 164
2. 1928년 다키지의 주변 상황 164
3. 제1회 보통선거와 「동굿찬 행(東知安行)」 169
4. 「동굿찬 행」에서의 <나> 의 의식변화 174
5. 나오며 185

제6장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 「방설림(防雪林)」 연구 189
1. 들어가며 190
2. 당시 일본의 농촌사정 191
3. 「방설림」의 농민들 196
4. 「방설림」에서 「부재지주(不在地主)」에 이르는 변화 205
5. 나가며 214

제7장 고바야시 다키지 (小林多喜二)의 「방설림」과 최서해의「홍염」
비교 연구 217
1. 서론 218
2. 본론 219
2.1 고바야시 다키지의「방설림」의 겐키치 219
2.2 최서해의「홍염」의 문서방 226
2.3 「방설림」과「홍염」, 두 작품의 비교 234
3. 결론 242

제8장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부재지주(不在地主)」연구 249
1. 들어가며 250
2. 「부재지주」의 작품 발표의 전후사정 251
3. 홋카이도 이소노(磯野)농장의 쟁의 257
4. 「부재지주」의 농민과 노동자 262
5. 나가며 275

제9장 고바야시 다키지(小林多喜二)의「당 생활자(生活者)」 연구 279
1. 들어가며 280
2. 「당 생활자」의 발표 전후 사정 280
3. 「당 생활자」에 묘사된 <나> 의 정체성 285
4. 구라다(倉田)공업의 파업의 의미 294
5. 나가며 301

제10장 「당 생활자(生活者)」― <나> 와 가사하라(笠原)의 관계 ― 305 나>
1. 들어가며 306
2. ‘함께 되기’ 이전 307
3. ‘함께 된’ 이후 316
4. ‘가사하라의 실직’ 이후 320
5. 가사하라의 취직 325
6. ‘가사하라의 다방 숙박’ 이후 328
7. 나가며 332 나> 나>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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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저자/출판사 : 신경림 , 권민경 , 권선희 , 권혁소 , 김근 , , 걷는사람
쪽수 : 126쪽
출판일 : 2019-04-16
ISBN : 9791189128326
정가 : 12000

[참여 작가]
「만난 적 없이 헤어진 사람」 ? 글 권민경, 붓 이성애
「봄은 죽었다. 그러나」 ? 글 권선희, 붓 박정화
「슬픔에게」 ? 글 권혁소, 붓 송정선
「장마」 ? 글 김근, 붓 김선
「유가족」 ? 글 김기택, 붓 장동광
「그 날」 ? 글 김사이, 붓 박철
「거길 가자고」 ? 글 김성장, 붓 김성장
「너희 영혼은 창문이 될 것이니」 ? 글 김수우, 붓 조원명
「검은 우산」 ? 글 김연필, 붓 김명숙
「18세」 ? 글 김은경, 붓 추연이
「그날의 텍스트」 ? 글 김학중, 붓 임보경
「피에타」 ? 글 김해자, 붓 고여성
「열여섯 번째 날」 ? 글 김현, 붓 추연이
「문턱 저편의 말」 ? 글 나희덕, 붓 김정혜
「4월에는 노란꽃만 피어라」 ? 글 문신, 붓 권오진
「세월호는 아직도 항해 중이다」 ? 글 박두규, 붓 김성장
「가만있으라, 8시 49분에」 ? 글 백무산, 붓 고임순
「다시, 임의 침묵」 ? 글 복효근, 붓 김미옥
「다시 또 봄」 ? 글 손채은, 붓 정윤정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에게」 ? 글 송경동 , 붓 이상필
「숨바꼭질」 ? 글 송진권 , 붓 양은경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 글 신경림, 붓 백인석
「공동체」 ? 글 신용목 , 붓 김순자
「심장보다 높이」 ? 글 신철규 , 붓 정진호
「네 번째 4월 16일 아침」 ? 글 안상학, 붓 정진호
「깊은 일」 ? 글 안현미, 붓 신민경
「오늘의 편지」 ? 글 양안다, 붓 이현정
「마르지 않는 수요일의 장송곡」 ? 글 오성인, 붓 이미지
「말 걸기의 어려움」 ? 글 유현아, 붓 김미정
「4월의 해변」 ? 글 이영주, 붓 김명회
「반성」 ? 글 이용훈, 붓 김성장
「가늠하다」 ? 글 이종민, 붓 구선곤
「네 이름을 부르며」 ? 글 임성용, 붓 한미숙
「입하」 ? 글 최백규, 붓 박현숙
「죄책감」 ? 글 최지인, 붓 김수경
「우리 한 자루 촛불이 되자」 ? 글 함민복, 붓 김미화
「섬이 되고 싶어요」 ? 글 허유미, 붓 최우령
「우리들의 수학여행」 ? 글 현택훈, 붓 이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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