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후회하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다 또는 이혜선의 시가 있는 저녁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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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후회하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다

도서명 : 나는 후회하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다
저자/출판사 : 쉬나 아이엔가, 21세기북스
쪽수 : 412쪽
출판일 : 2018-11-19
ISBN : 9788950978280
정가 : 17800
프롤로그│내 눈은 앞을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나는 세상을 보기로 선택했다
1장 선택의 목소리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쥐에게도 신념이 있을까?
선택하고자 하는 욕구
호텔 캘리포니아에 갇힌 표범
건강을 선택하거나, 건강한 선택을 하거나
선택이 주는 위로
2장 인생은 잭인더박스와 같은 것
칸와르와 쿨디프의 결혼
당신은 천국이 있다고 믿는가?
‘나’인가 ‘우리’인가
중매결혼이 연애결혼보다 이혼율이 낮은 이유
미국과 일본 학생들의 선택 차이
제 눈에 안경
베를린 장벽을 원하는 사람들
관용에도 한계가 있다
3장 선택을 통해 찾고 싶은 ‘나’
자기계발서 코너를 서성이는 우리들
당신은 고임금을 받을 수 있는가?
나도 남들만큼 특별하다
일관성 있는 선택은 우리를 편하게 한다
당신도 나와 같은 것을 보는가?
선택해야만 하는 무거운 의무
4장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우리는 자신의 적이 되기도 한다
선택의 이면
마시멜로 이야기
경험이 만든 선택의 법칙
코카콜라의 리프레이밍 전략
관계성을 찾으려는 경향
인간 거짓말 탐지기, 폴 에크먼 교수의 비밀
사랑은 흔들리는 다리에서 고백하라
5장 만약 내가 볼 수 있다면 선택이 쉬웠을까?
공정한 관찰자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더 비싼 와인을 선호하는 이유
인생을 바꾸는 빨간 알약
코카콜라는 자유의 맛이 난다
눈앞에서 놓친 227킬로그램짜리 고릴라
선택의 함정
6장 재즈에도 제약이 필요하다
잼에 파묻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연구
지나치면 모자라느니만 못하다
기회가 많은수록 더 잘못된 결정을 한다
선택의 과부하
잘 구성된 선택
7장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택
선택의 딜레마
줄리의 선택 시나리오
수전의 선택
비교의 대가
때론 가혹하고 파괴적인 선택
빨간 단추 증후군
반대로 선택하는 이유
자신을 돝대에 묶어라
에필로그│선택, 그 불확실하고도 모순적인 아름다움
이혜선의 시가 있는 저녁

도서명 : 이혜선의 시가 있는 저녁
저자/출판사 : 이혜선, 지혜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9-05-20
ISBN : 9791157283545
정가 : 12000
4 _ 저자서문
1부
12 _ 임동윤마른 우물
15 _ 최금녀바람에게 밥 사주고 싶다
18 _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21 _ 헤르만 헤세Herman Hesse때때로
24 _ 유안진용서받는 까닭
26 _ 정현종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30 _ 서정춘竹篇·1 ─여행
32 _ 김선영오오 생명아
35 _ 피천득꿈·1
37 _ 허영자슬픔
39 _ 복효근별
41 _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라다크 사람들의 기도
44 _ 박제천해외남경
48 _ 김종제연잎밥
51 _ 안영희이면
54 _ 최 원한 마디
57 _ 김연대대근 엽채 일급
60 _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청춘
64 _ 자크 프레베르Jacques Prevert공원
66 _ 문덕수섬
69 _ 김승규우산과 비, 눈부처
72 _ 정영주단단한 지붕
2부
78 _ 미 상할미꽃 이야기
81 _ 김사인바짝 붙어서다
85 _ 김행숙멀고 먼 숲
88 _ 문효치풀에게
91 _ 이상규띠포리
95 _ 함민복부부夫婦
98 _ 문정희추석달을 보며
102 _ 이 솔달은 곡식더미 뒤에서 떠오르기도 한다
106 _ 요시노 히로시吉野弘생명은
109 _ 신세훈고국의 울엄매 그리버서 ─비에뜨남 엽서 13
113 _ 전래동요부헝이 노래
116 _ 박정원열무밭에서
120 _ 정채봉노란 손수건
123 _ 문인수이것이 날개다
127 _ 강 민물은 속이지 않는다
131 _ 김규화이른 봄새
134 _ 백창희세종대왕 가라사대
137 _ 이보숙시골 풍경
140 _ 김석규이팝꽃
142 _ 신달자저 허공도 밥이다
145 _ 박정희글씨가 떠 있다
148 _ 신규호술래가 되어 공룡을 찾다
3부
152 _ 조병무지하철에서
156 _ 이태수먼 불빛
158 _ 김민정영동선의 긴 봄날 3 ─철로변 아이의 꿈
160 _ 이정록뒷짐
162 _ 김현숙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164 _ 서정주부활
167 _ 유치환바위
170 _ 칼릴 지브란Khalil Gibran함께 있되 거리를 둘지어다
173 _ 한용운사랑하는 까닭
176 _ 신 협비빔밥 시대
179 _ 권정남물푸레나무 사랑법
182 _ 김영랑내 마음을 아실 이
185 _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엄숙한 시간
187 _ 김예태사진을 보다
190 _ 정공채간이역
193 _ 나희덕어린 것
196 _ 김원길고요
199 _ 문 숙허상虛像
201 _ 이응인호떡 하나
203 _ 강상기정물靜物
206 _ 차옥혜허공에서 싹 트다
209 _ 노명순生은 피고 지는데
4부
214 _ 임영조물
217 _ 정일근제주에서 어멍이라는 말은
219 _ 정호정잎을 떨어뜨린 겨울나무는 머클래스족 인디언이다
221 _ 김금용사이에 내가 서있다
224 _ 이춘하단오 무렵의 지리산
227 _ 송세희물에 빠진 ‘수종사’·2
229 _ 이만의별을 보려면 눈을 감아라
233 _ 유동애복사꽃길
235 _ 이영신묵묵부답
238 _ 김선호날개 리폼 하우스
241 _ 김여정숟가락을 든다
245 _ 권숙월어머니처럼
248 _ 이상호간고등어
250 _ 김용오사부곡·19 ─생각나는 것
252 _ 공광규소주병
254 _ 이혜선아버지
257 _ 권현수붉은 바다거북의 꿈
261 _ 박목월4월의 노래
263 _ 경현수여름날
265 _ 김현승가을의 기도
267 _ 김종길설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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