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기 5: 길 잃은 해방이 가져온 비극 또는 대한민국은 왜 헛 발질만 하는가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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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방일기 5: 길 잃은 해방이 가져온 비극

도서명 : 해방일기 5: 길 잃은 해방이 가져온 비극
저자/출판사 : 김기협, 너머북스
쪽수 : 475쪽
출판일 : 2013-05-13
ISBN : 9788994606194
정가 : 23000
머리말 앞서가는 이북과 혼란에 빠진 이남
1 미군정의 공산당 탄압
1946년 9월 2∼ 30일
1946. 9. 2. 밀수선, 밀항선, 해적선이 넘치는 조선 바다
1946. 9. 5. ‘대중정당’의 개념이 없는 박헌영 일파
1946. 9. 7. 공산당에 포문을 연 하지 사령관
1946. 9. 9. 박헌영과 하지의 비밀 거래?
1946. 9. 12. 스스로 가다듬기를 마지않는, 그런 지도자
1946. 9. 14. 학교를 투쟁의 본산으로 만든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
1946. 9. 16. 아시아 신질서의 구조를 바꾼 중국 국공(國共) 내전
1946. 9. 19. 일본에 기대어 조국 ‘해방’을 바라본 사람들
1946. 9. 21. 미군정 정책에 따라 춤추는 조선 쌀값
1946. 9. 23. 9월 총파업과 공산당의 ‘신전술’
1946. 9. 26. 좌익을 위해 최악의 길을 걸은 ‘총파업’
1946. 9. 30. “나라를 구한” 김두환, 감격하는 장택상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언젠가 역사가로서 미군정을 비판하겠다”
2 좌우 대립 격화의 분수령, 대구 사태
1946년 10월3∼31일
1946. 10. 3.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경찰
1946. 10. 5. 반란인가, 폭동인가, 항쟁인가?
1946. 10. 7. 어렵게 얻은 좌우합장의 성과 ‘7원칙’
1946. 10. 10. 여운형의 족쇄가 된 입법 기구
1946. 10. 12. ‘지주당(地主黨)의 본색을 드러낸 한민당
1946. 10. 14. 박헌영이 관 속에 숨어서 월북했다고?
1946. 10. 17. 정판사사건, 공산당에는 책임이 없었나?
1946. 10. 19. 민중의 ‘몽둥이’가 된 민중의 ‘지팡이’
1946. 10. 21. 끝내 평행선을 그린 좌익 합당
1946. 10. 24. 해방 공간에서 기독교인들의 역할
1946. 10. 26. 입법의원 엉터리 선거의 최대 수혜자는 박헌영
1946. 10. 31. 해방 공간 속의 청년 김대중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좌우합작 원칙 타결과 입법의원 설치
3 조미공동소요대책위원회의 역할과 의의
1946년 11월2∼28일
1946. 11. 2. 조병옥과 장택상을 (잠깐) 혼내준 조미공동위원회
1946. 11. 4. 박해하는 민족, 박해받는 민족
1946. 11. 7. 현실주의자 김규식의 등장
1946. 11. 9. 미소공위를 둘러싼 하지와 이승만의 대립
1946. 11. 11. 입법의원 선거에서 김규식의 역할
1946. 11. 14. ‘반미 좌경’ 미국 기자가 본 이북의 모습
1946. 11. 16. 선거에서 드러난 정치 발전의 남북 격차
1946. 11. 18. 조선에서 소련의 성공, 미국 대사도 인정했다
1946. 11. 21. ‘경찰 개혁’ 엄두도 못 내는 미군정
1946. 11. 23. 귀국 1주년을 맞은 김구의 심경
1946. 11. 25. 입지를 잃어버린 여운형과 백남운
1946. 11. 28. 하지와 이승만, 한때는 그리도 다정했건만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백범 주변에 사람이 없다”
4 남조선과도입법의원 개원
1946년 12월2∼30일
1946. 12. 2. 서울특별시장, 이런 사람도 있었다
1946. 12. 5. 미국통이지만 친미파가 되지 못한 최능진
1946. 12. 7. 입법의원 구성의 우여곡절
1946. 12. 9. 새로운 위상으로 떠오르는 이승만
1946. 12. 12. 미군정, 한민당, 이승만, 밀월 관계의 전환점
1946. 12. 14. 부흥의 사각지대가 된 조선
1946. 12. 16. 조병옥, 미군정의 재신임으로 기고만장
1946. 12. 19. 좌익은 봉사 활동도 규제 대상
1946. 12. 21. “요정을 전재민에게 내줘? 우린 어디서 놀라고?”
1946. 12. 23. 1946년 말, 경찰의 적나라한 모습
1946. 12. 26. 제 앞가림도 힘든 입법의원
1946. 12. 28. 해방 대신 전쟁을 맞은 베트남
1946. 12. 30. 조선인도 베트남인의 항쟁을 성원했다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1946년은 어떤 해였나요?”
대한민국은 왜 헛 발질만 하는가

도서명 : 대한민국은 왜 헛 발질만 하는가
저자/출판사 : 변상욱, 페이퍼로드
쪽수 : 296쪽
출판일 : 2014-06-25
ISBN : 9788992920018
정가 : 14800
머리말 악한 이들의 거친 아우성보다 선한 이들의 지독한 침묵이 더 큰 비극 -5
권력자는 왜 헛발질만 하는 걸까?
분노 유발자, 한국 정치를 말하다
권력자는 왜 헛발질만 하는 걸까? -13
간신배는 왜 나올까? -17
박근혜 정부 들어 간첩 신고 5만 건, 반공인가 파시즘인가? -22
대처리즘에 한복 대신 군복을 입히다니 -26
박근혜를 메르켈에 견줄 수 있을까? -30
손해배상 청구, 노동 탄압의 정치사회학 -36
나무는 쓰러진 뒤에야 크기를 아는 법 -40
로또 조작설로 살펴 본 정치적 오만과 편견 -43
기모노에 얽힌 내 안의 전봇대
한국 사회의 절망과 희망을 말하다
기모노에 얽힌 내 안의 전봇대 -49
텐프로 오브 텐프로, 룸살롱의 정치사회학 -53
21세기엔 달이 해를 품는다 -57
텔레토비, 뽀로로에는 가족이 없다 -61
저출산 사회가 아니라 저책임 사회 -65
교회, 빛과 소금이 되랬더니 빚지고 소금 쳐야 할 판 -68
대물림되는 가난과 질병, 그리고 죽음 -72
동물 학대의 시간이 쇼 타임이라구? -76
장애등급은 운명의 등급이 아니다 -80
보호기둥이 차별기둥으로, 우리의 볼라드 -85
기후변화, 브레이크 밟을 때가 됐다 -89
자살과 폭력, 문제는 해결하려는 정치적 의지이다 -93
식탁 위의 정치, 식탁 위의 윤리 -98
젊은 노인, 끈질긴 청춘이 정치를 바꾼다 -102
세습 공화국, 돈과 지배 권력의 사회학 -107
명예박사는 명예롭지 않다? -111
대한민국에선 1원이면 뭐든 산다?
구부러진 한국 경제를 말하다
대한민국에선 1원이면 뭐든 산다? -117
캠퍼스 푸어, 스펙 푸어… 가난뱅이 만드는 교육 -121
제주도, 중국의 경제 영토 되나 -125
테마주와 보물선 -131
의료민영화로 가려는 것인가 -135
당신의 몸값은 얼마? 연봉의 사회학 -139
세계 철도시장과 한국 철도의 글로벌 비전 -142
‘복권 당첨’ 왕의 뜻인가, 신의 뜻인가 -147
초콜릿, 우리를 사랑하게 해 주세요? -152
일본의 극우와 특공아줌마 콤플렉스
내일 갈 길을 역사가 말하다
우리 군사문화의 뿌리는 프로이센? 사무라이? -159
일본의 극우와 특공아줌마 콤플렉스 -164
오바마 선배들과 한반도의 치욕 -169
백백교에서 신천지까지, 신흥 사교집단 열전 -173
여성참정권 쟁취 잔혹사 -179
일본 욱일기, 그 잔인한 역사 -183
한반도 병역기피 비리, 그 1천 년의 역사 -187
난징 대학살에서 드러난 일본의 잔혹 유전자 -191
스포츠에선 역시 ‘웬수’와 ‘라이벌’이 제 맛? -196
주한미군이 ‘특별한 이유’… 그리고 잊혀진 사실들 -202
낀 세대, 그들은 킬리만자로의 표범일까? -207
아베 정권을 향한 교육투쟁, 조선학교 살리기 -211
진격의 거인 미국, 달나라에도 등기 마쳐두려 하나
탐욕이 지배하는 세계를 말하다
중국은 북한을 포기할 수 있을까? -217
진격의 거인 미국, 달나라에도 등기 마쳐두려 하나 -221
아메리칸 프렌들리? Oh No! -224
스위스 비밀계좌의 비밀스런 역사 -228
엘리자베스 여왕, 가문의 위기와 영광 -233
‘핵에 쩔은’ 일본… 후쿠시마 출신을 차별하다 -237
야스쿠니신사에 얽힌 ‘침략과 배신의 환술’ -241
오키나와, 식민지에 총알받이에 군사기지로 -246
납북 일본인에 얽힌 못난 놈, 나쁜 놈, 추한 놈 -249
터키의 민주화, 그 뒤에 얽힌 세속과 종교 -253
우리도 독립하련다, 스코틀랜드의 브레이브 하트 -257
기자 그리고 ‘기자 비슷한’ 자
언론 같지 않은 언론을 말하다
기자 그리고 ‘기자 비슷한’ 자 -263
B급에도 알맹이와 수준이 있다 -267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홀짝이다, 스타 스캔들 -271
‘찌라시의 사회학’, 찌라시는 그저 자투리가 아니다 -275
보도자료에는 세계관과 철학이 없다 -279
저널리스트 그대는 누구인가? -282
정치참여 대신 투표만 하라는 언론 -286
대자보의 정치사회학 - 대자보, 우울한 시대를 포격하다! -289
저널리스트여, 조직의 구성품이기를 거부하라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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